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PC게임 리뷰]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스타크래프트 2 – 첫화면

1.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개요


앞선 ‘[고전PC게임 리뷰] 스타크래프트 : 리마스터 (StarCraft: Remastered)‘와 마찬가지로 굳이 리뷰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다시 플레이하고 리뷰를 작성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플레이를 하였다.

장르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전작인 ‘[고전PC게임 리뷰] 스타크래프트 : 리마스터 (StarCraft: Remastered)‘의 유명함에 비해서 후속작이 너무나도 늦게 출시된 감이 있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자원은 미네랄 가스로 원작과 같다.

일단은 원작이 출시 된 이후로 10년도 더 지난 뒤에 출시가 되었으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정식 출시 후 10년이 지나면 준 고전게임이고 15년이 지나면 고전게임으로 취급하고 있는데 요번에 리뷰하는 게임인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가 26년 2월인 지금 10년도 7월 27일에 출시가 되었기에 고전게임이 되었다.

최근에 플레이한 성향이 비슷한 전략 시뮬레이션으로는 ‘[PC게임 리뷰] 데이 아 빌리언즈(They Are Bilions)‘, ‘[PC게임 리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Age of Empires IV : Anniversary Edition)‘가 있겠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지금 보면 약간은 그래픽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조금은 결이 다르지만 리뷰 된 글로 보자면 ‘[고전PC게임 리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Company Of Heroes)‘가 있기는 하지만 결이 조금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한창 재수생일때 출시가 되어서 하고 싶었지만 참고 다음해 컴퓨터 성능이 좋지 않아서 대학교 여름 방학 때 PC방에 들려서 캠페인을 하나 씩 클리어 했던 것이 기억난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확실히 지금 보면 조금은 부족한 그래픽이다.

한글화는 잘 되어 있으며 플레이 하면서 치명적인 버그는 발견하지 못햇다.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보자.

2.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본문


2.1. 특징


무엇부터 설명을 해야하나 고민이 되는데 일단은 원작이였던 ‘[고전PC게임 리뷰] 스타크래프트 : 리마스터 (StarCraft: Remastered)‘와 비교하는 것이 좋겠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이전 작품보다 더 많은 유닛을 한번에 조작할 수 있다.

출시 당시에는 많은 부분에서 새롭고 놀라운 부분이 정말 많았었다. 다만 캠페인 유닛과 멀티 유닛에 차별화를 두고 밸런스에도 차별화를 두었기 때문에 캠페인만 진행한 나로서는 일단 멀티 말고 캠페인을 주축으로 하는 캠페인에 관해서만 다루겠다.

그 당시 친구가 울트라리스크가 버로우를 한다! 서플라이디폿을 숨길 수 있다!로 신기하다라는 견해를 주었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렇게 커다란 차별점이라 느껴지지는 않는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테란 유저가 바랬던 건물 숨기기 기능(?)

배틀의 공격이 맛이 없어졌다는 친구의 평가는 차차하고 지금 보면 모든 면에서 유저에게 많이 친절하다. 원작과 비교해도 정말로 친절하고 처음 장르를 접하더라도 제공되는 영상을 보고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본다.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따로 팁을 통해서 영상으로 플레이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어찌되었든 캠페인 초반부는 교육겸 진행이 그렇게 지나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게임 진행에 방해되지 않게 별도의 도움말로 알려준다.

개인적으로 원작과 제일 큰 차이점은 유저 편의성이라 할 수 있겠다. 기존에 유닛 선택의 경우에는 12 유닛만 한번에 선택이 가능했지만 선택으로 모든 유닛을 한번에 선택을 할 수 있게 변경이 되었다.

많이 선택되면 다층으로 표현하는 식으로 모든 선택된 유닛을 확인 할 수 있다. 즉, 물량 컨트롤이 정말 편해졌다. 마법 유닛의 경우에도 마법이 중복으로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 등 기존 원작에 지적된 유저들이 신경쓰고 다루어 주어야 할 것들을 시스템적으로 해결이 되었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마법 사용이 간편해졌다. 그럼에도 물리적 능력이 필요하다.

그것 이외에는 원작과 같은 유닛도 있지만 다른 유닛도 있고 같은 건물도 있고 다른 건물도 있고 새로움을 갖고 있다.

새로운 유닛과 건물 그에 따라 약간의 다른점은 있지만 기본적인 틀은 원작과 같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미네랄과 가스라는 자원을 이용해서 건물을 올리고 그에 따른 유닛을 생산하거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구성이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유저 편의성이 정말 많이 개선 되었다.

물론 인구수라는 제한은 이전의 작품과 똑같이 200으로 제한이 되어 있다.

2.2. 그래픽 및 사운드


원작의 2D 그래픽이 아니라 3D 그래픽을 채택해서 조금은 둥글둥글한 느낌이 있다. 이전에는 물론 당시 해상도가 낮아서 도트 느낌이 있엇지만 출시 당시에 상당한 컴퓨터 성능이 필요했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캠페인 뒤로 갈 수록 시네마틱 영상과 그래픽이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다.

