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외출] 코타키나바루 방문 1부 – 25.11.16(일) – 25.11.21(금)



1. 개요


저번 ‘[일상&외출] 코타키나바루 방문 – 25.7.18(금) – 25.7.21(월)‘ 방문 이후에 2번째 방문이다. 저번에는 단지 2일만 방문했던 것이었다면 요번 방문은 일정상 12일이 된다. 실제로 코타키나바루에서의 시간은 10일이 되겠다. 숙박으로는 11박 12일이기 때문에 12일 일정이라는게 맞는 것으로 보인다.

요번 일정은 힐링 일정이라고 생각했지만 ‘[플밍] 경일게임IT아카데미 온라인 부트캠프 8개월 게임 개발자 과정 수료‘의 후반부 집중 후속 지원이 한달간 있어서 기간 내에 모의 면접 일정이 있었다.



처음 1부 일정은 여자친구가 귀중한 휴가를 내어서 함께 지낸 5일 일정이며 후반부 2부는 여자친구는 일상으로 돌아가고 나의 경우에는 나름의 말레이시아에서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해당 일정에 의해서 전반부 숙소와 후반부 숙소가 다르게 된다.

비가 자주 내리기도 했고 코타키나바루의 여러 지역을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나로서는 같이 있는 시간이 소중하다. 엑티비티를 좋아하지는 않아서 오히려 좋았던 것 같다. 이제 간단하게 일정을 요약해 본다.

2. 일정 및 요약


2.1 25년 11월 16일 일요일


이전에 ‘[일상&여행] 시드니 여행 1부 – 25.11.5(수) – 25.11.9(일)‘, [일상&여행] 시드니 여행 2부 – 25.11.9(일) – 25.11.13(목)‘을 다녀와서 옷만 세탁을 하고 바로 그대로라고 할 정도로 챙겼고 추가로 선물도 챙겨서 출발하는 날을 맞았다.

일요일이여서 아버지가 쉬는 날이라 공항까지 태워주신다고 해서 원래는 버스를 타고 갈려고 했지만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었다. 아버지의 시간과 비용을 치뤘지만 말이다. 감사할 따름이다.



도착했을때는 밝았으나 겨울이 다가와서 그런지 출발할 시간이 되었을때는 어둑해져 있었다. 5시간이 되는 비행이였지만 생각보다 길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비행 동안 볼 영상들을 이것저것 챙기긴 했지만 비행기 탑승 후 이동은 불편해서 늘 쉽지 않은 것 같다.

출발 전, 출발 후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했고 요번에는 공항에서 짠하고 만날 것이라 생각했지만 요번에도 그러지는 못했다. 내가 예약한 숙소에 먼저 짐을 풀고 씻고 온다고 했고 나는 30분 정도 입국장을 나와서 기다리다가 겨우(?)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이후로는 문제 없이 숙소에 돌아갈 수 있었고 휴식을 취했다.

2.2. 25년 11월 17일 월요일


월요일도 대부분의 시간을 숙소에서 쉬면서 보냈다. 음식은 포장을 해서 가져왔다. 다만 여자친구가 포장을 해와서 어떤 이름인지 정확하게 알지를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보기에는 이전에 먹었던 닭 다리와 여러 반찬(?)과 밥 그리고 중요한 삼발이 주 메뉴라 하겠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닭 다리 튀김을 삼발의 매콤함이 잡아주니 밸런스가 잘 맞는 음식이다.



그와 함께 어떤 육수인지는 모르겠지만 맑은 국물이 함께 있었다. 나로서는 삼발만으로도 괜찮았던 것 같다. 자주 비가 내리다가 그치는 시기이기에 밖에서 돌아다니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2.3. 25년 11월 18일 화요일


다음날이 되어서 외출을 하자는 마음을 갖고 외출을 하게 되었다. 이전에도 방문했던 바속 집에 방문해서 바속을 먹고 사이드로 전 같은 것을 먹었는데 음식의 목적은 알겠는데 곁들여진 소스라든지 전체적인 맛은 밋밋했다.



그리고 계획을 했던 장소로 갈려고 했는데 해당 장소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아마도 개장을 안한 것으로 보였다. 그래서 다시 숙소로 이동을 했고 좀 그래도 좀 몸을 움직이자는 의견으로 걷기 운동을 하기로 했다.



날씨도 더운데 무슨 걷기 운동인가 할 수 있겠지만 걷기 좋은 장소가 있는 듯해서 해당 장소로 이동을 했다. 툰 푸아드(Tun Fuad) 공원이였다. 퇴근 시간 이후로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방문 할때는 아직 덥고 해도 떠있는 상태라서 천천히 한바퀴를 돌았다.

물이 필요했는데 물을 파는 곳은 없었고 음식점이 있었지만 아직 시간이 되지 않아서 열지를 않았다. 뭔가 준비 된대로 되지 않은 것 같은 인상을 받았지만 뭐 그럴 수도 있는 것 그래서(?) 이전에 방문 했었던 장소인 탄중아루로 향했다.



