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있는 제목을 위해서 위의 제목으로 지었다.
원래 하고 싶은 말은 요번에 대학 친구들 끼리 펜션에 놀러 갔던 글을 작성하고 나서 좀 답답해서 글을 쓰는 것이다.
요번에 작성한 대학 동기와 1박 2일로 펜션에 놀러간 내용에 대한 글은 이미지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글이다.
그런데 요번에 이미지를 업로드 하면서 귀찮아서 해상도가 큰 이미지를 업로드를 하는데
지금까지 올린 이미지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미지 업로드가 잘 안되어서 애를 먹었다.
플러그 인으로 용량을 자동으로 조절 해는 플러그인을 사용 중이다.
하지만 솔직히 좀 글 하나 간단하게 올린다고 생각했는데 이미지처리 등 여러가지 하느라 엄청난 시간을 사용하게 되었다.
한 6시간을 쓴 것 같다.
오늘은 글을 쓸려고 이것 저것 사전 준비를 하느라 대부분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노트북으로 작업을 할 수 있게 외장하드에 필요한 자료를 동기화 시킬려고 구글을 찾아봤었다.
그런데 적은 글로도 깔끔하고 무겁지 않게 운영되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찾게 되었다.
폴더 동기화의 개념 몰라서 검색어를 폴더 백업 or 폴더 자동 복사로 검색어를 사용했다가
파일 구성을 동일한 폴더를 유지하는 기능이 폴더 동기화라는 것을 알고 검색했던이 최상단에 있던 블로그였다.
광고 배치도 인상적이고 접속 무게도 가벼워 보여서 느낀바가 크다.
동기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사용법까지 깔끔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아주 간결하게 도움이 되었다.
글도 깔끔하고 알기 쉽게 작성 되어서 앞으로 무엇을 단계별로 알려주는 글을 쓰는데 참고를 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글 목록과 함께 구글애드센스 광고도 기막히게 배치해 두어서 매우 인상적이였다.
지금까지 접속한 블로그 중에서 글이 글 작성 기준 77개 밖에 되지 않고 만든지 오래되지 않아 보이는 블로그이다.
하지만 꽤나 파격적이라 생각되는 블로그이며 임팩트한 글들이 보였다.
다시금 생각하지만 블로그 인기는 사람들이 궁금하고 필요로 하는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글로 접속자 수를 늘릴 수 있다는 점을 알 것 같다.
즉, 내가 문제를 맞닥드리고 문제를 해결하고 해결한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해결법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글로 쓴다면 아마 경쟁력이 있을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든다.
개인적으로 쓸 소재들은 아직 많이 있어서 글을 늘리는 것에는 걱정은 안되는데 그렇게 임팩트가 있거나 사람들에게 크게 도움을 되는 내용은 아닌 것 같아서 좀 블로그가 성장하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