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 시드니 여행 2부 – 25.11.9(일) – 25.11.13(목)



1. 개요


앞선 ‘[일상&여행] 시드니 여행 1부 – 25.11.5(수) – 25.11.9(일)‘ 이후의 일정을 답고 있습니다. 드비어(Devere) 호텔에서 3박 4일 일정을 마치고 호텔을 옮기는 오전 과정까지 이전 글에서 다루었다.

요번 글은 그 이후의 내용을 담고자 한다. 주요 투어 일정으로 전반부에는 ‘블루마운틴 투어’가 있었다면 후반부에는 ‘헌터벨리 와인 투어’가 주요 여행 축이였다.



관련 내용을 포함해서 후반부에는 조금 간단하게 전달하는 식으로 호주 여행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마무리가 되는 글이기에 조금 결론적인 생각을 개요에서 정리하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구성상에 간략하게 일정만 적어 놓기 때문이다. 일요일에는 이전 글에서도 적었지만 내가 호텔 카드키를 가지고 나온 것은 간단한 사고였다.

카드 키를 돌려주고 ‘본다이 비치’로 이동할려고 했을때는 어머니가 유니섹스 화장실에서 핸드폰을 놓고와서 정말로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최근에는 우리가 방문했던 ‘본다이 비치’에서 총격 사건이 있었다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조금은 충격이였다.



아랍 계통의 사람들이 테러를 일으키는 것에 좀 선입견이 생기지만 해당 사건에 아랍분이 발 벗고 도움을 주려고 했던 것도 아랍 분이여서 조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결론적으로 여행 비용은 거의 맞춰서 마무리가 되었다. 숙소에서 식료품을 사서 상당 부분 외식을 하지 않았는데도 상당한 금액이 소요되었다고 할 수 있다.

2. 일정 및 요약


2.1. 25년 11월 9일 일요일


이전 내용에 체크인 문의를 했고 2 배드로 변경이 되고 짐을 맡기고 숙소를 나왔다. 우리가 향한 것은 다시 ‘드비어(Devere) 호텔’에 카드 키를 반납하고 ‘본다이 비치’를 방문 하기로 했다.

사건은 ‘드비어(Devere) 호텔’로 향하는데 있었다. 처음에는 버스를 타려고 하다가 센트롤 역에서 열차를 차기로 하면서 화장실을 잠깐 들렸는데 개요에서 말했던 대로 휴대폰을 잃어버렸다.



덕분에 안내하시는 분에게 물어보고 우여곡절 끝에 나로서는 포기할 것도 생각하고 어머니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탐문을 하고 결론적으로 찾아냈다.

누군가 선행으로 다행이도 어머니의 휴대폰은 오피스에서 찾을 수 있었다. 어머니의 적극적인 쳇GPT를 활용한 대화로 말이다. 확실히 나보다도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판단된다. 애초에 문제는 어머니가 만든 것이긴 했지만 말이다.



이후에 킹스크로스 역에 도착한 이후에 밥을 먹기 위해 미리 생각했던 맥도날드에 들렸다. 해당 매점에 화장실이 있을줄 알았지만 없어서 당황스러웠지만 어찌어찌 화장실을 들렸고 맥도날드도 먹었다.

나는 카드 키를 돌려줬고 이후에는 ‘본다이 비치’로 이동을 했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즐기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좀 늦게 도착해서 물을 구매할려고 했는데 적당한 가격 아닌 가게만 있어서 다음날 좀 이르게 식료품 점을 들르기로 하고 잠을 잤다.



2.2. 25년 11월 10일 월요일


어제 계획했던대로 아침에 식료품점에 들리고 필요한 것들을 구매하고 빵집에 들려서 빵도 사와서 아침을 빵으로 해서 먹게 되었다. 월요일은 따로 일정은 없어서 자카란다를 볼 수 있는 장소로 이동을 했다.

그 장소에서 상당히 오랜 시간을 보내고 점심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더 락 근방에 The Glenmore Hotel에 방문해서 월요일에 절반 가격에 스테이크를 파는데 해당 장소에서 점심 겸 저녁을 먹었다.



뭐 야식을 이후에 먹기는 했지만 와인과 스테이크를 먹었다. 옥상에 자리들이 예약이 되어 있는 장소가 많아서 앉을 곳이 한 곳 밖에 없는게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다행이도 잘 먹고 잘 즐겼다.

크루즈가 오페라 하우스를 가리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다 먹고 하버 브릿지를 건너고 있을때 크루즈가 자리를 비켜주어서 해당 장소에서는 오페라 하우스를 보는 경험을 못한게 아쉽기만 하다.



이후에 밥 먹은 것을 소화를 시킬 겸 하버 브릿지를 걸어서 넘어가서 열차로 왔던 부분을 다시 되돌아갔다. 이후에 숙소로 돌아 왔고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야식도 먹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2.3. 25년 11월 11일 화요일


두번째 중요한 투어가 있는 날이였다. 헌터벨리 와인 투어를 신청을 했어서 픽업 장소에 7시에 좀 이른 시간이지만 맞춰서 갔다. 걸어서 5분 걸이여서 좀 어제 약간의 술기운에 좀 늦게 일어나긴 했지만 문제는 없었다.



투어는 3개의 와인워리 1개의 치즈 공장, 점심이 준비가 되어 있었다. 순서는 2개의 와인워리를 방문했고 점심 식사 이후에 치즈 공장, 그리고 1개 와인워리를 마지막으로 방문하는 일정이였다.



와인 투어가 마무리가 되었을 때는 많이 취해 있어서 숙소에 돌아가자 마자 잠을 잤다.

2.4. 25년 11월 12일 수요일


어제 와인 투어에서 마신 알콜 때문에 늦게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을 먹었다. 밖에 나가서 좋게 보았던 빵집에서 빵을 구매해서 먹었다.

이후에는 근처 공원으로 갔고 많은 사진을 찍었다. 이후에 점심 겸 인도네시아 음식점으로 가서 어머니에게 말레이시아 음식과 비슷한 인도네시아 음식을 경험하게 했다.



이후에 다시 공원을 따라서 사진을 찍고 걸으면서 시간을 보내니 다시금 오페레 하우스에 당도하는 당황스러운 진행을 겪는다. 시드니 남부의 중심은 결국 오페라 하우스로 향하나 생각하게 된다.

좀 많이 걸어서 피곤하기에 숙소로 돌아가는데 돌아가기 전에 시드니 수산시장 근처에 있는 웬트워스 공원에 들렸는데 정말 별 것이 없어서 좀 실망을 하고 돌아갔다.



돌아가는 길에 상점에 들려서 이리저리 해프닝을 겪고 숙소로 돌아왔다. 그리고 약간의 야식을 먹고 그렇게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2.5. 25년 11월 13일 목요일


목요일 일정은 별 것이 없다. 짐을 싸고 우버를 불러서 공항으로 가고 이후에 공항으로 들어갔다. 공항에서 버거를 먹고 이후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나도 내가 타는 비행기 탑승구로 이동했다.

커피를 한잔 구매해서 호주에서의 마지막 커피를 마셨고 시간이 되어서 항공기에 탑승을 하고 조금은 지루한 기내 시간을 보냈다.



티웨이 항공의 식사는 항공기 가격을 생각하면 뭐 기내식이 있는게 다행이지만 배를 채우는 정도의 맛이고 못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선에서 마무리를 짓겠다.

3. 사진


3.1. 25년 11월 9일 일요일


3.2. 25년 11월 10일 월요일


3.3. 25년 11월 11일 화요일


3.4. 25년 11월 12일 수요일


3.5. 25년 11월 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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