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크릿(The secret)’ 리뷰후편 개요
글 한개로 책 리뷰를 마무리 지을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시크릿이라는 책을 곱씹어 보기 위해서 내가 인용한 문장이 생각보다 많았다. 캘리 최 선생이 뽑은 문장을 아침 출근 시간마다 들어서인지 책을 다시 읽으면서 그에 해당하는 인용을 빼놓을 수 없었다.
책을 반복하고 읽어보는 상황에서 나는 시크릿을 사용하는 여러 수단에 관해서 더 담아보고 싶었다. 시크릿을 활용하는 수단으로는 크게 상상하기 감사하기로 단순화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책에서 제시하는 여러 방법과 그에 따라 어떻게 생각하는게 좋은지 방향을 담고자 했다.
리뷰전편에 이이서 내용을 이어가겠다. 이 리뷰를 읽으면서 책 ‘시크릿(The secret)’을 읽어본 사람에게는 다시금 흥미와 관심을 아직 읽어보지 않았던 사람에게도 새로운 관점이 전달되면 좋겠다.
솔직히 리뷰를 작성하면서 느끼지만 계속 반복되는 내용이다. 읽을 때 인상적이라 생각해서 밑줄을 그어 놓은 책의 내용이지만 실제로 리뷰를 하려고 보니 내가 왜 그 당시 문장을 읽고 감명을 받았는지 그 본질이 그 느낌이 무엇인지 아리송한 부분이 많이 있다.
솔직한 심정으로 리뷰를 작성하는 이유는 스스로도 답을 얻기 위한 부분도 있다. 시작한다.
생각이 현실이 된다!
시크릿 – P.23
2. ‘시크릿(The secret)’ 리뷰후편 본문
[리뷰] 상상하기, 그림 그리기, 시각화, 미래 그리기, 미래 만들기
그림 그리기가 그토록 강력한 힘을 내는 이유는 마음속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모습을 그릴 때 그것이 이미 당신에게 있다는 생각과 느낌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그림 그리기’란 간단히 말해서 그림을 그리듯 생각을 강력하게 집중하는 것인데, 생각이 집중된 만큼 강력한 감정이 동반된다. 그림을 그릴 때 당신은 그 강한 파장을 우주에 내뿜는 것이다. 그러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그 신호를 받아서 당신이 마음속에 그린 그림을 현실로 만들어 되돌려준다.
시크릿 – P.87
위의 내용처럼 원하는 것을 상상하고 시각화를 반복하게 되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이미 그 사실이 당연하고 상상했던 일들이 평범하다고 느껴지게 된다. 그렇다면 그러한 큰 상상들 반복하기 전에는 대게 어렵고 두려움을 유발하고 시도에 장벽이 있기 마련이다.
상상하며 이를 시각화 하는 행위는 행동을 불러오는데 오는 장벽에 관한 허들을 낮춰 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반대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장벽을 높히기도 한다. 우리의 뇌는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며 새로운 것들을 실제로 시도하지 않는 성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뤄지길 바라는 모습을 상상하는 행위는 행동과 방법을 시도하기 위해 존재하는 심리적 장벽을 낮춰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 ‘시크릿(The secret)’에서 심리도 결국은 생각에 의해서 비롯 될 테니까 말이다.
소원을 이미 이룬 것처럼 고마워하면, 우주에 강력한 신호를 전송하게 된다. 그 신호는 당신이 그것을 이미 얻었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마치 하루가 이미지나간 것처럼 앞질러서 감사함을 느끼는 습관을 들여라.
시크릿 – P.87
하루의 시작인 기상하자마자의 기분을 좋게 만들기 위해서 나의 경우에는 최소한의 명상을 하기는 한다. 최근에 나의 바람은 아침에 일어날때 기분 좋게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좋은 미래를 생각하는 것 그로부터 좋은 감정을 느끼는 것 그대들은 과연 좋은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 시작은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지금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으로 내가 좋은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나 조차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지금까지의 무의식을 변화 시키는 게 쉽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바꾸고 싶다.
그림 그리기를 하면서 마음속에서 그림을 그릴 때는 언제나 오직 최종 결과에만 집중하라.
예를 하나 들어보자. 당장 손등을 쳐다보라. 제대로 들여다보라. 피부색, 작은 반점, 혈관, 반지, 손톱. 모든 세부사항들을 흡수하라. 눈을 감기 직전에 그 손과 손가락이 새로 산 자동차의 운전대를 감싸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라.
시크릿 – P.89
우리는 분명히 무언가를 원한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막연한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생각보다 원하는 것을 상세하게 느끼고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또한 원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기에 기쁨과 즐거움에서도 멀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시작은 원하는 것을 생각하더라도 그 원하는 것이 안되는 방법을 생각하고 머리 속에 띄어 둔다. 문제점과 걱정거리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시간을 그 문제점과 걱정거리를 생각하는데 보내게 된다.
물론 문제점과 걱정거리를 생각하는 것은 맞아도 그 생각해야 하는 방향은 어떻게 그러한 문제와 걱정들이 나아질 수 있느냐는 점을 생각하고 나은 상황을 상상하는 것이 모든 문제와 걱정을 해결하는 방법일 것이다. 다시말해 현상에 문제가 아닌 해결책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그게 정말 해결책이라면 문제는 더이상 문제가 아니게 된다.
끌어당기는 힘을 발생시키는 건 그저 그림이나 생각이 아니라 ‘느낌’이다. 이렇게 생각하는사람이 많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원하는 걸 이미 갖고 있는 모습을 그리면 그걸로 충분해.’ 하지만 그렇게 하는 동안 자신이 풍요롭다고 느끼거나 사랑이 솟아나거나 기쁨이 일어나지않는다면, 끌어당기는 힘이 생기지 않는다.
시크릿 – P.90
우리가 반복해서 시크릿에 있는 예시 문구들을 받아들이고 반복하긴 하더라도 정말로 우리가 원하지 않는다면 그 느낌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앞선 책에 내용처럼, 그림이나 생각까지는 하는데 ‘느낌’까지 좋거나 기쁘지 않다면 그것은 이뤄지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그리고 생각한다고 하지만 느낌이 좋지 않다는 것은 정말 당신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무의식이 말해주는 것이다. 정말로 원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그 그림, 생각만으로 좋아지고 기쁠 것이다. 진짜로 당신이 현재 생각하는 것을 원하는가?
스스로 그 원하는 것을 이뤘을 때 기쁘지 않는다면 그 원하는 것은 진실로 원하는 것이 아닐 수 있다. 외부에서 사회에서 살아오면서 축적된 스스로가 아닌 타인으로부터 각인 된 원하는 것일 수 있다. 당신은 그것을 정말로 원하는가?
방법은 알아낼 필요가 없다. 전념하고 믿으면 방법은 나타날 것이다.
시크릿 – P.91
위의 내용이 나에게 위안을 준다. 내가 하는 대부분의 일들에 방법이 문제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 또한 원하고 구하면 나타난다고 하니 정말 감사하다. 방법을 생각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이 원하는 것에 안되는 점을 찾게 된다. 방법을 생각하는게 아니라 결과를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 각별하다.
시작은 무작정 스스로의 꿈에 관해서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이다. 생각을 하면 할 수록 그에 관한 관심이 생기고 그것에 관한 것들이 눈에 띄며 관련된 것들이 인식된다. 위의 방법이라는 것으로 기분이 좋지 않다면 안될 것이다. 방법도 곧 스스로의 상상하는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것으로 대체될 것이 당연하며 위에서 언급된 것 처럼 방법도 인식되고 그 방법을 어느덧 행하고 있을 것이다.
