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 시드니 여행 1부 – 25.11.5(수) – 25.11.9(일)



1. 개요


뭐라고 할까? 이전 회사를 퇴사하고 25년에만 해외를 4번 정도 스스로의 결정으로 나서게 되었다. 앞선 내용들 중에서는 ‘[일상&여행] 두바이 여행 1부 – 25.2.13(목) – 25.2.17(월)‘, ‘[일상&여행] 두바이 여행 2부 – 25.2.18(화) – 25.2.22(토)‘ 일정이 있었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바루는 홈페이지에 작성은 안되어 있었다.



현재는 다음주면 25년의 마지막 주이고 오늘은 크리스마스 휴일 다음날이다. 글이 바로 완성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25년 연말이나 26년 연초에는 글이 작성이 될 것이라고 마음을 가지고 있다.

시드니 여행을 계획 했던 것은 비용이 다른 영어권 국가와 비교해서는 저렴한 가격이라고 들어왔고 개인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어머니와 함께 여행을 해보는 것도 향후에 괜찮은 경험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결심을 하게 되었다.

25년 11월 5일 이전에 듣고 있던 ‘[플밍] 경일게임IT아카데미 온라인 부트캠프 8개월 게임 개발자 과정 수료‘의 공식 과정이 11월 3일에 마무리 되고 2일 이후에 바로 출국 하는 일정이였다. 해당 교육의 후속 과정으로 1달 간에 집중 취업지원 과정이 있었는데 그 과정을 어찌보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일정이였다.



다시금 일정을 전달하면 제목에는 전체 일정이 아닌 전반부 일정을 넣었는데 전체 일정은 25년 11월 5일 출국에 11월 13일 귀국 일정이였다. 어머니 같은 경우에는 13일에 누나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에서 12월 초까지 기간을 보내는 추가 일정이 있었다.

25년 초 두바이 일정과는 다르게 요번에는 숙소를 일정 중에 한번 이동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것을 기준으로 해서 1부는 첫 숙소에서 다음 숙소에 들어갈 때 일정까지를 잡고 이후에 숙소에 들어가서 밖으로 나오고 본다이 비치를 방문하는 일정은 2부 일정으로 편성해서 작성하고자 했다.

이제부터 간략하게 있었던 하루 하루를 되 집어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2. 일정 및 요약


2.1. 25년 11월 5일 수요일


시간이 흘러 여행 일정을 정리하는게 역시나 쉽지 않다. 자료가 있어도 잘 정리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작성하는데 확인이 필요하기도 하다. 왜곡 된 기억을 잘 못 넣을까봐 조금은 조심스럽기도 하다.

해외 여행은 조금 난감한 것은 미러리스 카메라의 시간을 변경해 두지 않았기 때문에 사진에 기록된 데이터가 조금씩 틀어져 있어서 조금은 난감하지만 기억을 되집어 보자.



첫날에는 집에서 공항까지 이동하여 시드니 행 항공기를 탑승하는 일정이 전부이다. 아버지께서 시간이 있어서 공항까지 이동해 주셨고 배웅도 해주셨다.

이후에 공항 내에서는 어머니의 면세점 물건을 받고 스타벅스 커피를 주문해서 좀 앉을 수 있는 장소로 이동한 이후에 좀 휴식을 취했다.

이후에 예약 한 항공사가 티웨이였기에 탑승구로 이동하는 전철을 타고 이동 이후에 추가적인 대기를 했다. 그리고는 별 탈 없이 항공기에 탑승했다.



티웨이 항공은 저가 항공이기 때문에 조금은 긴 대략 10시간 내외의 이동이지만 스크린이 없어서 대부분은 유튜브 프리니엄을 통해 다운받은 컨텐츠를 볼 수 있는 기능으로 다운로드 했던 컨텐츠들을 소비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타블렛에 공부할 것도 넣어 놓기도 했으나 굳이 테블렛은 사용하지 않았다. 두끼를 먹고 좀 잠도 자면서 겨우겨우 시간을 보내고 시드니에 도착을 한다.

