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도매인으로 이 블로그를 개설했다.
훗날을 위해서 였기 때문에 기존 메인 도매인은 중앙 허브로 만들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요번에 새로이 사이트를 만들려고 했다.
그런데 도매인 주소가 예전에 메인 도매인 사이트를 만들었다가 지워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메인 도매인 URL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아서 바꿔 볼려고 이리저리 찾아보고 했지만 결국에는 바꾸지 못했다.
그래도 바로 변경 사항이 적용되지는 않지만 늦게나마 사이트 내용이 적용은 되는 것 같다.
이걸로 테마라든지 이미지라든지 적용을 어떻게 하다가 내가 원하는 대로 적용하는데는 한계가 있어서 그냥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봤다.
결국은 내가 지금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적당한 플러그인을 찾아서 적용시키는 것 뿐이라 내가 원하는 기능을 넣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사용자정의하기 기능을 만져야 하는데 그곳의 기능은 CSS 뭐인가를 해야 추가되는 것 같은데 홈페이지에 관련된 언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건들 수가 없고 더구나 그런 자료들은 한국어로 된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찾기도 힘들다.
코드를 짜느 것을 배워야 하나 싶다. 지금으로서는 다른 일도 해야되도 좀 진행시켜야는 일도 있기 때문에 한계가 보인다.
솔직히 말해서 이리저리 힘을 써봤지만 뭔가 개선이 안되서 좀 속상하다.
그리고 고쳐 볼려고 많은 시간을 낭비한 것 같아서 좀 마음이 무겁다. 최근에 좀 걱정이 생기기 시작되어 가고 있다.
글을 써야하는데 홈페이지 툴 만지느라 글도 못썼고 쉬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해서 너무 화가난다. 아무튼 좀 쉬다가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