이건 거의 매일 해야 하지만, 지루한 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비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다. 당신은 이 과정을 연습하면서 기분이 상쾌해져야 한다. 되도록 행복하고, 기쁘고, 조화로워져야 한다.
시크릿 – P.92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은 분명한 신호일 것이다. 그 행위에서 어느 부분이 기분을 좋게 하는 지 알아야 한다. 아니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을 것이다. 시크릿에서 언급되는 모든 내용은 스스로의 꿈이 정말로 기분이 좋은가이다.
어찌되었든 현재에 기분이 좋아야 한다. 당신은 꿈이 있는가? 꿈이 없는가? 꿈이 정말로 없는가? 스스로가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과 생각은 무엇인가? 정말로 좋은 일이고 정말로 원하는 일이라면 거의 매일 하면서도 지루한 일이 될 수가 없다. 지루해 졌는가? 정말로 그것을 원하는 가?
끈기와 의지가 높을 필요가 없다. 인위적인 의지와 끈기가 필요하고 몰입 할 수 없다면 그건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아니다. 또한 당신이 하는 행동에서 당신이 싫어하는 생각을 끄집어 내고 있다는 것이다. 인위성을 느낀다면 아직 부족하다는 것이다.
정말로 원하는 것이며 그에 익숙해 졌다면 물 흐르듯이 자연스러운 진행 몰입함이 어느 덧 내재화 될 것이다.
[리뷰] 느낌이 좋지 않다면 이뤄지지 않는다. 결국 상상에 기분이 좋아야 한다.
‘비밀’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모두 우리가 영상을 그릴 때 개입하는 요소들을 알고 있다. 마음속에서 그림을 그리고 느낄 때, 당신은 이미 그것이 있다고 믿는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우주에 신뢰와 믿음을 보낸다.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관해서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최종 결과에 집중하면서 그때의 감정을 느끼기 때문이다. 당신은 마음속에서 이미 이루어진 상태를 그린다. 이미 이루어진 상태를 느낀다. 당신은 온 몸과 마음으로 그 일이 ‘이미 일어났다’고 느낀다. 이것이 바로 그림 그리기 기법이다.
시크릿 – P.92
우리는 꿈을 말할때 막연하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돈이 많으면 좋지라고는 하지만 정확히 얼마를 원하는지 정하지 않는다. 집을 갖고 싶다고 하지만 그 집이 어떠한지 정확히 모른다. 부자가 되고 싶지만 스스로가 정의한 부자도 명확하지 않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고 하지만 정확히 그 액수를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그 기간도 말이다. 또한 그 방법도 생각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월급에 2배만 벌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하지만 정작 당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자산을 만드는데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모순을 가지기도 한다.
상상마져도 명확하지 못하다. 머리로 생각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무엇이 당신의 상상을 막고 있는 것인가? 어떠한 상식이 당신의 생각에 가능성에 제한을 두는가?
예를 들자면 다시 부엌을 상상해보라. 이번에는 부엌으로 걸어가서 냉장고 손잡이에 손을 얹어 문을 연다. 안을 들여다보니 시원한 물이 눈에 띈다. 손을 뻗어서 잡는 모습을 상상하라. 물통을 잡을 때 차가운 느낌이 들 것이다. 한 손으로 물통을 잡고 다른 손으로 냉장고 문을 닫는다. 이렇게 움직임을 곁들여서 세부적으로 영상을 그리니까 훨씬 쉽고 그림에 집중하기도 쉬워지지 않는가?
시크릿 – P.93
위의 상상하기는 어느 정도로 상세하게 머리 속에 그림을 그려야하는지를 설명한다. 또한 시각화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오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상상하라고 묘사한다. 촉각, 후각, 청각, 미각, 시각 정말로 그 모든 감각을 연결 고리로 스스로를 주인공으로 놓고 그려보라고 한다.
“당신의 소망이 구체적인 실체로 나타나지 못하게 막을 수 있는 존재는 오직 하나뿐이고, 그 존재는 바로 애초에 소망을 창조한 당신이다.”
시크릿 – P.95
쉬운 부분에서는 대부분 어떻게 먹고 싶은 것을 구하고 먹을까에 관해서 생각한다. 원하는 먹을 것이 있다면 먹기로 생각했다면 당신이 그 원하는 것을 먹을 것이다. 터무니 없는 가격의 먹을 것을 생각하며 장난을 치지 않는다면 말이다.
터무니 없는 것을 말할 때 스스로도 놀려주고 싶은 장난이라 생각하고 말했을 것이다. 정말로 그 비싼 것을 먹고 싶다고 생각했다면 그 먹을 것도 먹게 될 것이라는 것이 ‘시크릿’ 이라는 책의 핵심이다. 우리는 의지를 실현할 힘이 있다. 진정으로 의지만 있다면 그 실현에 다가갈 수 있다고…운명 따위는 극복될 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실제로 먹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먹길 원하는 것보다 다른 더 가치있는 것들을 끌어당겼기 때문일 것이다. 먹는 것 이외로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원하는 것을 말이다. 간혹 뇌의 착각인지 운명의 장난인지 우리는 스스로가 의지가 있음을 증명하기를 스스로 창조주 임을 증명하고 싶어한다. 이는 분명히 우리 인류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였고 지금도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상상은 삶의 핵심이다. 다가올 미래의 시사회다.”
시크릿 – P.97
좋은 상상을 해라 나쁜 상상으로 미래를 만들지 않도록 하자. 행동은 생각을 우선할 수 없다. 무조건 적으로 우리의 행동에는 생각이 우선한다고 본다. 무의식을 분리하면 행동이 우선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무의식도 우리가 컨트로를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절대로 행동은 생각을 우선할 수 없다.
원하는 걸 결정하라.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어라. 당신이 그걸 얻을 자격이 있고 얻을 수 있다고 믿어라. 그런 뒤에 날마다 몇 분간 눈을 감고 원하는 것을 이미 얻었을 때, 소망이 이루어졌을 때의 감정을 상상하라. 그런 다음에는 고마운 일들에 집중하면서 그 감정을 즐겨라. 그러고 나서 잊어버리고 우주에 맡겨라. 우주가 알아서 당신에게 가져다주리라고 믿어라.
시크릿 – P.98
우리의 자아는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을 결국에 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습관적으로 하는 것들은 스스로가 그에 대한 생각이 시각이 과거의 기억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좋았었다고 과거에 생각했던 감정을 반복적으로 생각하게 되면서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좋지 않은 습관이라면 이는 의식적으로는 그렇지 않아도 무의식 속에서 그 습관이 좋았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주어서 의식적으로는 안좋은 습관이라고 가끔씩 자각하지만 무의식적으로는 좋은 습관이라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변화 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나쁘다고 생각하는 습관이 아닌 새로운 좋은 습관에 관해서 지속적으로 발전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정말로 지속적으로 반복 해서 머리 속에서 무의식이 새로히 긍정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리뷰] 돈과 비밀
돈을 끌어당기려면 반드시 풍족한 상태에 집중해야 한다.
당신은 생각으로 새로운 신호를 전송해야 하고, 그 생각은 ‘내게 지금 넘칠 정도로 돈이 있다’가 되어야 한다. 상상력을 동원하여 이미 원하는 만큼 돈이 있는 척 해야 한다. 그리고 해보면 무척 재미있다! 돈이 충분히 있다고 가장하는 놀이를 하다 보면 곧바로 돈을 기분 좋게 대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돈이 당신 인생에 넘치기 시작할 것이다.
