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Tube에서 언급하기로 미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핵무장을 허가 할 수 있다는 언급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주변국에서 이에 대해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것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한국의 핵무장 허가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는 것이다. 우리의 입장에서는 쌍수들고 환영할 것도 아니다.
현재 트럼프의 대외 정책은 헨리 키신저와 연관이 깊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내부적으로 미국 나름대로의 전략이 있다는 것이다.
명목상으로는 핵무기의 개발은 허가되지 않는다. 핵확산 금지 조약으로 말이다.
실제로는 국가 간에는 미국의 허가가 아니라 누구의 허가도 받을 필요도 없이 핵 개발이 가능할 것이다.
현재 주요 5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의 힘에 의해서 그 핵 환산 금지 제약이 실현되고 있다.
명목상은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핵 환산 금지는 가장 강대국인 미국에 의해서 그 국가의 강해지고 싶다는 용망이 억압되고 있는 것이다.
여담으로 아주 신사적으로 국가들을 통제하기 위해서 미국의 경제체제에 포함 시킨 것인가 싶이고 하다.
기술력이 있는 유럽의 대다수의 국가들과 아시아의 국가들은 그것을 인정하고 핵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미국의 할려고 하는 전략은 이이제이로 보인다.
Travel Tube의 견해가 맞다고 본다. 우리나라를 이용해 중국과 일본을 견재할려고 하는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중국, 일본, 한국 이 삼국 중에서 우리의 국력이 매우 위태롭다고 생각한다.
미국이 없다면 우리는 정말로 상대 2국가를 상대하기가 힘들 것이다.
심지어 상대 2국가가 우리를 합동으로 밀어낼려는 입장으로 최근 바뀌고 있다.
미국이 그 방향으로 몰고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으로는 최대한 미국을 뒷배로 두어야 한다.
자유는 힘이 있어야 실현 가능하다.
군사력이든 돈이든 여론이든 힘이 있어야 자유로울 수 있다.
요즘 우리의 자유가 시험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문제가 없이 진행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