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구매] 갤럭시 탭s7 플러스 구매




1. 구매 전 기대


올해 고민에 고민을 걸쳐서 큰마음 먹고 기왕 살것으면 좋은 제품을 사고자는 생각에 ‘갤럭시 탭 s7+’를 구매하게 되었다. 이전부터 타블렛을 구입하고 싶긴 했지만 얼마나 사용할까와 비용이 합리적인가에 고민을 하다가 내 사용 경험을 위해서 구입하게되었다. 구매 시기는 21년 3월 25일이다.



일단은 구매하기 전에 기대는 전자책을 읽을때 핸드폰 화면에서는 너무나 불편함을 느겼기 때문에 넓은 화면에서 전자책을 보기 좋을 것 같다는 것이였다. 또한 최근에는 필기노트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컴퓨터 등 데이터 등으로 필기를 남기는게 관리하는게 더 간편할 거 같은 느낌을 받았기에 갤럭시 탭 s7+을 구매하게 되었다.

또한 넓은 화면이 주는 편의성에 대해서도 기대를 했다. 넓은 화면에서 영상을 보는게 더 좋기 때문이다.

2. 구매 후 장단점


2.1. 장점


위에 있었던 기대를 대부분 만족했다. 전자책을 보는데 많이 편해졌다. 넓은 화면에서 볼 수 있게 되어서 여러번 책을 넘기지 않아도 되었다. 또한 ‘밀리에 서재’라는 전자책 플랫폼을 만나게 되었는데 적은 비용으로 책을 읽는데 도움을 받았다.

영상이나 여러 작업을 하는데 큰 화면으로 몰입도가 올라간다는 느낌을 받았다.



2.2. 단점


필기노트에 되어서는 터치화면을 가지고 글을 입력하는 것이 스마트폰에 비해서 오히려 어려웠다. 타블렛의 무게 때문에 양쪽 손 엄지로 스마트폰의 경우 입력을 했는데 거리가 멀어져서 검지로 입력 해야하는데 타블렛 무게로 들고 있기가 쉽지가 않았다.

그밖에는 화면 큰 스마트폰이라는 느낌을 받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싶다. 급히 생각나는 아이디어 같은 경우에는 스마트폰와 노트를 연동하는 식으로 해서 스마트폰으로 적고 보는 것은 타블렛으로 하는 식으로 사용 중이다.



무게가 좀 부담스럽다. 오랫동안 들고 있는기는 부담된다. 영상을 시청할 때는 무릎 위에 놓고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 책상에 세워서 보고나 누어서 볼때는 침대에 한쪽 부분을 침대에 받치고 보거나 벽에 붙여서 보는 식으로 사용한다.

손필기는 어느 정도 만족하나 악필이라 좀 쓰기가 껄여지고 화면과 펜이 닿는 부분이 좀 유리층인가로 떨어져 있어 좀 글씨는 괜찮은데 간단한 그림을 그릴때는 붕떠서 입력하는 느낌이 든다. 좀 이질적이다.



그럼에도 타자로 입력하기 어려운 수식이나 단위들 등 수학을 해야하는 이과 관련 문제를 풀 상황에서는 사용에 이롭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집안에 있는 형광등에 화면이 반사가 된다. 스탠드 등에도 말이다. 빛 반사가 부담된다. 덕분에 어두운 환경이 아니면 좋은 화질을 경험하는 것을 방해하는게 좀 아쉽다.

그리고 펜 입력이 여전히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스마트폰 노트2 이후로 오랜만에 펜을 쓰는 것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실망이 좀 컸다. 소리 측면에서도 감명을 받기에는 그냥 평범한 느낌을 받았다.

3. 마무리


비싼 제품인 만큼 잘 활용해야 겠다는 마음이 크다. 적은 돈도 아니다. 나는 1,146,790원 주고 구매했다. 최근에는 90만원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넓은 화면에서 유튜브 영상보는 것에는 만족한다. 그밖에도 넷플릭스, 왓챠를 통해 영상을 보는 것도 쾌적하다.



그래도 실망스러운 부분이 생각보다 많다. 그럼에도 비싼 돈을 주고 샀기에 잘 활용할 수 있는 도구이면 좋겠다. 아직 ‘갤럭시 탭 s7+’로는 책을 3권 정도 읽었는데 무게로 손목이 아픈거 빼고는 쾌적하다고 말하고 싶다. 다른 용도로도 좀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타블렛의 성능이 아직까지 나에게는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기대에 비해서 아쉬움이 좀 있는 구매였다. 점점 사용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만족감을 가질 수는 있으리라 본다.

참고로 활용면에서는 유튜브 ‘테크몽 Techmong’ 채널에서 갤럭시 탭 영상들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