시크릿 – P.103
돈 걱정을 하면서 돈이 풍부해질 방법을 생각하지는 못할 것이다. 또한 돈이 나쁘다고 생각한다면 돈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칠 것이다. 일단 돈에 관해서 긍정적이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확실히 돈을 구하거나 버는 생각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
돈을 악인과 결부해서 생각하는가? 그 생각을 당장 버려야한다. 정말로 돈을 원한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돈 쓰는 방법을 기분 좋게 돈을 쓰는 방법과 사회에 이로운 가치를 제공하면서 돈을 벌어 들이는 생각을 해야 한다.
‘비밀’을 알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의도적으로 활용하는 데는 적용하지 못할 부분이 없다. 당신이 만들어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과정은 동일하고, 이는 돈을 만들어낼 때도 똑같다
시크릿 – P.103
돈도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상상하고 돈의 좋은 점에 관해서 생각해야지 그에 따른 돈 버는 법이 눈에 띄이고 그러한 방법들에 관해서 질문을 하거나 사람들에게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이 ‘비밀’을 누설하려고 한다. 인생에서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이루는 지름길은 지금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이 방법은 무엇이든 소원을 이루는 가장 빠른 길이다. 우주에 기쁨과 행복의 감정을 전송하라. 그러면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줄 온갖 일들이 당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풍족한 경제력뿐 아니라 무엇이든 올 것이다.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반드시 신호를 보내야 한다. 행복한 감정을 보낼 때, 행복을 주는 일들이 삶에 나타날 것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당신의 가장 깊은 감정과 생각을 당신 삶으로 되돌려 보낸다.
시크릿 – P.105
가장 깊은 감정과 생각을 당신의 삶으로 되돌려 보낸다. 가장 깊은 감정과 생각을 새겨 놓지 않는다면 이전에 가장 깊은 감정과 생각이 깃들여 있는 곳에서 스스로의 삶으로 되돌려 보낼 것이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회적 통념은 맞기도 하고 맞지 않기도 하다.
실제로 사람은 변화한다. 다만 그 변화를 만드는 것이 그렇게 금방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안된다고 하면 나아갈 수 없다. 대다수의 사람이 이 변화하는 방법을 모르고 그 방법은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러한 통념 생긴 것으로 보인다.
사람은 변한다. 더 좋아질 수 있다. 왜냐하면 스스로 그것을 원했기 때문일 것이다. 믿지 않는 것이 진실이 될 수는 없다. 진실이 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종국에는 스스로 진실이라 믿는 것이 유일한 길이다.
우리는 행복할 때 더 진취적이고 발전적이라 생각한다. 즉, 우리가 상상을 통해서 좋은 생각과 느낌을 받지 못한다면 이는 행동하지 않게하고 덜 진취적이고 망설이게 될 것이다. 방법은 분명하다. 행복을 느끼고 기쁨을 느끼는 상태라면 무엇이든지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또한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당신은 자신에게 풍요가 준비되어 있고 ‘어떻게’ 돈을 불러들일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이해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당신은 구하고, 받을 거라고 믿고, 지금 행복을 느끼면 된다. 나머지는 우주에 맡겨라.
시크릿 – P.106
돈을 얻기 위해서는 돈을 구하고 이를 믿고 받기만 하면 된다. 돈 벌 방법을 모른다고? 돈을 버는 방법에 관해서 생각하라 돈을 버는 방법을 모르는데 방법에 관해서 생각하라고? 라고 생각하겠지만 방법을 찾거나 그 방법으로 기뻐하는 모습도 생각하면 된다는게 시크릿이 내용이다.
돈을 버는 방법을 찾는 방법도 찾게 될 것이다. 인터넷 서치? 당신은 돈을 벌고 싶다면서 돈 버는 법에 관해서 찾아보기는 했는가? 왜 하지 않았나? 이렇게 정보가 넘처나는 현대에서 왜 돈이 필요하다면서도 방법을 찾지 았았나? 우주에게 맡기라 했지만 알 것이다. 이미 행동하고 있는 당신이 있다.
무의식이 하기에 스스로 인지 못하고 우주가 행한 것이라 착각할 정도로 자연스러움이 되었기에 당신의 행동을 모를 만큼 당연하게 되었기에 이뤄진 것이다.
다시금 느낄 것이다. 과거에 돈 버는 법을 찾지 았았던 당신은 실제로는 절실히 돈을 바라지 않았었던 것이다. 우선 무엇이든 정말로 원한다면 긍정적일 수 밖에 없다. 그 긍정적인 인식으로 지나가는 길에 귀인을 만날 수도 있다. 혹여나 지나가던 외국인이 당신에게 돈 버는 방법을 전달해 줄 수도 있다. 아니 실제로는 돈 버는 법을 전달하지 않아도 스스로가 그러한 돈 버는 법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생각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는다. 우리는 생각하는 주제로 주의의 인식을 흡수하고 찾아내게 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당신이 “돈을 벌려면 정말 힘들게 일하고 고생을 해야 해”라고 생각한다면, 이 생각을 즉시 버려라. 그 생각을 할 때 당신은 바로 그 주파수의 신호를 전송한 것이고, 따라서 그것이 당신 삶에 나타난다. 로럴 랭마이어의 조언을 받아들여 이렇게 바꿔라. “돈은 쉽게 시시때때로 들어온다.”
시크릿 – P.110
돈은 쉽게 시시때때로 들어온다. 정말 아쉬운 점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우리는 시도도 하지 못하고 행동과 진행에 스스로가 갇히게 된다. 앞선 언급은 우리의 무의식에 있는 행동의 장애를 스스로가 해제하게 유도한다.
이렇게 말하고 느껴라. “내겐 이미 충분히 있어.” “세상에 돈은 차고 넘치게 있고, 그 돈이 지금내게로 오고 있어.” “난 돈을 끌어당기는 자석이야.” “난 돈을 사랑하고 돈도 나를 사랑해.””날마다 돈이 들어오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시크릿 – P.111
정말 많은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이라도 여유롭게 사는 사람이 있고 돈에 시달리는 사람이 있다. 결국은 우리는 믿음에 의해서 더 많은 기회와 행동과 성과를 낼 수 밖에 없다.
감사하고 좋은 미래를 그리고 기분이 좋아지는 일을 행하면 된다.
[리뷰] 희생이 아닌 베풀기, 견디가 아닌 감사하기, 감사함으로 행복을 느끼고 상상으로도 행복을 느껴라.
베풀기와 희생하기는 매우 다르다. 충만한 마음으로 베풀면 기분이 매우 좋다. 희생은 그리 기분이 좋지 않다. 둘을 혼동하지 마라. 둘은 정반대다. 한쪽은 ‘충분’이라는 신호를, 다른 한쪽은 ‘결핍’이라는 신호를 전송한다. 한쪽은 기분이 좋고, 한쪽은 기분이 좋지 않다. 희생은 결국 원망으로 이어진다. 충만한 마음으로 베푸는 것은 가장 기분 좋은 일이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그 신호를 받아서 당신에게 더 많이 퍼부을 것이다. 그 둘의 차이는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시크릿 – P.112
당신이 누군가를 위해서 희생한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지 말아라. 마음을 고쳐서 당신이 베푸는 일을 하라. 각 행위는 완전히 다른 감정일 것이다. 하나에서는 긍정이 나오고 다른 하나는 부정이 존재한다.
우리의 삶은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삶이어야 더 가치가 있다고 본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은 내면에 달려 있다! 외부 세상은 결과의 차원이고, 생각이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생각과 주파수를 ‘행복’에 맞춰라. 행복과 기쁨을 발산하고 온 힘을 다해 우주에 전송하면, 진정한 지상낙원을 경험하게 되리라.
