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지금으로서는 작년이다. 작년에는 많은 일이 있었다고 말 할 수 있겠다. 감정적으로 말이다. 3월부터 한명의 말레이시아 여성과 인연을 이어 가고 있다. 지금 글은 영상통화가 아니라 우리가 처음으로 만나던 날을 나의 관점에서 기록하는 것이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이 글을 작성해서 대중에 공개하는게 맞지는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매우 세부적이고 감정적인 부분은 제외하고 표면적인 부분과 방문하면서 말레이시아의 사바 지역의 코타키나바루를 방문하면서 느꼈던 환경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실질적으로 코타키나바루에서의 시간은 이틀이지만 정말 단순하지만 않은 시간을 보냈다. 그 일정을 좀 정리하고자 한다.
2. 일정 및 요약
2.1. 25년 7월 18일 금요일
첫날은 늦은 비행기로 출발해서 5시간 비행을 거쳐서 코타키나바루에 도착하는 비행기 일정이였다. 시차가 1시간 정도 있어서 도착에는 시간이 이득이 있지만 11시 정도에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받았다. 다행이도 큰 문제 없이 입국을 할 수 있었다.
말레이시아는 입국하기 전에 여행은 무비자 여행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신고서류를 입국 3일전부터 작성할 수 있고 작성해야 한다. 이전에 뉴질랜드 건’[일상&여행] 뉴질랜드 여행 1부 – 23.12.23.(토) – 23.12.27.(수)‘으로 고생한 적이 있어서 미리 준비를 해서 문제가 없었다. 도착해서 작성을 해도 된다지만 한국인이니 미리 준비해서 갔다.

처음에 폰으로 처리를 하다가 처리가 안되서 PC로 진행을 하는 문제가 있기는 했지만 무사히 처리를 했다. 항공기 출발 전까지 일정을 언급해보자면 오전에는 가지고 있던 기프트 콘으로 스타벅스에서 느긋히 시간을 보내고 오후가 되어 3시 정도에 준비를 해서 집을 나섰다.
짧은 기간이라 공항 주차장을 이용할 생각으로 차를 몰고 갔다. 진에어를 탑승하는 것이라 인천 제 2 터미널로 향했다. 이전에 일본 방문’[일상&여행] 친구의 일본 결혼식 – 24.12.07.(토) – 24.12.9.(월)‘에서 제 2 공항 주차장이 생각보다 멀리 있어 셔틀를 통해서 이동하는 시간도 감안해서 30분 정도 일찍 출발했다.
그 이후부터는 문제 없이 진행이 되었다. 25년 초에 여권 이름이 잘못 되어 있는 것을 수정해서 기존에 등록되어 있었던 인천공항 스마트 패스를 재등록 해야하는 헤프닝이 있기는 했지만 그런 것은 큰 문제가 아니였다.

여자 친구를 위해서 면세품 선물을 준비를 했어서 면세품을 받고 이것으로는 좀 부족하다고 느껴서 면세점 가게에서 한국 느낌이 나는 간식이 될 수 있는 선물도 준비를 했다. 아, 그러고 보니 선물로 마스크 팩도 준비를 했었다.
도착하자마자 여자 친구의 마중을 내심 바라고 있었지만 현실은 이상과 달랐다. 이로 인해서 또다른 사건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다리에 흉터가 생겼다. 일단 알기로 그랩을 통해서 말레이시아에서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랩을 부를려고 했는데 해당 장소에서는 한국의 카카오 택시처럼 위치를 지정을 할려고 했는데 안되었고 공항 외부에서만 지정이 되었다. 향후 알게 된 것은 그랩 위치가 있어서 위치 선택으로 따로 불러야 했었다. 아무튼 공항 외부에서 불러야 한다고 알고 있어서 외부로 이동했다.
그 시점에서 사단이 난거다. 그랩 앱을 보면서 이동을 했는데 길에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이여서 그런가 맨홀에 구멍이 없는 위치가 있었다. 너무 한가운대에 있어서 그랬는지 화면 보는것에 집중해서 그랬는지 화면을 보는 와중에 갑작이 시야가 바뀌었고 고통이 찾아왔다.

발 한쪽이 완전이 빠졌지만 겨우 손이 쓸리며 팔에 걸치며 자세를 잡을 수 있었다. 그리고 공통스러웠지만 일어나서 다친 손을 보았다. 갑작이 생긴 상처와 출혈로 손이 덜덜 떨리는 상태가 되었다.
그런 일이 있은 직후 그랩에서 연락이 와서 전화를 받고 위치를 간단하게 설명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랩 차가 왔고 아픔을 참으면서 숙소까지 이동을 했다.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라서 금방 이동을 하였고 내렸다.
머무르는 숙소가 일반적인 형태의 호텔이 아니라 말레이시아에서 우편함에 키를 가지고 셀프 체크인 하는 시스템이라 좀 당황스러웠고 위치도 명확하지 않아서(처음 느끼기에 그렇다.) 입구가 아니라 뒤쪽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보았다.

