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찾는 글이란? 무엇일까?


  1. 현재 상황은?
    1. 현재 내 글은 누군가 찾는 글일까?
  2. 무엇이 문제인가?
    1. 누군가 찾는 글을 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3. 키워드 검색 분석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1. 질 높은 정보가 들어있는 글? 전문 공략, 간단 공략
    2. 트랜드를 따라가야 하나? 새로운 컨탠츠?
  4. 앞으로의 방향?
    1. 키워드 분석, 검색 및 유입을 증가 시키는 전략 수행

1.현재 상황은?


1-1.현재 내 글은 누군가 찾는 글일까?

현재 블로그 홈페이지를 만든지 2주가 되었다.

유뷰브를 보다가 ‘돈버는 기술’ 채널을 보게 되었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아직은 구글 애드샌스 신청을 하지 않아서 광고 수입은 없는 실정이다.(아직 페이지 방문자도 일도 없는데 김치국)

일단은 쿠팡 파트너스는 신청을 해서 물건이 팔리면 커미션이 들어오는 형태를 만들기는 했는데 현재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누가 구매를 하겠는가? 지금으로서는 현실성이 없다.

그나마 책 리뷰를 보고 도서를 구매하는게 미약하나 현실성이 있어 보인다.

하지만 그것도 책을 쿠팡으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나는 책을 살때 네이버에서 검색한 후에 구매하는 것을 생각해 볼때 책 리뷰를 보러 들어가서 책 하단에 있는 구매 링크에 들어가서 구매를 한다는 엄청나게 복잡한 단계로 책을 구매할 것 같지는 않다.

글을 올리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외부에서 접속해서 내 글을 읽어보지는 않은 것다.

현재 상황은 글들이 이목을 끌지도 못하고 사람들이 얻을 정보량도 부족하기 때문에 매력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2.무엇이 문제인가?


2-1.누군가 찾는 글을 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생각에 ‘인터넷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글은 무엇일까?‘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스스로가 구글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생각해 보자면

일단 게임 측면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게임을 찾을 때 스팀에서 스크롤 하면서 게임들을 구경하다가 괜찮아 보이는 썸네일이 보이면 들어가거나

인기게임 순으로 게임들을 보나가 눈에 띄는 게임을 찾거나 검색 분류로 하고 싶은 분류의 게임을 찾아보다괜찮아 보이는 것을 골라서 들어가

게임이 재미있는지 그래픽은 어떠한지 가격은 적당한 가격인지

구매해서 산 사람들의 평가는 어떻한지 값어치를 하는지를 따져보게 된다.

내가 파고들 만한 것은 구매해서 산 사람들의 평가는 어떠한지에 관심을 쓰는 평가란이다.

스팀에 게임 평가란에 링크를 남겨두기를 해야된다고 생각중 이다.

최근에 미남북전쟁 게임(Ultimate General: Civil War)의 팡가란에 게임 평가를 간단히 적었다.

그리고 거기다 링크를 블로그 글 링크를 삽입했다. 현재 올린 4개 게임 중에서 3개의 게임이 스팀에서 판매하는 게임이니까 평가하기에 글을 올려서 평가 상단에 가게 된다면 그래도 어느 정도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평가에 대한 것도 구글 검색에 글쓰기 하는 것처럼 경쟁이 존재할 것이라 생각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겠다.

다만 여담으로 친구로 가족이 등록되어 있어서 아마 지금쯤 내가 올린 글을 들키고 이 홈페이지도 들켰을 가능성은 있다.


3.키워드 검색 분석으로 해결 할 수 있을까?


3-1.질 높은 정보가 들어있는 글? 전문 공략, 간단 공략

그리고 게임에 대해서 내가 구글로 검색하는 경우는 게임에서 어려움을 맞이 했을 때 네이버도 찾아 보지만 최근에는 구글을 먼저 찾아보기 시작했다.

시험 삼아서 레일웨이 엠파이어로 간단히 내가 할 수 있는 공략을 올려보면 어떨까 싶다.

그런데 공략에 대해서는 내가 게임을 깊게하는 하드 유저가 아니기 때문에 퀄리티가 떨어지게 될텐데 즐겜 컨텐츠 밖에 안 될 것 같아서 좀 불안하긴 하다.

나중에 유튜브를 하게 된다면 한가지 주제를 정해서 유튜브를 해야하나 이 블로그처럼 잡탕 혼합으로 해도 유튜브 알고리즘이 간택을 받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

만약에 분리해서 운영하게 된다면 유튜브 채널명은 ‘YS의 게임 책장’으로 해도 재미있을것 같다.

계속 내용이 헛 나가는데 누군가 찾는 글 중에서 게임 공략 키워드로 게임이 막혔을 때 구글링을 해서 자료를 찾아 볼 수 있다는 점도 고려 해야겠다.


3-2.트랜드를 따라가야 하나? 새로운 컨탠츠?

그런데 이러한 것들은 게임이 처음에 출시되었을 때(이유가 새로이 생겼을 때) 컨탠츠 상위에 올라게가 된다면 오랜기간 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기존에 쟁쟁한 경쟁자가 많이 있는 소재라고 한다면 상위에 글을 노출 시키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경쟁이 쟁쟁하다는 것은 그 만큼 그 검색어가 매우 가치가 있다는 점도 되는 것이니 흔히 말해 결국은 가치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PC게임 위주로 하지만 콘솔게임에 대해서도 자료를 만들까 싶기도 하다.

그럴려면 콘솔게임도 스크린샷을 찍고 영상도 찍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니는 그것이 잘 되어 있는 것을 보인다. USB로 옮기기만 하면 되니 잘 될 수도 있을까 생각해본다.