시크릿 – P.114
돈은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생각하면 당신의 믿음이 맞다. 돈은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생각하면 당신의 믿음이 맞다. 앞선 생각의 결과는 당신이 돈을 가지고 있어도 행복하지 않게 될 것이라는 것이고 뒤에선 생각은 당신의 믿음에 의해 돈을 가지고 있을 때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당신은 돈을 가지고 있을 때 행복을 느끼는가? 아니면 돈을 사용할 때 행복을 느끼는가? 후자면 돈을 버는 것에 행복을 느끼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자신의 가장 은밀한 생각이 무엇인지 인식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우리가 한 행동을 보면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해왔는지 알 수 있다.
시크릿 – P.118
당신이 하는 행동은 당신의 생각을 대변한다. 이는 정말 이치에 맡는 말이다. 오늘 당신이 한 행동들을 시간대 별로 나열해 보아라. 그리고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생각해 보아라.
만약에 당신이 유튜브를 보았다면 왜? 그런 행동을 했는가? 지루해서? 왜? 무엇이 당신을 지루하게 했는가? 왜 그런 생각을 했는가? 당신이 눌렀던 동영상은 어떠한 생각으로 눌렀는가?
생각없이 눌렀는가? 정말로? 왜? 생각이 없었나? 그 행동은 생각 없는 행동으로 정의되는가? 그 행동은 어떠한 감정을 원하기에 했는가?
뭔가 행동하려면 반드시 그 전에 생각이 있어야 한다. 생각은 말과 감정과 행동을 만들어낸다. 행동은 특히 강력하다. 그것은 생각에서 비롯되어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시크릿 – P.118
내가 생각하기에 인간이라는 존재는 종국에 좋은 감정을 느끼기 위해서 어떠한 모든 행동이 진행된다. 뇌에 그 자극을 주기 위해서이다. 감성적인 행동이 아닌 합리적이고 논리에 맞는 행동들을 이성적인 행동이라 한다.
그런데 그러한 이성적인 행동들도 현재는 감정적으로 좋은 자극이 아니더라도 향후 미래에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판단하기 할 수 있는 행동일 것이다.
여기에는 완벽한 배우자를 끌어당기려고 하는 어떤 여성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여성은해야 할 일을 모조리 했다. 배우자가 어떤 사람이기를 바라는지 명확히 정했고, 남자의 모든 특징을 세세히 기록했으며, 그 남자가 나타난 상황을 상상했다. 그랬는데도 배우자는 흔적조차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가 집에 도착해서 차고 한가운데 주차하다가, 문득 자신의 소원을 스스로 망쳐놓고 있었음을 깨닫고 목이 메었다. 차고 가운데 주차하면 배우자가 주차할 공간은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여성은 이 행동으로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을 거야’라는 의미를 자기도 모르게 우주에 강력히 전달했던 셈이다. 그래서 여자는 차고를 깨끗이 청소하고 자기 차를 한쪽에 주차했다. 남은 쪽에는 완벽한 배우자가 쓸 수 있도록.
그런 뒤에 침실로 가서 자기 옷으로 가득하던 옷장 문을 열었다. 거기에도 배우자가 쓸 공간이 없었다. 그래서 여자는 옷을 다른 곳으로 옮겨 공간을 만들었다. 침대에서도 한가운데서 자다가 한쪽에서 자기 시작했다. 배우자 자리를 남겨두려는 배려였다
이 여성은 저녁을 먹으면서 이 이야기를 마이크 둘리에게 들려주었는데, 그때 그 옆에는 그 완벽한 배우자가 앉아 있었다. 이미 완벽한 배우자를 얻은 것처럼 행동하고 나자, 실제로 배우자가 나타났고, 둘은 결혼해 행복하게 살고 있다.
시크릿 – P.119
정말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이미 그러한 것을 받은 상태인 느낌을 가지고 결국에는 원하고 좋아하는 것을 얻어서 너무나도 자주 빈번하게 존재하는 것이라 무덤덤하게 느낄 정도로 생각하고 행동까지 하는게 목표를 달성하는데 간단한 방법일 것이다.
즉, 말하고 싶은 점은 당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보다 더 큰 이미 그것을 가지고도 더 넘치는 상태를 그리는 것이다. 이전 그 생각이 정말 하찮아 질 정도로 더 큰 더 대단한 생각을 가지게 된다면 이전에 크다고 생각했던 그 꿈이 당연하게 느껴질 정도로 말이다.
당신 스스로 자신과 함께하기를 즐거이 하지 않으면서 그 누가 당신과 함께하기를 즐거이여기리라 기대하겠는가? 끌어당김의 법칙은 소원이 이루어지게 해주는 방법이다. 그러려면 당신은 먼저 아주 명확해져야 한다. 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보라.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대우 받기 바라는 대로 자신을 대하는가?
시크릿 – P.120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있다. 속으로 반복해서 생각하자 ‘나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발견해서 그 일을 하고 있음에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스스로를 사랑하자. 사랑 받고 싶다면 그 사랑 받고 싶은 만큼 스스로에게 사랑을 주는 것이 옳아 보인다.
인간관계 안으로 들어가면, 그 관계에 누가 개입하는지 먼저 이해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당신은 배우자가 아니라 먼저 ‘자신’을 이해해야 한다.
시크릿 – P.120
결국 관계에서 바꿀 수 있는 것은 안타깝게도 자기 자신 밖에 없으며 스스로가 변화시키고 만들어 갈 것이다.
[리뷰] 자신을 사랑해라, 희생하지 말아라, 이는 그 자체가 욕망을 거스르는 것이다. 희생이 아닌 베품으로 행하는 일을 하라.
당신 임무는 자신을 챙기는 것
시크릿 – P.120
사랑하라, 욕망하라, 베풀어라, 감사하라
당신이 뭘 요청했는지 생각해보고, 받기를 바라는 상황에 맞게 행동하고 있는지, 행동과 소망이 상충하지는 않는지 점검하라. 이미 받은 사람처럼 행동하라. 오늘 소원이 이루어지면 어떻게 하고 싶은지 생각하고, 그와 똑같이 행동하고 그 강한 기대심에 어울리게 행동하라. 소원을 받아들일 자리를 만들라. 그리고 기대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보내라.
시크릿 – P.120
소망과 행동이 상충하는지 점검하라. 당신의 하는 행동이 당신의 소망에 부합하는가? 당신이 현재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건강? 돈? 관계? 당신이 원하는 것을 위한 행동을 하고 있는가? 그 행동은 당신의 원하는 것에 상충하지 않는가?
돈을 원하면서 집에만 있지 않는가? 건강을 원하면서 누워있지 않는가? 건강하길 바라면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고 있지는 않은가? 그러면 왜 당신은 건강하길 원하는 가? 정말로 원하는게 맞는가? 타인에 의해서 건강을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닌가? 스스로 그 목표를 원하고 있는게 맞는가?
실제로는 당신은 건강하길 바라지 않지 않는가? 건강한 모습과 느낌을 정말로 생각하고 바라고 있을까? 오히려 운동을 쉬고 싶다는 것과 누워 있고 TV를 보거나 유튜브를 보고 있는 스스로를 상상하고 있지 않은가? 당신의 행동은 당신의 생각에 의해서 창조되지 않고 있는가? 무의식의 노예인가? 스스로 자유를 억업하는가?
당신의 임무는 자신을 챙기는 것이다. 유쾌하게 지내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행동하면, 그 파장이 가까이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흘러들어갈 것이다.
시크릿 – P.121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타인을 사랑할 수 없다. 당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사랑을 앞으로 원한다면 그러한 사랑을 얻을 것이다. 그게 당신이 믿고 있는 사랑 이기 때문이다.
