1.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 개요
자주 듣게 되는 유튜브 채널인 ‘[유튜브 채널 추천] 하와이 대저택, 마인드 셋‘에서 많이 언급된 작가와 책이다. 책의 내용은 내가 이라크 출장 중일때 쉴때 들었던 내용이다. 원래는 이 책을 읽을 생각은 아니였다.
실제로는 이후에 나온 책인 내 인생 구하기를 읽을려고 했다. 그런데 머리말에서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이라는 책이 먼저 작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을 읽게 되었다.
지금 많이 망설임이 있는 상황이다. 어떤 것이든지 생각한 것과 그 느낌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생각으로는 좋은 부분만 보게 되고 안 좋은 부분은 조금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생각으로는 스스로의 동력이 강하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 동력 즉, 열망이 그 만큼 크지 않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실제로 그 안에 있을때는 밖에 있을 때와는 다르게 보이는게 흔하다.
개인적인 이야기였고 다시금 시작을 위해서 책을 훑어 보면서 내용이 기억에 남게 정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2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 본문
책에서는 각 장마다 주요 문장이 존재한다. 그 문장을 통해서 우리가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아니면 시작하기 위해서 가져야 하는 마음이나 생각을 그리고 행동을 만들어내게 이끌어주는 문장이 있다.
시작을 위해서는 역시나 목표가 있어야 한다. 책에서 언급하는 부분은 이미 그 목표에 있을때 자신의 상태를 말해 보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나는 ~이다.’, ‘나는 ~를 환영한다.’, ‘나는 ~를 받아들인다’, 나는 ~라고 단언한다.’ 등이다.
주의할 점은 ‘할 거야’, ‘될 거야’ 라는 것처럼 단언하지 않는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서 스스로에게 생리학적, 심리학적 강력한 영향을 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무의식이라는 부분이 정말로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무의식의 변화를 주는 것이라 보인다.

우리가 시작 하고자 하는 일이 실제로는 시작하고 싶지 않은 일이며 그럴 의지가 없을 수 있다는 점도 설명한다. 그게 최선이 답일 수 있다는 점이다. 때로는 우리의 시작을 위해서 스스로에게 의지가 없다는 말이 도움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나는 이 회사에서 일할 의지가 없어. 같이 말이다.
특정한 행돌을 할 의지가 없어도 결의와 다짐에 불이 붙는다고 말하며 상황에 빠르고 강력히 대처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의지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더 이상 지나온 길로는 되돌아 가지 않겠다는 뜻이 되는 것으로 다짐과 결의를 갖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의지가 있다고 선언하는 것과 비슷하게 스스로에게 의지가 없다고 선언하는 것 또한 상황에 따라서 양쪽 모두에게 똑같은 동기를 얻을 수도 있다고 언급한다.
이후에 내용으로 내가 얻으려고 애쓰는 게 정말로 내가 원하는 것이 맞는지, 우리는 끊임없이 확인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한번 묻고 끝낼 수 있는 질문이 아니라고도 한다. 그럼에도 정말로 그것을 원한다면 책에서는 가서 얻어내라고 말한다.

오늘부터 당장 전략을 짜고, 현실을 상대하고, 필요한 행동을 해서 더 많이 쟁취하라고 한다.
책에서 나온 예시 중에는 흥미로운 예시들이 있었다. 예를 들어 나는 스무 살 때의 몸매로 돌아가기 위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모조리 포기할 ‘의지가 없다.’ 나는 연봉의 자릿수 하나를 늘리기 위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포기할 ‘의지가 없다.’ 등이다.
여기서 작가는 현실을 직시하고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보라는 것을 강조한다. 앞선 예시와 같이 정말로 의지가 없다면 더 이상 내가 원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볼 때마다 죄책감이나 원망, 후회로 가득 찰 필요가 없다고 한다.
정말로 맞는 말이다. 자신의 원하는게 정말로 명확하다면 우리는 감정적 소모를 통해서 힘을 낭비할 경우가 없을 것이다.

만약에 힘들 일이라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그 일을 잘게 쪼개는 것을 추천한다. 아침 일상도 ‘일어난다.’, ‘침대에서 나온다.’, ‘이메일을 열어본다.’ 같이 나누는 방법을 알려준다. 정말로 유용한 방법이라 생각이 되는 방법이다.
목표를 정확히 하기 위해서 우리의 의지를 결정하고 목적이 생기게 된다면 이후에 행동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고 그 행동을 구체적으로 나눠서 제시를 하는 것이 행동을 위해서 중요한 것이다.
어렵다면 쪼개서 생각하라는 것이 초장의 핵심이다. 개리비숍은 목적을 생각할때 ‘원하는 듯 보이는’ 것과 ‘원하지 않는 듯 보이는’ 것으로 나누는게 아니라 내가 추구할 ‘의지가 있는 것’과 ‘의지가 없는 것’의 렌즈로 보는 것을 제시한다. 그렇게 된다면 모든게 훨씬 더 분명해 진다고 한다.
이렇게 된다면 정말로 가고 싶은 곳으로부터 오히려 멀어지게 만들었던 그 생각과 느낌들을 다시 내 뜻대로 통제 할 수 있다고 한다. 인생의 장애물들은 ‘내가 의지를 갖고 있는 것’과 ‘의지를 갖고 있지 않는 것’으로 규정하고 나면 그동안 나를 가둬놓았던, 나 스스로가 만든 장벽들을 깨부술 수 있다.고 한다.