2.2. 25년 11월 6일 목요일


시드니의 도착은 다음날이 되었다. 한국에서 5일 20시 정도에 탑승을 하고 6일 시드니 10시 경에 도착한 것 같다. 기억이 애매하긴 하지만 그렇다.

출발 전에 상비약이나 어머니 당뇨 관련 약과 한국 음식 등이 있었기 때문에 세관과 관련해서 절차를 받느라 상당한 시간이 걸렸으나 자유 여행이였기 때문에 느긋하게 받고 나왔다.



나오고 나서도 좀 적응이 필요했는데 처음 도착해서 공항에 있는 커피점에서 플렛화이트를 주문했고 레드불도 구매를 해서 마셨다. 토스에서 발급 받은 여행 카드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는 호주에서는 우버가 일반적이라고 해서 한국에서 설정한 우버 설정의 부족한 점을 호주에서 추가적으로 설정을 하였고 이후 마음을 다잡고 목적지인 드비어(Devere) 호텔로 이동을 하였다.



다행이도 친절한 운전자를 만나서 바로 문제 없이 이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조금은 긴장을 했었는데 말이다. 호텔에 도착해서는 체큰인이 되는지 물어보니 바로 체크인이 가능했다.

짐을 풀고 오랜시간 비행기를 탔기 때문에 좀 찌뿌등해서 나의 경우에는 욕실도 확인 할 겸해서 샤워를 했다. 다행이도 잘 작동이 되었다. 내부의 와이파이도 괜찮았다.



다만 몇몇 전자기기는 작동을 하지 않았고 콘센트를 활용하는데 스위치 있는 부분 때문에 내 어뎁터를 꼽을때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조금의 휴식을 취하고 13시 정도에 체크인을 했고 15시 정도에 주변을 돌아 다녔다가 아니라 식료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을 방문하였다.

지금에서야 알 수 있는 것은 식료품 점에서 술을 팔지 않는다는 것이고 따로 술을 구매할 수 있는 가게가 있다는 점이였다.

여행에서 외식은 최대한으로 줄이고 식료품을 구매해서 먹는 식으로 해서 여행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심정으로 계획을 잡았다. 그럼에도 몇번 외식을 하기는 했다.



Harris Farm Markets에서 첫 식료품 구매를 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주류 판매 매장에 들려서 주류도 구매했고 오는 도중에 호주화 된 초밥 집에서 초밥을 구매하고 돌아왔다. 늦은 점심 겸으로 먹고 좀 더 휴식을 취하고 이후에 주변을 돌아보고자 길을 나섰다.

방향은 킹스크로스 역이 있는 방향이 아니라 바다가 있는 방향으로 좀 걸으면서 구경을 했다. 주변에 해군과 관련된 지역들이 있는 것으로 보였고 일정 지점에서는 외부에서 먹는 음식 가게들이 보여서 좀 색다르게 보였다.



사진을 좀 찍은 이후에 좀 더 걸어서 볼타닉 가든 방향으로 갔다가 너무 어두은 상태라 다시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을 좀 먹고 자는 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2.3. 25년 11월 7일 금요일


다음 아침은 늦게 일어나서 어제 구매한 식료품을 가지고 아침을 먹고 이동을 했다. 이전에 투어가 금요일로 예정되어 있다가 토요일로 변경이 되어서 당일은 시드니의 주요 지역을 방문할 생각을 했다.

역 금방 가게에서 오팔이라는 교통카드를 구매하고 처음으로 열차를 통해서 이동을 하였다. 다만 처음 이동이라 어디로 향하는지 헷갈려서 난감했다.



좀 걸어서 버스도 탑승해서 이동을 서큘러키로 했다. 쳇 GPT를 통해서 조사를 충분히 했던 덕분에 큰 문제 없이 이동을 할 수 있었다.

어찌 되었든 바로 이동을 해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를 보았고 다시 돌아가는 길에 야외에서 피쉬엔 칩스와 와인을 2잔 시켜서 마시고 먹었다. 이후에 페리를 타서 달링 하버로 이동했다.