남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 ‘그러면 좋은 사람이 된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다. 천만에! 자신을 희생하는 것은 철저한 결핍 의식에서 비롯된 행동이다. 희생은 “모두가 즐길 정도로 충분치 않으니 내가 안 받을게”라는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이다.
시크릿 – P.121
희생하지 말아라 가치를 창출하고 베풀어라 여기서는 이를 말하는 것이다. 성장해라 당신의 결핍을 채워라 결핍으로 행동하지 말아라. 아니 시작부터 결핍은 없다. 머리 속 결핍은 사라지고 종국에는 기쁨과 충만함 행복으로 행동하라.
먼저 자신을 채우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줄 것이 아무것도 없게 된다. 따라서 반드시 먼저 ‘당신’을 돌보아야 한다. 먼저 자신을 기쁘게 하라.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건 그들의 몫이다. 자신을 기쁘게 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일을 할 때, 당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이 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빛나는 모범이 될 것이다. 기쁨을 느낄 때는 베풀려고 생각할 필요도 없다. 자연히 흘러넘칠 테니까.
시크릿 – P.122
멋진 말이지 않는가? 자연히 흘러 넘칠테니까. 스스로 기쁘고 즐거우면 자연스럽게 베풀게 된다. 성선설을 생각나게 하는 문장이다. 인간의 손길이 닿는 모든 것들은 결국은 욕망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면 그 욕망은 악이아니라 선이라는 것이 분명하다.
우리의 제도는 악을 제한하고 선을 지향한다. 발전이라는 그 자체도 선이 악보다 우수할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손길이 닿는 모든 것은 욕망이 깃들어 있으며 이는 더욱이 커지고 커질 것이며 이는 그 욕망이 작아지는 것으로는 향하지 않을 것이다.
부정적인 느낌이 욕망이라는 단어에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긍정의 언어로는 이는 사랑이라고 책의 후반부에서 언급된다.
당신이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기분이 좋아질 수 없기 때문이다.
시크릿 – P.123
욕구를 확인하고 그에 따르지 않는다면 당신은 결코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이는 진리이다. 반복적으로 이는 당신의 자유를 건드린다. 자유의지 ‘생각’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힘이다. 시크릿에서는 언급되는 것이다. 운명은 스스로의 생각으로 만들어지며 느껴지는 것이다.
종이를 한 장 꺼내라. 앞으로 30일간, 그 사람에 관해 고마운 부분을 모조리 기록하라. 그 사람을 사랑하는 온갖 이유를 생각하라. 유머감각, 잘 도와주는 면 등. 사람들의 장점을 인정하고 감사히 여기면 인정하고 고마워할 것이 더 많아지게 되고 좋지 않은 점은 모두 사라져버릴 것이다.
시크릿 – P.124
감사 일기 감사 노트는 우리의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 나는 생각하고 있다. 아무리 부정적인 사람이라도 이 감사한 부분을 작성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기분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감사한 것들은 우리가 받는 것들이다. 또한 우리에게 이로운 것들이다. 이로서 우리는 잊어버렸던 기쁨과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손이 있고 눈이 있어서 이 글을 볼 수 있는 것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것 감사하기는 우리가 잊고 있던 사소한 것들이 기쁨이 되게 도와준다.
자신을 건전한 마음으로 존중하라는 뜻이다. 자신을 사랑하면, 자연히 남도 사랑하게 될 것이…
시크릿 – P.124
지금 기분이 좋지 않은가? 왜 스스로 사랑하지 않는가? 왜 스스로에게 정직하지 않는가? 무엇이 당신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가?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진부할 수도 있는 표현에서 스스로가 별 느낌이 없을 수도 있다.
그 별 느낌 없는 것이 문제이며 이상 신호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면 그 생각만으로 충분히 기쁠 것이다. 삶의 의욕을 갖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타인에게 자신의 행복을 맡겨버릴 때가 많다. 그런데 사람들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해주지 못할 때가 많다. 왜 그럴까? 자신의 기쁨과 행복을 책임질 유일한 사람은 바로 당신자신이기 때문이다. 부모나 아이나 배우자조차 당신의 행복을 책임질 권한이 없다. 그들은 단지 당신이 행복할 때 기쁨을 나눌 기회가 되어줄 뿐이다. 기쁨은 당신 안에 있다.
시크릿 – P.125
모든 감정은 자신 스스로 창조해 내는 것이다. 지금 어떤 기분이 드는가?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는가? 지금까지 삶을 살면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지금의 당신이다. 기억의 돌고돌고 머리 속을 휘집고 있는 그 자체가 당신이며 그 생각으로부터 창조되는 감정과 감각이 당시의 무의식의 생각이다.
결과는 스트레스지만 원인은 부정적인 사고방식이었고, 다시 그 원인을 추적하면 사소하지만 부정적인 생각 하나가 나온다. 어떤 현상이 나타났든지 바꿀 수 있다. 작지만 긍정적인 생각하나로.
시크릿 – P.129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는 것들은 스스로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고 알리고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우리 스스로가 스스로를 다치게 한다는 생각이든다. 생각의 전환으로 우리가 느꼈던 스트레스는 발전의 경험이 된다.
사실 우리 몸의 일부분은 날마다 새롭게 바뀐다. 어떤 부분은 몇 달이 걸리고 어떤 부분은 몇 년이 걸린다. 몇 년마다 새로운 몸을 얻게 되는 것이다.
시크릿 – P.132
우리의 몸의 전부는 일정 기간 이후에 새로운 세포로 전부 변경된다. 그렇다면 노화는 왜 되는 것인가 의문이 남는다. 새로운 세포가 새로운 세포가 아닌 것인가?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 치료의 원천이기도 하다. 물론,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의 노화는 유전자의 변화로부터 진행됨을 알고 있다. 최근에는 노화를 질병이라 하던데 과연 향후에 우리는 노화를 극복할 수 있을까?
지금 가만히 앉아서 자신을 상처 주는 사람들에게, 내 인생을 요약해서 말하라면, 그리고 사람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야기해야 한다면, 나는 한 문장으로 말하겠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시크릿 – P.139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맞는 말이다. 이 말이 맞지 않는다면 우리에게는 자유의지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뿐이다. 생각하지 않은 것이 행동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리이게 된다. 당신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는가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고 있는가를 묻고 있으며 이것이 우리 삶의 비밀임을 지속적으로 일깨워 준다.
당신은 자기 인생의 주인이고, 우주가 당신의 모든 명령에 응답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현상이 어떻든지, 당신이 원한 것이 아니라면 거기에 현혹되지 마라. 책임을 지되, 가능하면 가볍게 받아들이고, 집착하지 마라. 그런 뒤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느끼고, 이미 이루어졌다고 믿으며 감사하라.
시크릿 – P.148
최근 나의 시작은 캘리 최 선생의 유튜브 영상에서 시작되어 어느덧 1년이 흘렀다. 다만 아직도 이 리뷰를 완성 시키지 못했다는 것에 조금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다만 이 리뷰를 작성하면서 점점 나아지고 있음을 어렴풋 느끼고 있다.
위의 문장은 조금은 모순적이게 느껴지기도 한다. 책임을 가지고 있으나 가볍게 생각하고 원하면서 집착하지 말라고 한다. 확실한 것은 현실화 된 꿈들은 혹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과거에는 정말 이루기 어렵다고 생각했거나 가지고 싶었다고 열망 했던 것들이 있지 않은가?
