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4 맥북 프로’ 구매계기
아이폰으로는 솔직히 애플의 생테계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앞으로 프로그래밍의 세계로 발을 들일 것이기도 하기에 필자로서는 맥북을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어차피 전직을 꿈꾸고 있기에 맥북을 구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동영상 편집과 관련해서도 맥으로 작업하는 것이 편집이 원할하는 소리도 들었다. 윈도우 환경에서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는데 프리므로 프로만으로 컷 편집하는게 버벅이기에 도저히 작업을 하지 못했다.

내가 편집해야하는 동영상은 게임 방송하는 화면이였기 때문에 자체의 영상 길이도 무려 6시간 정도의 길이였기 때문에 이를 컷 편집을 하여 둘러볼때 멈추는 현상이 너무나도 많아서 작업을 진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단 나에게는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LG 그램이 있고 조금은 무겁지고 성능을 활용하려면 240W에 해당하는 어뎁터를 들고 나녀야 하는 게임용 노트북이 있기는 했지만 컴팩트하고 어느 정도 성능까지 받쳐주는 휴대용 노트북을 원했던 것이다.

이러한 이유를 통해서 맥북을 사용해볼 필요가 있고 경험을 해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서 가격을 확인하게 되었다.
2. ‘M4 맥북 프로’ 리뷰
일단은 어떤 맥북을 사면 좋을까 고민을 했는데 필자의 생각으로는 솔직히 200만원대에 구매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다. 일단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400만 가까운 가격에 맞췄으나 300만원대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추가적으로 소프트웨어를 구매했었는데 그것이 파이널컷 프로이다. 또한 불안해서 애플케어까지 신청을 하니 400만원이 초가해 버렸다. 가격은 아래 이미지와 같다.
그로 인해서 가격이 뛰게 되었다. 일단은 휴대용으로 상용할 생각이라 가벼워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고 키패드가 있었으면 하지만 없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회계를 하지 않는 이상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었고 없는 상황에서도 작성을 할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된다고 판단하였다.

그래서 14인치을 고르게 되었다. 그렇기에 일단은 에어 라인은 최신의 칩셋이 아니고 화면도 크기도 적당하지 않다고 판단했기에 프로 라인을 보았다. 프로라인에서는 칩셋과 용량, 메모리 크기 등을 비교하면서 보았다.
칩셋을 우선할까 메모리를 우선할까 고민을 했었다. 결론적으로는 칩셋은 M4 칩셋으로 메모리는 32GB, 용량은 1TB로 해서 구매를 진행하게 되었다. 맥북을 처음 받았을 때는 올 것이 왔구나 하는 느낌이였다. 살작은 묵직한 느낌이 있었으나 뭐 가벼운 편에 속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도 맥북을 통해서 글을 작성중인데 확실히 키보드의 타건감이 좋게 느껴진다. 묘한 느낌이난다. 흔히들 쫀득한 느낌이라고 하는데 이 정도의 느낌은 확실히 다른 키보드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다. 그 기름이 묻는것 자체도 뭔가 나쁘지 않다. 손에 있는 기름이 잘 묻게 되는 느낌인데 그게 오히려 타격을 더 하고 싶어진다.
필자은 이미 Logitec MX Master로 괜찮다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뭔가 맥북에 있는 키보드의 느낌과는 확실히 뭔가 다르다. 어찌되었든 외관상으로는 뭐 화면도 쨍하니 정말 괜찮은 편이다.
가격이 가격인 만큼 어느 것에서나 고급을 사용할려고 노력한 것들이 보인다. 사운드도 저음부가 도드라지는 것을 좋아하는데 잘 강조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넷플릭스를 볼 일이 있으면 맥북 프로를 찾게 되는 매력이 있다.

이어폰이나 해드셋을 사용하도 되겠지만 답답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맥북을 통해서 넷플릭스를 보는 것 같다. 그러한 측면에서 공간 때문에 맥북을 사용하지는 못하더라도 노래를 틀어서 쥬크박스 역할을 맡기고 있다.
솔직히 지금 기간으로는 구매한지 4달이 되어가고 있는데 현재 프로그래밍을 맥북으로 할려고 했지만 현실은 교육 상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일단은 게이밍 노트북으로 프로그래밍 실습 및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맥북을 통해서 진행을 했어야 했나 문드 하지만 환경 설정에 엄청난 장벽이 있고 지원도 원할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확실히 좋은 것은 기본적인 기능을 사용할때 발열이 없고 소음도 없다는 것이다. 게이밍 노트북의 경우에는 그냥 켜 놓기만 해도 열이나고 팬소음이 들린다. 어뎁터에 연결한 상태에서는 말이다.

성능을 기본적으로 구동시키고 있기 때문인 것을 보인다. 반면의 맥북 프로의 경우에는 앞서 말했드시 정말 조용하고 확실히 배터리도 정말 오래간다. 다른 노트북들을 사용해 보았지만 확실히 무거운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충전을 하지 않고도 업무 시간은 마무리 지을 수 있을 정도의 배터리 효율이 나오는 것으로 판단된다.
3. ‘M4 맥북 프로’ 리뷰 마무리
가격이 가격인 만큼 확실히 다시금 가격을 보니까 동기부여가 뿜뿜하는 가격이다. 저 투자된 가격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맥북을 진짜 뽕을 뽑을 정도로 애용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것도 그 일환 중 하나일 것이다. 동영상 편집 같은 경우에는 일단 숏츠 하나를 제작하는데 맥북을 활용했다. 단순히 컷 편집을 하고 자막을 넣는 것만 했는데도 새로운 툴이니 만큼 그 단계까지도 걸림돌들이 많아 진행이 안된다.


그리고 소제목과 관련되어서는 아직도 개선이 안되어서 문제가 많다. 컷 편집을 할려는 영상이 소제목이 없으면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는 내용이 되어 버릴 정도로 재미가 없는 파트여서 정말로 난감할 따름이다.
아직까지는 확실히 휴대를 하는 노트북 측면에서는 정말로 좋은 제품인 것은 맞는 것 같다. 우리나라의 관공서랑은 안맞는다고 하는데 다행이도 아직까지 결제나 다른 요소들로 문제가 생긴적은 없다. 정말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 이상이다.
당신의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