저번처럼 자리를 맡고 마실 것과 간식을 준비했고 그와 동시에 일몰을 구경할 수 있었다. 이후에 바로 숙소로 돌아갔고 숙소 근처에 있는 야시장에서 똠양궁 구매해서 돌아와서 같이 먹었다. 화요일에는 생각해보니 뭔가 많이 먹었다.



2.4. 25년 11월 19일 수요일


비가 왔다. 똠양궁 맛을 지닌 컵라면을 끓여서 여자친구에게 주었다. 나는 배고프지 않았다. 아마도 도너츠를 구매했었는데 나는 아침에 그것을 먹었다. 좀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여자친구분께서 나를 테스트를 해보겠다고 하는 것이 나가서 음식을 주문해서 와 달라는 것이였다.



나와서 막상 저번에 먹었던 것과 같은 것을 구매할까 했는데 이리저리 고심해본 결과 포장이 가능할 것 같고 한국인 평도 있었던 ‘A1 Chicken Rice (Aeropod)’에서 세트 메뉴로 보이는 두 종류로 주문을 했다. 메뉴를 찍지를 않아서 정확히 뭘 구매했는지는 모르겠다.

대부분의 닭요리고 삶은 야채가 있었다 밥이 닭 육수로 지은 것 같이 기름기를 느낄 수 있고 부드러워서 맛있다고 느꼈다. 튀긴 두부에 간장 소스가 있는 메뉴를 사이드로 시켰는데 겉은 조금 딱딱했지만 속은 부드러운게 맛이 좋았다.

저녁에는 야시장에서 판매하는 바속을 먹었다. 이전 가게에서 사먹은 것과는 다르게 닭발이 있는 버전으로 국물도 좀 달랐다. 가게에서 먹었던 것이 대중적이라면 야시작에서 먹은 바속은 현지 느낌(?)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잎에 쌓은 찰밥 같은게 있었는데 약간 한국의 주먹밥 포지션으로 보인다. 내부에 속재료가 있었고 어디선가 먹어 본 기억이 나는 맛이다. 어렸을때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주먹밥 맛이 생각나는 맛이였다.

2.5. 25년 11월 20일 목요일


다음날에 일정이 있다고 해서 여자친구는 돌아갔었다. 전날 밤에 돌아간다고 했었는데 일정을 조금 수정해서 다음날 아침인 20일 목요일에 잠깐 헤어짐을 겪었다. 어제 야시장에서 구매한 이전에 좋은 인상을 얻은 튀김 만두(?)를 먹었다.



탄중아루에서 먹었던 것과는 바삭함은 좀 적었지만 괜찮은 맛이였다. 아침으로는 충분했다. 오후가 되어서 여자친구가 돌아왔는데 열이 있는지 열을 내리는 쿨링 패치를 이마에 붙이고 있었다. 저녁의 경우에는 그랩으로 죽을 시켜서 먹는 것으로 진행이 되었다.



이후에 야식(?)으로 다시 야시장으로 나가서 어제 먹었던 바속을 포장해 왔고 내가 흥미롭게 생각하는 튀김도 구매하고 음료도 구매를 해서 돌아와서 함께 먹는 시간을 보냈다.



2.6. 25년 11월 21일 금요일


다음날은 역시나 늦게나마 외출을 하기로 했다. 아마고라고 불리는 몰에 방문했고 지하에 있는 푸드코드에서 중식당에 방문을 했다. 말레이시아의 중식을 체험했다. 역시나 한국의 춘장을 사용하는 음식은 아니였다. 오리를 활용한 면요리에 소스는 간장 베이스에 달고 짭짤한 특징을 가졌다.



볶음밥의 경우에는 특별해 보이지는 않았고 맛도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았다. 춘장을 이용한 짜장 소스는 없었고 닭고기와 계란을 이용해서 간을 하며 볶은 것으로 느껴졌다.



이후에 주변을 좀 걸으며 이동을 했고 센트로 포인트 몰(?)에 방문을 했고 여자친구가 전통 스낵을 구매하고 싶어했고 구매를 했다. 사진이 없어서 좀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멸치와 땅콩이 들어간 고소함과 멸치의 짭짤함이 들어간 스낵이였다고 하겠다. 도중에 비가 와서 좀 난감하긴 했지만 우산은 있어서 크게 젖지는 않았다.

다음날은 전반부 숙소 체크 아웃과 여자친구가 출근을 하게 되는 날이 되겠다.

3. 사진


3.1. 25년 11월 16일 일요일


3.2. 25년 11월 17일 월요일


3.3. 25년 11월 18일 화요일


3.4. 25년 11월 19일 수요일


3.5. 25년 11월 20일 목요일


3.6. 25년 11월 2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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