달링 하버로 이동해서 구경을 한 이후에 커피도 마쉬며 쉬었고 좀 걸어서 타운 힐에 방문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해당 길이 왠지 여행객 정석 코스처럼 사진을 찍을 만한 장소가 상당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이후에 나름 오래 걸었기 때문에 킹스크로스 역을 거쳐서 숙소로 돌아갔다. 그리고 구매했던 식료품을 가지고 저녁을 먹었다. 다음날 일찍 수면을 취했다.

2.4. 25년 11월 8일 토요일


7시 45분에 투어 버스가 도착하기 때문에 일찍이 일어나게 되었다. 킹스크로스역 주변에 있는 호텔에서 픽업이여서 5시 정도에 일어나서 어머니가 아침을 준비했다.

준비된 아침을 먹고 사워도 하고 나갈 준비를 한 이후에 킹스크로스 역 주변에 도착해서 투어 버스를 기다렸다. 시간이 되어서 투어 버스를 탑승했다.



가이드가 마이크를 통해서 주변을 설명하면서 시드니를 통과해서 처음 목적지인 시드니 동물원을 들렸다. 그리고는 이후에는 점심 시간을 갖게 되었다. 시간이 넉넉하지 않는데 우리는 메트로 식료품 점에서 샌드위치, 샐러드, 음료를 구매해서 먹었다.

이후 버스는 에코 포인트로 이동해서 장관을 보았다. 그런데 이후에 투어 진행은 솔직히 아쉬움이 있다. 점심 이후에는 케이블카를 탑승해서 블루마운틴을 즐기는 일정이였다.



그런데 블루마운틴 케이블카는 토요일이여서 그런가 사람이 많고 그리고 추가적인 이동수단 하나가 정기 점검중이라 이용할 수 없어서 줄을 장기간 대기하는데 시간을 보내서 아쉬웠다. 케이블카 아래로 내려가서 아래를 구경할 시간이 없었다.

시기가 안맞았던 것 같다. 그래도 알차게 구경을 한 이후에 버스에 올랐고 이후로 올립픽 스타디움(?)이 있는 장소의 페리를 타는 곳에서 해산을 했다.

그리고는 페리로 달링하버로 돌아갔다. 저녁이 문제였는데 달리하버에서 다시금 타운힐로 이동을 했고 숙소로 복귀를 했다. 숙소 근처에 있는 태국 음식점에 들렸다.



이것저것 돼지고기 찜, 파타이, 똠양꿍을 시켰는데 솔직히 좀 많았다. 2개만 시켰으면 되었을 것 같았다. 그리고 짭짜름해서 밥이 필요했는데 그러기에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당황스러웠다.

3개를 시켜서 좀 비용이 비쌌다. 거의 12만원 정도의 비용이 나와버렸다. 투어를 해서 피곤해서 숙소에 도착해서 씻고 바로 잠드는 시간을 가졌다.

2.5. 25년 11월 9일 일요일


일찍 잠들었지만 어느 정도 느긋하게 일어났다. 9일은 처음 예약한 숙소의 체크아웃 날이여서 짐을 정리하고 숙소를 옮길 준비를 했다.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숙소를 옮긴 날에 사건이 여럿 존재했다. 카드키를 챙겼는데 안챙긴 줄 알고 방에 있다고 했는데 우버를 탑승했는데 발견한 것이다.



그래서 향후에 해당 카드키를 다시 되돌려주는 사건이 있었다. 당일 우버 운전자 분은 차를 정말 아끼는 분이여서 짐을 올릴때 쫌 민감하게 반응을 하셔서 좀 당황스러움 겪었다.

이후에 그래도 잘 숙소에 도착을 했었고 어머니의 적극적인 어필에 의해서 침대가 원래는 1개 였는데 2개인 방으로 옮겨지게 되었다.

아직 오전이였기 때문에 체크인은 안되고 짐을 맡기는 방식으로 짐을 맡기고 이후의 일정을 진행하였다.

3. 사진


3.1. 25년 11월 5일 수요일


3.2. 25년 11월 6일 목요일


3.3. 25년 11월 7일 금요일


3.4. 25년 11월 8일 토요일


3.5. 25년 11월 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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