어찌하여 숙소로 들어갔고 그 당시에는 손만 좀 다친 줄 알았으나 속소 도착하고 옷을 좀 갈아입고 씻을려고 할때 그 때 생각보다 심하게 다쳤다는 것을 발견했다. 상처부위부터 신발 위까지 피가 흐르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다행히도 도움을 받아 일단은 응급처치를 했고 다음날 토요일에 영업을 하는 진료소가 있어서 내일 방문할 생각을 하고 일정은 마무리 지었다.
2.2. 25년 7월 19일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각자 준비를 하고 진료소를 방문했다. 무사히 진료를 진행했고 3바늘을 꼬매는 치료가 진행되었다. 이후에 아침겸 점심을 먹고 좀 휴식을 취하고 마리마리 문화 마을 투어를 여자친구가 예약을 해서 해당 투어를 진행했다.
투어를 진행하고 후반부에는 붸페를 먹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음식과 관리 측면에서 야외이고 불규칙한 인원수에 단일 투어가 많다보니 관리가 그렇게 잘되어 있다는 생각이 안들었다.

그리고 코코넛을 구매해서 마셔보았는데 아렸을때 마셨던 안좋은 기억이 떠올랐다. 그냥 밋밋한 물의 맛이 났다. 약간의 쌉쌀한 맛도 있고 그냥 물인데 맛있는 물도 아닌 좀 약간에 약을 탄 물 같은 맛이라 잘못 샀구나 생각이 들었다.
야외에 좀 두어야 하는 특성에 따라서 조금은 보존식 느낌이 나는 음식들이 대부분이였다. 시큼하고 짭짤하고 말이다. 날씨도 늘 덥기 때문에 그리고 상처 때문인지는 몰라도 입맛이 좀 떨어져 있어서 그렇게 맛있게 먹지는 못했던 것 같다. 그래도 아침 겸 점심으로 먹은 음식은 맛있었다는 것을 생각했을때 상황에 따라서 맛은 다른 것이다.
여자친구의 일정을 순순히 따라가는 상태에서 투어 이후에 탄중아루에 가서 일몰을 보자고 했지만 시간상 어렵게 되어서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선택을 하였다. 그럼에도 일몰을 보지는 못해도 야시장(?)을 보고 싶다고 했더니 그랩을 잡아서 같이 갔다.

그 장소에서 망고가 여러 종류가 있어서 각기 다른 맛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종류별로 구매를 하기도 했고 기념품 매점에 들려서 말레이시아어로 망고인 망가 말린 것을 구매하기도 했다.
이후에 돌아와서는 휴식을 취했고 잠깐 혼자 있는 시간에 식료품 상점에 가서 처음보는 음료와 처음보는 과자를 구매해서 오기도 했다. 그리고는 일정은 마무리가 되었다. 밤에 일어나서 말레이시아 컵라면을 먹기는 했는데 이는 12시가 지난 다음날이라 하겠다.
2.3. 25년 7월 20일 일요일
다음날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바루에서 마지막 날이였다. 늦은 비행기였기는 했지만 말이다. 느긋히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을 먹으로 나갔다. 더위로 입맛이 좀 떨어져 있어서 면 요리로 가볍게 먹고 싶은 마음이였다.
도움을 받아서 면요리를 먹을 수 있었고 쉬원한 국물에 고기 경단 등 괜찮은 맛에 좋은 인상을 받은 바속이 있다. 고기완자 수프라고 하는데 면이 일반적으로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 좀 쉬다가 일몰 시간에 맞춰 탄중아루로 가기 위해서 3시 정도에 나와서 이동을 했다. 비용을 주고 자리를 갖고 이후에 여자친구가 음식을 구매하고 돌아왔다. 말레이시아 길거리 음식(?)을 체험 시켜주기 위해서 정말 다양한 음식을 가져다 주었다.
음식을 먹으면서 노을을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정리하고 방으로 돌아왔다. 10시까지 공항에 도착하기만 해도 되어서 좀 쉬면서 시간을 보냈고 시간을 맞춰서 공항에 같이 갔고 시간이 되어서 공항에서 인사를 하고 돌아갔다.

2.4. 25년 7월 21일 월요일
짧은 시간에 좀 아쉬움을 느꼈지만 비행기를 타고 다시 되돌아 왔다. 도착했고 다시 이동했고 차를 타고 돌아왔다. 당시에 교육을 받고 있어서 다음날 무슨 일이 있을지 알고 있었다면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금으로서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마음 속에 남아 있다고 하겠다. 이후로 상처를 치료하는데 정말 오랜시간이 걸린다. 먹었던 항셍제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서 더 낫는게 오래 걸린 것 같다. 지금도 흉터가 남아있다. 실밥을 제거하는 것도 한 두달 정도 걸린 것 같다. 생각보다 오랜 기간 낫지 않았다.

아, 그리고 먹지 못한 과자를 나도 모르게 챙겨서 집에서 먹었다. 초콜릿도 있었는데 가방에서 풀려 있어서 몇개는 먹지 못하고 버리게 된 것도 있다.
3. 사진
3.1. 25년 7월 18일 금요일







3.2. 25년 7월 19일 토요일







































3.3. 25년 7월 20일 일요일












3.4. 25년 7월 2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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