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 대학 동기 모임 1박 2일 대청호 상류 쪽 펜션



1. 계기


20년 8월 15일~8월 16일 홈페이지에 기록한 ‘[일상]대학 동기들 모임 1박 2일 가평 펜션‘ 일정 이후로 거의 2년이 다다르는 기간 이후에 대학 입학 동기들이 모이게 되었다.

최근에 취직을 하고 정신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5월 13일 수원 근방에서 일하고 있는 두명이 저녁을 먹는다는 소리를 해서 저녁을 먹으러 일 끝나고 차 타고 수원까지 가서 같이 저녁을 먹었다.



30대가 되고 돈을 벌고 있으니 돈 이야기로 주식 이야기가 주된 이야기였던 것 같다. 밥 먹고 마실 음료를 가지고 자취하는 집으로 가서 이야기를 하다가 같이 만나지 못한 애들에게 전화를 돌려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그때 오랜만에 다 같이 만나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일이 술술(?) 진행되더니 6월 달에 시간을 갖자는게 정해졌고 어쩌다보니 다른 시간에는 다들 어려움이 있었지만 토일월 3일 연휴가 있는 기간에 겨우 시간이 맞았다.



저번 모임에는 5명이 모였지만 요번에는 2년 반만에 7명이 다같이 모이는 자리가 만들어 졌다. 한명은 우여곡절 끝에 3일 전에 연락이 닿았고 그 친구 한명은 연차를 쓰고 올 수 있었고 둘은 월요일 출근이긴 했지만 모두들 다행이도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다.

겨우겨우 만나게 되었지만 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다.

2. 일정 및 요약


2.1. 22년 6월 4일


22년 6월 4일~6월 6일, 3일 연휴인 만큼 놀러가는 사람이 많았기에 차를 타고 약속 장소로 이동하려고 했던 이들은 어려움을 겪었다. 나의 경우에는 전날에 KTX를 타고 세종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 친구 집에서 하루 밤 묶기로 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던가? 친구는 야근을 하느라 밤 12시가 다 되어서 돌아왔고 밀린 빨래를 하느라 고생이였다. 물론 토요일 날에도 근무를 하러 나가서 조금은 늦게 일정에 합류하게 되는 상황이였다.



결국 나는 분명히 세종에서 친구 차를 얻어 타서 이동할려고 했으나 펜션 들어가기 전 장보기를 위해서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게 되었다. 물론 거기에도 문제가 생겼다.

광역버스라 내리는 곳을 전화를 받느라 놓치게 되었는데 신탄진에 있는 롯데마트를 갈려고 했는데 내리는 곳을 놓쳐서 대전까지 이동하게 되어서 40분을 헤매게 되었다. 결국 장보기는 1명이 하게되는 초유의 사태가 생겼다.



뭐 그 이후로는 추가적인 이변이라면 점심을 다같이 먹기로 했지만 3명이 빠진 상태에서 먹게 되었고 이후에 펜션에서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조금은 실 없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밥도 먹고 간식도 먹었던 것 같다. 직접 다 같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것 치고는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만남이 아니였나 생각된다.

2.2. 22년 6월 5일


이튿날에는 이 모임이 생기게 된 장본인의 성화에 못이겨서 청남대에 들리게 되었다. 아침에 라면을 먹고 나름 청남대 근처에 있는 카페에 들려서 커피를 마시고 청남대를 둘러 보았다.



청남대를 둘러보고 각자의 방법으로 15:00 쯔음에 해산을 하였다. 나의 경우 평택까지 말동무가 되어줄겸 차를 얻어 탔는데 엄청난 교통정체에 평택에 19시쯤 도착했고 전철을 타고 집에 도착했을 쯤에는 20시가 되어 있었다.



뭔가 다들 만난 것은 좋았는데 역시나 돌아다니는 것은 너무너무나 힘든거 같다. 최근에 피곤이 가시질 않는다. 앞으로 겨울쯤에 2박 3일로 제주도를 가자고 하는데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생각된다. 순탄하지는 않을 거 같다. 이상이다.

3. 사진


3.1. 22년 6월 4일


3.2. 22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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