필자의 경우에는 당시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할 자금이 없어서 PC방에서 캠페인을 즐겼었다. 그 정도로 출시 당시에는 상당히 수려한 그래픽을 가지고 있다. 그와 더불어서 시네마틱 영상은 정말 인상적이다.

한편의 영화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좀 인상적인 것은 후반부 시네마틱 영상으로 갈 수록 좀 더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실제로 뭔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효과에 따른 그래픽, 사운드는 멋지다.

효과음과 경고음 등이 한글 내레이션으로 더빙이 되어 있고 여러 유닛의 대화도 한글로 대답을 하게 변경이 되어서 처음 그 적용을 들었을 때는 좀 어색하기도 했지만 고전게임이 된 지금으로서는 익숙하게 느껴진다.

플레이하면서 배경음이라든지 효과음으로 크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었다고 하겠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초상화들도 음영이 잘 살려져 있는 것 같다.

2.3. 난이도


난이도는 설정을 다양하게 해줄 수 있다. 필자의 경우에는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 하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가능했다. 어려움 부터는 간혹 미션이 막히는 경우가 존재하고 도전과제를 신경쓰지 않으면 실패는 하지만 게임 클리어가 불가능하지는 않았다.

아무튼 난이도는 쉬움, 보통, 어려움, 아주 어려움이 존재한다. 필자의 경우에는 아주 어려움까지 진행을 해서 클리어를 했지만 솔직히 아주 어려움은 클리어가 정말 편하지 않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난이도도 단계별로 잘 나눠져 있다.

여러번 저장 불러오기가 필요한 시나리오도 존재하고 고민을 하고 단계단계 방법을 구하거나 중간 지점에서 저장을 해서 나름의 최상의 상태에서 다음을 준비하는 등으로 진행을 해야 클리어가 가능한 미션도 존재했다.

지금으로서는 어느 정도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요령을 통해서 진행을 하면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처음 시도할 경우에는 필자처럼 피지컬이나 기존에 실력이 없다면 클리어가 어려울 수도 있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그럼에도 도전과제와 높은 난이도에서는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를 한다면 크게 어려움이 없이 스토리를 쉬엄쉬엄 보면서 클리어가 가능하다.

2.4. 플레이시간


다시 보통 난이도로 플레이를 진행했는데 총 12시간 진행을 하였다. 플레이 요령이 생긴 이후에 플레이 하는 것이여서 실제로 처음 플레이를 하면 좀 더 플레이 시간이 걸릴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필자는 다시 플레이하며 총 12시간을 소비하였다.

나름 시네마틱 영상을 건너뛰지 않고 대화도 그냥 듣는 것으로 진행을 했다가 후반부가 되었을 때는 좀 대화는 눈으로 읽고 좀 넘기는 식으로 진행을 했다.

가볍게 중독성과 몰입도를 설명하자면 중독성 좀 있다. 여러번 다시 플레이 했다. 도전과제를 달성할려고 했던 것도 있고 난이도를 높이면서 플레이를 하면서 다회차 플레이를 했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난이도를 높여가며 플레이 하는 재미가 있다.

몰입도의 경우에도 스토리를 계속 보고 싶어서 지속적으로 플레이가 되었고 각종 유닛들을 성장 시킬 수 있다는 것과 내가 관리하는 유닛들이 기본 유닛과 다르게 특수하다는 느낌을 받는 다는 것이 좋았다. 성장하는 감각에 그리고 영화 같은 스토리에 몰입하며 플레이를 했다.

3.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마무리


출시한지 벌서 15년이 지난 게임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을때 이제는 정말 오래된 게임이구나 생각했다. 그럼에도 이게 정말 15년이 지난 게임인가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게임이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캠페인에서 시나리오를 깨고 자신만의 기술로 성장하는 느낌도 좋다.

과연 이 정도의 디테일과 유저를 생각해주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이 요즘 시대에 나올 수 있는 것인가? 생각을 하게 되는 게임이다. 그 정도로 게임 자체의 완성도는 정말로 높다고 할 수 있다.

기존 원작인 ‘[고전PC게임 리뷰] 스타크래프트 : 리마스터 (StarCraft: Remastered)‘의 인기에 비교 되고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가 난이도 및 게임 문화의 변화에 의해서 소외 되었지만 정말 재미 있고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이런 것이 캠페인의 재미인 것이다.

너무나도 잘 만들어서 트리플 A에 해당하는 실시간 전략 게임이 향후에 나올 수 있을까? 난감하게 만드는 게임이다. 눈높이를 너무 높여 놓았다고 할까? 다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면 늘 이 게임과 비교해서 좋기가 싶지 않을 것이다.

그 정도로 잘 만든 게임이니 구매 기회가 있거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해보았으면 좋겠다. 이상이다.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StarCraft 2: Wings of Liberty) – 우리의 전투 순향함 형님들의 실력을 확인해보자.

당신의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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