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험러의 어드벤처’ 채널 소개
최근에 게임과 관련된 정보는 이 ‘모험러의 어드벤처’라는 채널을 통해 얻는다. 이 채널은 해외의 주요 게임뉴스 머리기사를 본인이 해석과 선별에 의해서 내용을 자신의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넣어서 영상을 만든다.
거의 1일 1영상을 만들고 있고 영상란에 스스로를 설명을 하고 있다.
모험러는 전업 유튜버입니다. 여러분은 시청과 후원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모험러의 어드벶처’ – 영상 설명란 중
1일 1영상에 뉴스를 전달하는 것을 보면 일나가는 마음으로 하루에 한 영상을 만드는 듯 보인다.
여담으로 과거에는 블로그와 병행해서 운영한듯 싶으나 블로그 운영은 유튜브에 힘을 쓰는 듯 싶다.
다만 게임 소식을 전하는 영상 대신에 인기가 있었던 영상은 의외의 순이다.
게임 소식을 전하는 영상의 조회수는 구독자 수와 비슷한 것을 보면 안타깝기만 하다.
내가 ‘모험러의 어드벤처’ 채널을 알게된 영상은 ‘위쳐 3 극초반부의 악마적 디테일 해부 | 위쳐 3 모든 이야기 – 2020. 1. 7.‘이다.
1. 위쳐3 전투가 재미없다? 궁극의 모드 인핸스드 에디션 가이드| 위쳐 3 이야기 – 2020. 1. 12.
2.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를 위한 팁 대방출| 게임 이론 – 2018. 1. 24.
3.위쳐 3 극초반부의 악마적 디테일 해부 | 위쳐 3 모든 이야기 – 2020. 1. 7.
4.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첫 게임 플레이 공개 트레일러 – 2019. 11. 15.
5.왜 라오어2에 분노의 비추 폭탄이 쏟아지는가? 외 | 게임 헤드라인 – 2020. 6. 20.
‘모험러의 어드벤처’ 채널은 내가 게임에 대한 정보를 얻는 채널로 잘 활용하고 있어서 추천하는 바이다.
2.번외
2.1 ‘모험러의 책방’
구글 검색을 해보니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듯 보인다. ‘모험러의 책방’ 책을 읽고 리뷰 감상을 적는 듯 싶다. 최근 글들은 위쳐 시리즈와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글은 무려 2168개나 존재한다. 지금도 활발하게 글이 올라오는 듯 싶다.
2012년부터 ‘모험러의 잡문’이라는 주제로 글이 시작된다. 그 이외에도 ‘모험러의 책방 유튜브’도 존재한다. 최근 영상은 19년도 영상이다. 아마 동일인으로 생각된다. 200명의 구독자를 기뻐(?)하는 영상이 메인으로 등장한다. 현재는 채널 ‘모험러의 어드벤처’에 힘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 ‘모험러의 새로운 모험’
‘모험러의 새로운 모험’은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채널인듯 싶다.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5개월 전부터 키우기 시작한듯 싶다. 과연 채널을 혼자 운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구독자 수로 봐서는 편집자를 쓰기는 어려울 듯 보인다. 정말 여러가지를 시도할려고 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