현재 자신의 원대한 꿈도 현실이 되며 현재 주변에 있는 것처럼 당연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당신이 정말로 이 책에 나온 것처럼 이미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말이다. 또한 과거의 원하는 것들이 주변에 있는 것에도 감사할 필요를 느낀다.
[리뷰] 무한한 생각, 무한한 아이디어, 경쟁의식은 부족함을 뜻 한다.
사실 모두가 잘 살 수 있다. 창조적 아이디어는 충분하고도 넘친다. 힘도 충분하다. 사랑 역시 그렇다. 기쁨도 그러하고. 이 모든 것은 마음이 무한하다는 점을 인식하는 데서 비롯된다.
시크릿 – P.149
생각하는 힘이 무한하듯 생각으로 창조하는 힘도 무한하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다. 이것을 ‘진실로’ 이해할 때, 당신은 마음이 무한하다는 점을 인식하게 된다.
시크릿 – P.150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지만 여러분의 가능성은 완벽하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위의 인용구에서는 비슷하게 무한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생각, 창조의 힘, 마음은 무한하다. 현재 리뷰를 하면서 ‘시크릿’이라는 책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느낄 것이다. 이 리뷰만으로는 글의 의도를 설명하기가 어렵기만 하다.
그럼에도 느낀다. 당신은 무조건 적으로 반응하는가 대응하는가? 스스로가 주인인가?
이렇게 뭔가 부족한 부분을 찾은 다음, 그것이 상상과 생각으로 생겨나게 하라. 발견이나 발명을 혼자 힘으로 해내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그것은 이미 우주의 마음에 잠재되어 있다. 당신은 그저 최종 결과에 마음을 집중하고, 그것이 나타나는 상상을 한 다음, 실체로 나타나도록 불러내면 된다. 구하고, 느끼고, 믿으면, 받을 것이다. 당신이 활용하여 실현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다. 모든 것은 당신의 의식에 달려 있다.
시크릿 – P.162
당신과 나에게는 수만은 기회들이 있을 것이다. 어떤이는 그 기회를 알아차리고 그것을 행한다. 스스로가 기회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그 기회들이 기회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 차이는 결국은 의지이며 기회를 포착하는 것은 의지로 인해 세뇌라고 할 정도로 깊은 생각에 뒤덥힌 무의식의 힘이 클 것이다.
경쟁으로는 결코 이길 수 없다. 이긴다고 생각했을 때조차 그러하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경쟁을 생각하고 경쟁하면, 당신의 인생에 더 많은 사람과 상황이 나타나 당신과 경쟁하게 될 것이고 따라서 결국은 지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다. 그러므로 경쟁한다는 말은 결국 자신과 경쟁한다는 뜻이다. 의식에서 경쟁을 내던지고 창조적인 사람이 되어라. 당신의 꿈과 비전에 집중하고, 경쟁은 잊어버려라.
시크릿 – P.163
경쟁을 하는 것은 결국 스스로가 그 경쟁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 인상적이며 결국은 경쟁에서 마주하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의미가 인상적이였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는 것임을 일러준다.
우선 경쟁의식이 있을 때는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다는 뜻이다. 경쟁의식이란 공급에 한계가 있다는 생각의 반영이기 때문이다.
시크릿 – P.163
정말로 인상적인 의미이다. 우리는 창조를 잊고 혹은 더 편한 방법을 찾을 때나 절대적인 양의 부족을 느낄 때 경쟁을 하게 된다. 다만 문득 생각이 드는 부분은 공급이 지나칠 때에도 경쟁이 있어 보이는데 그 점에 관해서는 약간의 의문이 남는다.
결국 우리가 창조해야 하는 것은 공급 뿐만 아니라 수요도 창조 해야하는 부분도 있어 보인다.
이제 끌어당김의 법칙을 ‘만물이 하나’라는 관점으로 보면 이 법칙이 완벽하게 들어맞는다는 점을 이해할 것이다.
당신은 이제 다른 사람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왜 자신에게 해가 될 뿐인지를 이해하리라. 우리는 하나니까!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발산하여 ‘해로움’을 불러들이지 않는 한 해를 입지 않는다. 우리는 선택할 자유의지가 있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면 ‘하나의 마음’에서 분리된다.
시크릿 – P.163
끌어당김의 법칙 시크릿에 관련된 내용을 읽으면서 이 법칙이라면 법칙 생각이라면 생각이 의지와 의식이 존재한다는 것을 강화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의식의 있기에 존재하며 의식으로서 자유롭다.
우리는 구속 받지 않는 생각을 지니고 있음을 끌어당김의 법칙은 이를 말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에게는 스스로가 결정하고 정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 이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의 근원으로 생각된다.
과거를 돌아보며 지난날의 어려움에 집중하면, 지금 자신에게 어려움이 더 많이 찾아오게 될 뿐이다. 어떤 일이 있었던지 다 놓아버려라. 자신을 위해 놓아버려라. 지난 일에 대해 누군가를 탓하거나 앙심을 품으면 스스로 다칠 뿐이다. 당신에게 어울리는 삶을 창조할 이는 오직 당신 자신밖에 없다. 원하는 것에 의도적으로 집중하고 좋은 감정을 발산하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그에 응답할 것이다. 당신은 그저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마법이 일어날 것이다.
시크릿 – P.167
기분은 당신의 무의식을 나타냄을 이해하라 의심, 두려움, 망설임 당신의 무의식은 그러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생각보다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의지를 가지고 무의식이라는 자극을 통제하고 주체적으로 이끌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이고 의식이 있다는 것이며 우리에게 자유 의지가 존재하다는 것이며 이러한 점이 아마도 끌어당김의 법칙이자 시크릿의 의미이 근본일 것이다. 우리는 의도한 대로 움직일 수 있다. 우리는 외부가 아닌 내부로부터 세상을 창조해 낼 수 있다.
당신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 지식이 있으면 원하는 건 무엇이든 이루고 해낼 수 있다. 지금까지는 자신이 얼마나 눈부신 존재인지 몰랐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당신은 생각으로써 발명품이든, 영감이든, 문제의 해답이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끌어당길 수 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당신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천재이다. 그러니 자신에게 그렇게 말하고,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알라.
시크릿 – P.170
시크릿에서 언급하고 반복하는 것들을 지속해서 기억하고 숙지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러한 내용들은 행동의 씨앗을 만드는 것은 명백하다. 물론, 맹목적으로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는 것은 알 것이다. 그 생각으로 느낌으로서 정말로 기뻐야 한다. 만약에 하루 10만원을 버는 사람이 100억의 자산가가 되겠다고 하면 다들 허풍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100억을 번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더 큰 목표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 100억이라는 자산을 모을 수 있었을 것이다.
명심하라. 힘은 그 힘을 의식하는 데서 비롯된다. 마이클 버나드 백위스는 “기억해야 함을 기억하라!”라는 말로 이를정리했다. 이 문구는 내 인생의 주제가가 되었다.
시크릿 – P.171
우리는 실제로 목표와 꿈을 잊고 산다. 현실에 치여서 생존에 급급한 나머지 꿈과 관련된 목표를 잊어 버린다. 확실한 것은 목표를 꿈을 생각하지 않는 다면 그에 관련된 도움과 지원과 방법과 행동들이 눈에 띄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다는 점이다.
올해 첫 소망이나 목표들을 생각하고 잊지 않고 있는가? 잘 해내가고 있는가? 꿈을 의식하고 이를 상상하고 좋은 기분을 느껴야 한다. 우리는 생각보다 원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을 망각한다. 정말로 원하는 것이라면 생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원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않는다는게 중요하다.
