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외출] 코타키나바루 방문 2부 – 25.11.23(일) – 25.11.27(목)



1. 개요


[일상&외출] 코타키나바루 방문 1부 – 25.11.16(일) – 25.11.21(금)‘ 이어서 진행되는 글이다. 이 이후에는 어디인가 나가지 않고 숙소에서 쉬는 시간을 갖는 일정으로 진행을 했고 개인적으로도 온라인 상으로 일정이 있어서 대부분의 시간을 호텔에서 보냈다.



[플밍] 경일게임IT아카데미 온라인 부트캠프 8개월 게임 개발자 과정 수료‘의 후속 일정으로 모의면접을 위한 준비를 했고 이후에는 간간히 외출을 하긴 했지만 근처를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만 이동을 했다.

비가 와서 그리고 외출 보다는 실내에서 넷플릭스를 같이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식으로 진행을 했다.

2. 일정 및 요약


2.1. 25년 11월 22일 토요일


숙소를 이전해야 하기 떄문에 아침부터 준비를 하고 씻기도 했다. 준비를 마치고 시간은 끝까지 채워서 체크 아웃을 하고 이동을 했다. 여자친구의 경우에 도중에 내렸고 그랩 비용은 미리 전달 받아서 숙소 도착 후에 전달하는 식으로 해서 진행이 되었다.

도착한 호텔은 그랜드 이스턴 호텔 Sdn Bhd ( 877519-A) (Grand Eastern Hotel Sdn Bhd ( 877519-A ))이다. 숙소 내부에 약간의 담배 냄새가 나는 것 같았지만 시설을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물이 제공이 되지 않고 냉장고도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인터넷이 있어서 다행이였다.



필요한 것들을 사기 위해서 그리고 주변을 확인하기 위해서 혼자서 길을 나섰다. 바로 앞에 맥도날드가 있어서 가고 싶었는데 양방향 3차로가 있어서 이거 신호도 없고 건널 용기가 나지 않아서 결국은 가지 못하고 위로 올라가다가 Emart Express 라는 마트가 보여서 방문해서 필요한 것들을 구매했다.



돌아가는 도중에 다른 길이 있는지 확인을 하려다가 주택이 있는 길을 지나는데 강아지가 경계를 하더니 짓기 시작했다. 짐을 들고 있어서 손을 쓸 수 없었고 더군다나 그 강아지가 짓기 시작하니 주변에 개들이 몰려오기 시작해서 오랜만에 식은 땀이 나는 상황이 벌어졌다.

다시 왔던 길을 돌아가서 경계를 벗어 났는데 솔지히 좀 과격하게 했다면 상처를 입었을 것 같다. 그리고 그 강아지 하나 뿐이 아니라서 솔직히 매우 위험한 상황이였다고 생각이 든다.

돌아와서는 모의면접과 관련된 연습을 하고 시간을 보냈고 이후에 저녁시간대에 위쪽 길이 아닌 아래 쪽 길로 이동을 했다. 노트북의 블루투스 기능이 이상하게 동작을 하지 않아서 블루투스 동글이 있는가 찾았는데 역시나 있지는 않았다.



향후에 테블렛으로도 가능하다는 판단으로 위기는 넘길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여자친구가 퇴근 시간에 맞춰서 음식과 함께 방문을 했고 안내를 했고 같이 숙소에서 매운 라면을 먹는 상황이 생겼고 말레이시아의 매운맛을 느꼈다.



2.2. 25년 11월 23일 일요일


다음날은 일정에 따라서 모의면접과 관련된 일정을 진행했고 오후 4시 정도가 되어서 여유가 생겼다. 이후에 6시 반 정도가 되었을때 여자친구가 돌아왔고 포장 음식을 가져와서 같이 먹었다.