정말로 단순하지만 우리가 행동하게 할 수 있는 말이있다. ‘나는 할 수 있어’라는 말은 물론 완벽한 해결책을 갖게는 할 수 없다. 그럼에도 이 말이 스스로가 통제하고 있고 결정권이 스스로에게서부터 나온다는 것을 뜻한다고 한다.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그러면서 해당 문장을 권장한다. ‘나는 불확실성을 환영한다.’ 인생에서 보장된 유일한 것은 인생이 불확실하다는 사실뿐이다.라고 말한다.
스스로의 생각이 당신을 규정하는게 아니라 ‘당신이 뭘 하는가’가 당신을 규정한다고 한다. 당신의 행동 말이다.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사실로 우리를 폭행한다. 행동으로 인생이 바뀌는 것이지, 행동을 생각하는 것으로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라는 언급도 있다.

생각과 행동의 상호작용에 관해서도 언급해준다.
행동의 이점은 이중적이다.
행동은 해야 할 일을 하게 해준다. 당연하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행동은 생각을 바꾸는 가장 빠른 길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생각이 곧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 것이다. 그런데 당신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하는 게 당신의 현실이 되면, 당신의 생각도 거기에 맞춰 바뀐다.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 – p.142~143
생각만 하는 사람에게 행동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언급한다. 생각이 곧 현실이 될 수 있다고 하지만 생각은 오직 행동을 통해서만 스스로의 삶이 된다. 그때까지 생각은 그저 생각에 불과하다.
평소와 다르게 행동해보기를 바란다고 언급한다. 이전에 유튜브 영상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 조금은 다르게 행동한 적이 있었는데 좋지 않아서 좀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뭐 신선한 기분은 느낄 수 있었다.

행동을 제한하는 ‘조금 있다가’, ‘이 프로그램만 끝나고’가 아니라, 당장 해라. 라는 문장도 있다. 생각에 기초해서 행동하지 말고, 눈앞에 있는 것을 기초로 행동하라. 언급하며 행동을 바꿔서 인새을 바꾸라고 하며 방법은 그것뿐이라고 언급해 준다.
해당 장의 마지막에는 이런 문장이 있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이 아니다. 행동하라. 당신이 하는 일이 당신을 규정한다.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 – p. 153

‘나는 부단한 사람이야’ 문장의 장은 부단함을 위해서는 눈앞의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 문제에 온 관심을 집중하라고 한다.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보일 때조차도 앞으로 전진하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 해답은 언제나 저 밖에 있다고 당신은 그것을 찾기만 하면 된다고 언급한다.
부단함은 결연한 행동으로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라 언급한다. 결언한 행동을 집중적으로 하는 것이 부단함이라 언급한다. 주먹으로 벽을 내려쳐서 구멍을 내려는게 아니라 도구를 활용해 천천히 체계적으로 한조각, 한조각 뜯어 벽에 구멍을 뚫는 것이라고 비유한다.
기대와 관련해서 내 기존의 생각과 비슷한 생각이 책에 나와 있었다. 그와 더불어서 어떻게 기대를 마주할 것인가 생각하게 해주는 부분이 있었다. 어떻게 보면 냉소적이라고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마음에 와 닫는다.

인생을 기대에 끼워 맞추려 하면 커다란 스트레스가 유발되고, 인생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대단한 실망감이 든다.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 – p.187 ~ 188
우리가 느끼는 스트레스와 실망감은 대부분 기대에서 온다는 점이 흥미롭지 않은가? ‘원래’ 어떻게 되었어야 했다.라는 부분에서 우리는 그 기대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기대와 현실의 차이로부터 우리는 고통, 고뇌, 실망감을 느낀다고 한다.
작가가 전달하고 하는 바는 ‘인생이 이러이러해야 한다’라는 기대가 스스로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라는 것이다. 당신의 실제 상황보다 기대에 더 많이 휘둘리지 말으라 언급한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그리고 문제라고 한다면 해결하기 게획은 세우지만 그 계확에 절대적으로 집작하지는 말라는 언급을 한다. 이 기대하지 않는다는 것으로 작가는 현실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미래를 걱정하지도 과거를 부정하지도 않게 된다고 한다. 즉 결과적으로 아래와 같은 효과를 가진다고 한다.
당신이 바라거나 기대했던 것과 다른 결론이 나왔다고 애태우지 말고, 상황을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그러면 다시 그것들을 상대할 수 있는 자유가 생길 것이다.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 – p.197 ~ 198
말없이 무언가르 기대했다가는 그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무시당했다고 느끼지 말고, 기대를 놓아줘라. 좋은 일, 친철한 일을 할 때는 답례로 무언가를 기대하지 말고 정말로 원해서 하라. 나는 저 정말로 원해서 하라는 말이 참으로 와 닫는다.
일 뿐만아니라 관계에서 기대를 놓아주는 일이 정말로 좋은 일이라는 점을 책을 통해서 느끼게 된다. 진실로 사랑하고 진실로 존중하자.

책에서는 총 7가지 문장이 주어진다. 그 문장을 마지막장에서 언급하고 해설하며 마무리가 된다.
3.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 마무리
망설임이 내 안에 존재하는 지금 무의식이 이 책을 읽도록 권장했고 읽어 내렸다. 그럼에도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에서 읽은 부분의 초반에 내 행동이 걸려있다.
나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가? 나는 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는가? 이 부분에서 결정을 미뤄오고 있다. 생각보다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그게 행동을 막는 것일까?

마지막 장에서 책의 후반무에서 언급되다 싶이 결국은 스스로의 생각은 내가 아니라 행동이 나인 것이다. 과거에 적지 않은 행동을 했지만 결국은 앞으로의 행동이 기록이 현재를 말해줄 것이다.
다만 내가 정말 가고 싶은 곳이 맞는지 부터가 흔들리는 지금 의지를 반복해서 넣어줘야 할 것으로 현재로서는 판단된다.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고마운 책이다.
이어서 내 인생 구하기라는 책도 읽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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