어느 덧 당신은 올해 첫 소망이나 원하던 것을 시간 없다라는 핑계로 어느 덧 우선순위를 스스로 정리하여 생각하는 것을 관두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의식이 더 깨어나게 될까? 한 가지 방법은 잠시 멈춰 이렇게 자문하는것이다.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지? 뭘 느끼고 있지?” 묻는 순간 당신은 깨어나게 된다. 마음을 현재 시점으로 되돌려놓았기 때문이다.
시크릿 – P.171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생각보다 잘 모른다. 주워들은 지식으로는 우리가 하루 내내 생각하는 의식적 생각과 무의식적 생각의 비율이 20:80 이라고 한다. 또한 일반 적으로 하루에 생각하는 수는 5만번 이상이라고 하며 이중 1만번만 우리의 의식에 의한 생각이라고 한다.
뇌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들 걷거나 이렇게 필자처럼 글을 작성하느라 손가락을 움직이는 하나하나의 행동들에 관한 생각 등 움직임과 욕구에 따른 움직임에 따른 생각들 말이다. 우리 몸의 수많은 세포들에게 전달하는 신호와 호르몬 등의 통제를 모두 생각이라 한다면 우리는 정말 엄청난 무의식을 1초, 1초 해내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사랑하고 자신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하라. 언제 기쁨을 느끼는지 모르겠다면, 이렇게 자문하라. “내가 좋아하는 게 뭐지?” 이 질문의 답을 찾고 거기에 몰입하여 기쁨을 느낄 때,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기쁨을 주는 일과 사람과 환경과 사건과 기회가 쏟아져 들어올 것이다. 기쁨을 전송하고 있기에.
시크릿 – P.178
최근에 내가 답을 찾고 싶은 것중 하나가 위의 질문이다. 원하는 것보다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행하면서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고 싶다. 자신이 행복을 느끼는 곳 스스로가 하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할 수 있는 것.
그곳에 힌트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내가 쓰는 돈, 시간이 자신의 우선순위를 찾는데 힌트가 될 것이다. 문득 리뷰했던 책 ‘[책 리뷰] 어제보다 더 나답게 일하고 싶다. – 박앤디‘가 생각이 난다.
기쁨, 사랑, 자유, 행복, 웃음 바로 그것이다. 당신이 앉아서 한 시간 동안 명상하면서 기쁨을 느낀다면, 그렇게 하라. 살라미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기쁨을 느낀다면, 그렇게 하라!
시크릿 – P.178
언제적 읽은 책이였을까? 책 이름은 기억한다. 스펜서 존슨의 행복에서 위와 비슷한 내용을 본 것으로 기억한다. 당신은 스스로 고통스럽다고 느끼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혹은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왜 행동하지 않는가?
스펜서 존슨의 행복에서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충치인가로 고생하는 사람이 스케쥴과 일정으로 치료를 못받으면서 스스로 치료를 받으러 가지 않고 있다가 문득 스케쥴을 뒤틀어 치료를 하러 가는 내용이 나온다. 그후 그는 치료 이후에 행복을 느끼게 된다. 행복을 주었던 행동은 행동 이후에는 정말 크게 어렵지 않은 일이였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으로 행동의 한계를 채우고 행복을 미루고 있음을 의식하지 못한다.
당신이 정말 고통스럽다고 의식하거나 무의식적으로 받는 신호가 있을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행동을 왜? 하지 않는 것인가? 정말로 그 행위를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왜 스스로 그 힘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왜 생각하지 않는가?
가장 중요한 목표가 기쁨을 느끼고 경험하는 것이라는 점을 정말로 이해하고 나서, 나는 오직 내게 기쁨을 주는 일만 하기 시작했다. 내 좌우명은 이것이다. “재미가 없으면 하지 마라!“
시크릿 – P.178
재미를 느끼는 일을 하고 싶다. 혹여 재미를 잃어 버린 것일 수도 있다. 위의 문장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본다. “재미가 있는 일을 하라!” 당신의 재미 있는 일은 무엇인가? 그것에 정말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는가? 상상만으로도 즐겁지 않는가?
‘지금’ 행복을 느껴라. ‘지금’ 기쁨을 느껴라. 그것만 하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오직 기쁨과 행복만 얻는다면, 이 책의 핵심을 받아들인 셈이다.
시크릿 – P.179
시크릿을 읽으면서 코어는 위의 문장과 같으나 실제로 살아가다 보면 반작용이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다시금 언급하지만 리뷰를 작성하는 지금도 하와이 대저택 채널의 여러 내용들이 생각난다. 원하는 것은 원했기에 이루워진다.
캐치프라이즈 당신은 성공합니다. 그것을 당신이 원했기 때문이지요. 그는 성공이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 말했다. 성공은 원한대로 삶을 사는 것이다. 이는 정말 자유로운 것으로 보인다.
“그 비밀은 지금까지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며 앞으로도 존재할 모든 문제의 해답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시크릿
시크릿 – P.183
당연하다. 당연하고 진부하게 느껴지는 것들은 그 자체로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다. 답은 답을 구하는 사람이 찾는다. 이런 당연한 것을 시크릿이라는 책에서는 반복한다. 우리가 그것을 잊고 있다는 점을 반복해서 알려준다.
사랑하는 일을 하라. 무엇을 해야 기쁨이 느껴지는지 모르겠다면, “내가 좋아하는 게 뭐지?”라고 자문하라. 기뻐하는 일에 몰입하면 기쁨을 발산하게 되고 따라서 그러한 일이 쏟아져 들어올 것이다.
시크릿 – P.184
사랑하기에 행하는 것일까? 행하기에 사랑하는 것일까? 아니면 생각으로부터 사랑이 나온는 것일까? 우리는 사랑도 생각으로 할 수 있는 것일까? 확실한 것은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이 사랑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다시금 생각난다. 우리는 생각하지 상상하지 않는 것을 창조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창조 하는 것은 우리가 생각한 것임이 분명하다. 우리가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말이다. 솔직히 ‘시크릿’에서의 내용은 모순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이는 이 시크릿이라는 것이 거창하게 들리겠지만 세상을 말하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을 언급하기 때문이다. 미시 세계에서 운동량을 알면 위치를 알 수 없듯이 위치를 알면 운동량을 알 수 없다. 변증적으로 언급되며 시간의 때가 보는 위치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모순적으로 느껴지며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그게 사실이니 어쩔 수 없다. 그 대상이 실시간으로 서로에게 연관 되기에 모순적으로 받아 들여진다.
제일 모순적으로 들리는 것이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변화한다. 변화 할 수 있는 사람은 소수였다는 점이라는 것을 바탕으로 한다는 말도 모순적이다. 하지만 알 것이다. 우리가 지금 향유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있으 수 없는 것들에 의해서 창조되었다.
이 글을 보는 당신이 소수일 수 있다. 명심하자 소수의 절대량은 발전하는 세계에서는 절대적으로 늘어난다.
사랑은 ‘바로’ 삶의 긍정적인 힘이다! 사랑은 긍정적이고 좋은 ‘모든 것’의 원인이다. 삶의 긍정적인 힘은 수백 가지가 아니다. 한가지뿐이다.
시크릿 – P.209
이 리뷰를 작성하면서도 나는 얼마나 많은 모순을 언급 했을지 모른다. 원하는 것을 끌어 당긴다. 불행들도 우리가 끌어 당긴 것이가? 라는 것으로 시크릿을 종교 서적이며 사이비 사상이라고 말하며 그 근원은 사이비 사상에서 출발 했다고 설명하고 비판하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시크릿’에 핵심은 결국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우리는 사랑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다. 이 ‘시크릿’이라는 책을 비판하고 성공학이라는 여러 자기계발 서적과 사람들을 강의 팔이로 몰아가고 비판하는 점도 이해된다. 그들의 비판과 창조물도 사랑으로 행하는 것이며 빌런으로 보이는 그들도 세상에 이롭다는 것을 알아 가게 된다.