지금 입장에서는 하나쯤 걸려라 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최근 생활을 위해서 다시 직장을 잡아야 하는데 요번에 잡는 직장은 주말에 자유가 많이 보장되는 직장을 잡았으면 좋겠다.

돈은 많이 벌지 못하더라도 내가 이렇게 글을 쓰고 취미로 하는 일이 돈이 되게 만드는 직장을 잡았으면 한다.

지금 매우 고민이 많다. 내가 화학공학을 전공을 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이 실제로 쓸모가 있는 지는 아직도 명확하지가 않게 느껴진다.

저번 직장에서 공장에서 현장일을 했지만 내가 화학공학자로서 일을 했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단순한 일이였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누군가 찾는 글이란 것은 구글에서 찾는 검색 키워드와 한국 네이버에서 찾는 검색 키워드는 다를 것이다.

예전에 한국 검색 키워드를 보는 사이트를 알고 있었는데 그것을 참고해야 겠다.

구글에서 검색 키워드 트래픽 정보는 유료 위주로 보인다.

그래서 찾아보니 조금은 건지게 되었다.

누군가 찾는 글은 누군가 찾는 키워드를 찾으면 나올 수도…-네이버 Data Lab 사진

전 문장을 쓰다가 찾아 봤는데 네이버에 ‘Data Lab.‘ 이라는 사이트를 찾았다.

그리고 이것도 구글 검색해보니 찾았다. 네이버에서는 검색할려고 해도 안나왔는데 요즘 대세는 구글인가보다.

누군가 찾는 글의 기본은 키워드 일 것이다, – 구글 트랜드 사이트

그리고 구글은 유료 사이트가 아니라도 구글 트랜드(google trends)라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방금 찾아보니 나왔다.

괜히 ‘돈버는 기술’ 유튜브 채널에서 배운 것에 집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된다.

하지만 지금 비교 분석해 보니 자료를 통합해서 분석을 하기 용이하게 연관 검색에 대해서도 분석을 해주기 때문에 유튜브에서 배운 내용도 참고할 만하다고 본다.


4.앞으로의 방향?


4-1. 키워드 분석, 검색 및 유입을 증가 시키는 전략 수행

글을 쓰면서 대충 감은 잡긴 잡았는데 내가 꾸밀려고 하는 블로그와 색을 어느 정도 맞춰 봐야겠다고 생각한다.

최근 트랜드에 맞는 상품들의 커미션을 받을 수있게 쇼핑몰 형태로 서브 도매인을 만들어서 상점몰로 꾸며놔도 사람이 검색량 트래픽을 이용해서 커미션 수입을 노리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이 보인다.

트랜드에서 최근에 많이 검색되는 마스크에 대해서 커미션 받는 쇼핑몰을 만들어 놓으면 생각보다 많은 트래픽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즉, 트랜드에 팔릴 만한 상품들로 채워진 쇼핑몰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이런 쇼핑몰은 너무나 상업적 색이 강하기 때문에 반감이 클 가능성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홈페이지 방향하고는 맞지 않는 것 같다.

이렇게 글을 써보면서 느끼느 것이지만 이 글을 쓴다는 것도 수요와 공급이 작용하는 시장 경제가 느껴진다.

구글 트랜드의 자료들을 볼 수 있게 공개한다는게 구글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중국과는 다르게 정보를 외부에 공개하므로서 미국의 미래와 이미지는 결코 나쁘지 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정보를 모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구글이라는 기업의 힘이 정말 거대해 질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 검색 동향에 자료를 살펴 보면서 과거에 내가 살펴본 자료를 보았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즐겨찾기를 해놨던 자료들이다.

과거 유용한 자료가 있는 블로그들을 보았다.

현재는 그런 블로그들의 실태는 블로거로서 사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다행이 블로그를 꾸민 사람들의 자료는 아직도 존재했다.

블로그에 광고 하나 올리지 않아서 많은 트레픽을 만들고 있음에도 수익을 얻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블로그들이 대다수 였다.

그리고 그 수익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 현실에 치여서 블로그를 운영 못하는 것일까? 아니 현실에 치이기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꿈을 펼치고 있는 중이려나?

정말 돈 버는 정보는 주위에 있고 그것을 조금만 찾아 보면 실현 시킬 수 있는데 그것을 못찾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어떻게 하면 내 블로그를 활성화 시킬 수 있을까 생각을 하다가 긴 글을 쓰게 되었다.

누가와서 이 긴 글을 읽을 지는 모르겠지만 나 자신이 생각이 이리저리 많고 튀어서 이렇게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이 블로그도 만들게 되었다.

솔직히 이런 주제로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없어서 이렇게라도 글을 쓰면서 이런 주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보고 공감만이라도 했으면 한다.

그렇다고 내 삶 속에 들어오는 것은 좀 내가 불편해서 거리를 두겠다. 댓글로만 봤으면 좋겠다.

오늘은 문득 생각이 들었던 누군가 찾는 글을 쓸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내가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다.

이렇게 내가 장대하게 적었지만 훗날에 내가 막상 읽기에는 힘이 들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가끔 내가 썻던 일기를 읽기는 했는데 과거를 돌아 볼 정도로 여유있는 삶을 살기를 원하고 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오늘도 하나하나 글을 적어 나가고 있다. 글일 길어져서 간단하게 SEO 형식으로 바꿔야 하는데 정말로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이만 글을 마치겠다. 다음 글에서 보자.

구독
통지
0 댓글들
인라인 피드백
모든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