포장 음식은 닭이 메인이였고 한국 시골에서 먹을 수 있는 우렁이 보여서 반가웠다. 소스의 경우에는 납득이 가는 맛이였다. 그리고 파인애플로 만들어진 반찬 비슷한게 있었는데 밥과 같이 먹는게 조금은 신선했다. 어떤 이들은 하와이안 피자처럼 거부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이후로는 피곤해서 잠도 자고 넷플릭스로 영화도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2.3. 25년 11월 24일 월요일


여자친구를 보내고 오늘도 주변 모험을 나섰다. 먼저 근방에 브랜치 카페라 해야하나? 음식점과 커피점이 뒤섞인 묘한 가게를 방문해서 아이스 라떼와 쿠키를 먹었다. 이후 첫날 밤에 방문했던 남쪽 지역 위주로 확인을 했고 도중에 상점에서 와인을 발견해서 구매를 했고 이후로 좀 더 남쪽으로 향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



귀여운 고양이도 만나고 도중에 열대지방은 열대지방인지 큰 도마뱀(?)도 만나는 경험을 했다. 이후에는 스무디를 마실 수 있는 Ai-Cha라는 매장에 들려서 스무디를 구입했다. 올랜만에 카드가 안되는 곳을 방문해서 현금으로 결제를 했다. QR 결제도 되는 것 같지만 시도하지는 않았다.



이후에 적당히 둘러보고 다시 복귀하는 시간을 가졌다. 돌아가는데 30분 정도 거리로 2km 정도 거리를 이동했었다.

이후에 도착해서 와인을 마시면서 노트북으로 게임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조금 취했을때 침대에 누워서 휴식을 하기도 했다. 이후에 여자친구가 죽과 치킨 요리, 메쉬 감자로 만들어진 요리, 콜슬로를 포장해 와서 같이 먹는 시간을 가졌다.



2.4. 25년 11월 25일 화요일


비가 계속 오다가 그치는 시간이 많았다. 여자친구를 보내고 휴식을 취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노트북을 가지고 게임을 플레이하고 넷플릭스를 통해서 오랜만에 애니메이션을 보았다.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였던 것 같다. 그리고 게임은 리뷰를 했던 ‘[PC게임 리뷰] 팜 매니저 월드(Farm Manager World)‘ 였다. 이후에 여자친구 퇴근 시간이 되어서 돌아 왔는데 오늘은 말레이시아 맥도날드에서 파는 조금은 신기한 나시 르막을 먹게 되었다.

햄버거도 팔겠지만 맥도날드에서 밥을 판다는 것이 나로서는 정말로 상상하기 힘들지만 실제하는 경우였다.



2.5. 25년 11월 26일 수요일


수요일은 여자친구의 휴일이라 정말 오랜기간 잠을 잤었고 나의 경우에는 이제 돌아가는 짐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시긴 했지만 2병 정도 남아 있던 사과 술이 있었는데 그것을 처리하는 김에 다 마셨더니 취해서 참으로 힘들었다.

오후 3시 정도에 근처에 음식점에서 밥을 먹는데 너무 피곤과 어지러움이 몰려와서 죽는 줄 알았다. 날씨도 덥고 습해서 더 문제였던 것 같다. 아무튼 음식은 적당히 먹고 포장을 해서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이후에 공항가는 시간까지 쉬다가 공항으로 향했다. 이후에는 탑승 수속을 받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탑승했다.

2.6. 25년 11월 27일 목요일


무사히 한국에 아침에 도착을 했고 도착 연락을 하고 짐을 챙기고 돌아가는 버스를 탔고 버스 내리는 장소에서 아버지가 픽업을 해주셔서 다행이도 어렵지 않게 집에 복귀할 수 있었다.



이후에 저녁에 그렇게 많이 치킨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치킨을 배달해서 먹는 것으로 요번 코타키나바루 방문은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3. 사진


3.1. 25년 11월 22일 토요일


3.2. 25년 11월 23일 일요일


3.3. 25년 11월 24일 월요일


3.4. 25년 11월 25일 화요일


3.5. 25년 11월 26일 수요일


3.6. 25년 11월 2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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