사랑의 파워를 보여 주는 증거는 세상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다. 사랑이 없으면 삶도 없다.
잠시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자. 사랑이 없다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우선 우리는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사랑이 없으면 당신은 태어날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당신 가족과 친구들도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사실은 지구상에 단 한 명의 인간도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오늘 당장 사랑의 힘이 멈춘다면 인류 전체가 줄어들다가 결국은 소멸해 버릴 것이다.
시크릿 – P.210
창조란 욕망에서 발생한다. 원한다. 그것이다. 이를 책에서는 사랑이라고 말한다. 욕망을 그들은 사랑이라 한다. 우리가 일구어 온 문명의 산출물들이 그들은 사랑의 증거라 말한다. 우리는 사랑에 둘러쌓여 있다. 모순적이게도 우리는 죽음도 사랑이라 언급되는 부분도 있다.
당신이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은 모두 사랑에서 온다. 사랑이 없으면 당신은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고, 일하고, 놀고, 춤추고, 이야기하고, 배우고, 음악을 듣고, 그 밖에 다른 무엇을 하든 당신을 부추기는 긍정적인 힘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시크릿 – P.211
욕망의 덩어리 살고자 하는 무의식 세포 하나하나가 삶을 지탱한다. 우리가 의식하지 않든 우리의 존재 자체는 존재하는 것으로서 욕망한다. 다만 정말로 의식하고 의식에 의한 욕망은 더 큰 결과를 산출할 것이다. 가치를 만들 것이며 이는 부를 가져올 것임을 이해한다.
생각이란 머릿속에서 들리는 말과 소리 내어 하는 말 두 가지 모두를 뜻한다. 누군가에게 “정말 좋은 날이에요!”라고 말할 때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고 그 다음에 말을 한다. 생각은 또한 행동으로 나타난다.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날 때는 행동을 하기 전에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들어 있었다.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면 어떤 행동도 할 수 없다.(…)
삶에서 무엇을 원하든 당신은 그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원한다. 잠깐 이에 대해 생각해 보라. 좋아하지 않는 것을 원하지는 않는다. 모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원할 뿐이다. 좋아하지 않는 것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시크릿 – P.221
우리는 무의식에 의식을 넘긴다. 당신이 눈으로 읽고 있는 이 글도 의식만 한다면 당신의 생각이 있고 이후에 읽힌 것이다. 지금 리뷰를 쓰고 있는 필자가 현재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키보드를 치고 있지만 과거에는 정말로 많은 의식을 통해서 일일이 위치와 방법을 읽혔다.
삶의 모든 무게와 고통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는 말 하나가 있다. 바로 사랑이다.
시크릿 – P.222
자유를 위해서는 사랑을 원하고 사랑을 가져야 한다. 또한 그러고 있음을 상ㅅ아하며 이를 실천해 나갈 것이다.
사랑 없이는 위대한 삶이 불가능하다. 위대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생각하고 이야기한다! 발버둥 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보다 좋아하지 않는 것을 ‘더 많이’ 생각하고 이야기한다.
시크릿 – P.222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생각한다. 좋아하는 것을 더 하게되며 좋아하는 것이 다가온다. 곧 좋아하는 것들로 둘려쌓여서 넘처나는 좋아하는 것들을 나눠주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는 가치를 창출하고 이로서 스스로가 부유해질 것이다.
사업에서 얻고 싶은 수익에 대해 말하라. 잘 풀렸던 그날 하루의 상황과 만남에 대해 말하라.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당신 삶에 불러들이기 위해서는 당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해야 한다.
시크릿 – P.223
그대가 좋아하는 것은 곧 그 좋아하는 것을 끌어들이며 사람, 일, 시간, 자본, 미래, 현실을 느낄 것이다. 이 리뷰를 보면서 그 스스로 안되고 이 책이 거짓이었다고 증명하고 싶었던 기억이 생각나는가? 그게 정말로 그러한 부정적인 생각이 당신의 기분을 좋아지게 한다면 그렇게 해라 그것도 사랑이라면 사랑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하라
시크릿 – P.223
당신이 내가 좋아 하는 것이 무엇인가? 당신이 기뻐하는 것이 무엇인가?
사랑의 힘에는 불가능이 없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 사랑의 힘은 당신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시크릿 – P.225
사랑, 욕망 그 자체가 자유이며 이는 발전이며 이는 배움이며 결과이며 현실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예수 (기원전 5년경 -기원후 30년경) 그리스도교 창시자, 요한복음 8장 32절
시크릿 – P.225
좋아하는 일을 해라 곧 자유로워질 것이다. 자유는 더 큰 자유를 부른다. 사랑을 부르며 이는 곧 창조도 부를 것이다. 또한 세상에서 이뤄질 것이다. 성장 할 것이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이 이해할 수 없었던 이 의문에 대한 답은 그 안에 감춰진 한 단어에 있다. 바로 감사라는 단어다.
“무릇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시크릿 – P.235
감사하는 마음은 창조이며 이는 사랑의 증명이다. 우리의 주변에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아주 탁월한 방법이다. 바로 실천하자 이 글을 읽어서 감사하다.
마법 공식
감사합니다라는 주문을 의식적으로 떠올리고 말하라.
감사합니다라는 주문을 의식적으로 더 많이 떠올리고 자주 말할수록 사람은 더욱 가슴 깊이 고마움을 느낀다.
의식적으로 더 많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느낄수록 더 많이 받는다.
시크릿 – P.247
감사하다는 것은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삶에서 배품을 실천하게 해준다. 우리는 희생이 아니라 배품을 가지고 있다. 이 생각의 시작은 감사함임을 느낀다.
“가장 진정한 감사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말대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시크릿 – P.249
감사하다는 말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그 생각은 우리의 느낌으로 다가오며 이는 주변의 사랑을 느끼는 것이다. 감사로서 우리는 자유를 느낄 것이다.
3. ‘시크릿(The secret)’ 리뷰후편 마무리
리뷰가 늘어지고 솔직히 작성에 어려움이 많았다. 앞으로 책 리뷰의 기조를 변경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인용구들을 넣어서 리뷰를 작성했다. 아니 최근에 더욱 너무나 많은 인용구들이 리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다음 리뷰부터는인용구 갯수를 10개 이하로 만들 것이다.
아무튼 요번 ‘시크릿(The secret)’의 리뷰는 마무리 하고자 한다. ‘시크릿(The secret)’에서 비밀은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이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허황된 소리라고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에 관한 내용과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받아들이지 못한 다는 것은 내가 느끼기에 스스로가 자유의지에 한계를 긋겠다고 하는 것고 상통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우리의 의지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
다만 핵심은 그 의지의 한계를 스스로가 정한다는 것을 설명하는게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즉, 현실적으로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사항들이 있다. 타임머신이나 현 우주에서의 물리적 한계에 해당하는 물리적 작용이 그 중 하나이다.
생각이 먼저인가 행동이 먼저인가 한다면 당신은 무엇이 먼저인가 생각하는가? 행동이 먼저이다라고 생각한다면 우리의 의지보다는 무의식의 힘을 현재로서 더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자유의지를 갖고 있다고 믿는다면 모든 행동은 생각이 우선한다는 것을 신념으로 지녀야 할 것이다.
당신은 자유의지를 가졌는가? 당신은 ‘시크릿’을 행하겠는가? 당신은 자유를 행하겠는가?
생각이 현실이 된다!
시크릿 – P.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