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 리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서부전선, 동부전선, 미국과 독일, 소련과 독일>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첫화면


1.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개요


이전에 리뷰했던 ‘[고전PC게임 리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Company Of Heroes)‘의 후속작이다. 최근에는 3편이 출시된다고 하는데, 필자는 이제야 2편을 플레이하고 이렇게 리뷰를 작성한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게임이다. 분대 단위의 병력을 조종하면서 여러 지점을 장악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어느 게임이 이러한 방식을 처음 선보였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지역을 점령해 자원을 확보하는 규칙을 정규 시스템으로 채택한 게임이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분대 단위의 병력을 지휘하고 지역 거점을 점령하며 전투를 진행한다.

공식 한국어화는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 한국어 패치를 적용하여 플레이하였다. 다행히 구글에서 검색하여 어렵지 않게 패치를 찾을 수 있었고, 설치 파일에서 게임 경로를 지정해 주는 것만으로도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모든 내용의 번역이 완전하게 이루어진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미국 캠페인의 전투가 끝난 뒤 나오는 중대장의 독백 장면 중 일부가 번역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게임을 한국어로 즐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사용자 한국어 패치를 적용하면 캠페인을 비교적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버그의 경우에는 캠페인을 플레이하면서 간혹 경험하였다. 특히 황당했던 것은 적 전차 한 대의 체력이 일정 수준에서 더 이상 줄어들지 않아 파괴할 수 없었던 버그였다.

버려진 차량을 노획한 뒤 이를 이용하여 적을 파괴하는 것이 해당 전투의 목표였는데, 정작 적 전차가 죽지 않으니 참으로 황당했다. 그 이외에는 플레이에 큰 충격을 줄 정도의 버그는 없었던 것 같다.

2.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본문


2.1. 특징


이전 작품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요소들은 대부분 계승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게임이 구성되어 있다. 개요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분대 단위로 병력을 조종하고 지역 거점을 점령하여 자원 수급을 늘리는 방식이다.

필자는 이번에 캠페인만 진행하고 게임을 마무리하였다는 점을 참고했으면 좋겠다. 캠페인은 소련군 측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와 미군 측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로 나뉜다. 당시에는 책을 읽는 방향처럼 왼쪽부터 진행하는 습관이 있었기 때문에 소련 캠페인을 먼저 플레이한 뒤 미국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소련군과 미군의 서로 다른 캠페인을 플레이할 수 있다.

소련 캠페인은 마지막까지 진행하는 동안 그렇게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 소련군에는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자원을 사용하지 않고 신병 분대를 추가할 수 있는 독특한 기능이 있다. 전투에서 병력이 계속 소모되는 상황에서는 엄청난 장점으로 다가온다.

다만 역시나 패널티도 존재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한 것을 기점으로 적용되는지는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했지만, 후퇴 기능을 사용하여 본부로 돌아온 병력이 사살되는 요소가 있었다.

그럼에도 소련 캠페인에서는 굳이 후퇴하여 병력을 보충할 필요가 없었다. 새롭게 충원된 신병을 기존 부대에 소속시키는 방식으로 병력을 보충할 수 있었기 때문에 필자는 후퇴 기능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소련 캠페인에서는 신병을 충원하여 기존 분대의 손실을 보충할 수 있다.

이렇듯 보통 난이도로 진행한 소련 캠페인은 큰 무리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 조금 까다로운 맵도 존재했던 것 같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진행하였다.

소련 캠페인은 기존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캠페인과 비슷하게 정해진 스토리의 방향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히려 성장 요소가 줄어들었다는 점에서는 이전 작품보다 아쉬운 정도였다.

반면 미국의 아르덴 공세 캠페인에서는 조금 다른 요소를 선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제작진이 실험적인 시스템을 미국 캠페인에 적용한 것처럼 느껴졌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미국의 아르덴 공세 캠페인에는 중대의 성장과 전력 관리 요소가 적용되어 있다.

미국 캠페인은 중대를 성장시키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첫 번째 임무에서는 여러 중대를 사용하게 하여 전투 방법과 각 중대의 특징을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이후 중대 선택 화면이 나타나고, 네 개의 중대 중 세 개를 선택하면서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먼저 세 번의 연속된 전투에서 각 중대를 이용해 정해진 임무를 수행한다. 이후에는 전체 지도가 나타나며, 선택한 중대를 배치하여 특정 지역을 점령하는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솔직한 심정으로 처음에는 캠페인을 손쉽게 생각하였다. 그래서 별다른 고민 없이 마구 진행했으며, 지금도 여전히 시스템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캠페인에는 징발 점수가 존재하고, 이를 사용하여 각 중대가 지닌 특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징발 점수를 사용하여 각 중대의 특수 능력과 전력을 관리한다.

징발 점수로 전력이라는 수치를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전력은 캠페인을 클리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원으로, 추가 병력을 충원할 때 소모되는 값이다. 이 요소는 시간을 끌면서 조금씩 이익을 쌓아 전투를 마무리하던 기존의 공식을 깨뜨린다.

전투에서 사망하는 아군의 수를 실제로 줄여야 캠페인을 끝까지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아군이 큰 인력 피해를 입으면 특정 시점부터 병력을 충원하거나 새로운 유닛을 생산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더욱 골치 아픈 것은 조작이나 전략상의 실수로 전투에서 큰 패배를 당했을 때 이를 되돌리기 어렵다는 점이다. 전투 중에는 저장하고 불러오는 기능이 없으며, 철수하거나 저장 후 종료하는 기능만 제공한다. 실수를 만회할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않는 것이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전투에서 발생한 병력 손실이 이후 캠페인 진행에도 그대로 영향을 준다.

즉, 캠페인 마지막까지 큰 실수 없이 전투를 진행해야 제대로 마무리할 수 있다. 로그라이크 요소를 캠페인 전체에 적용한 것이다. 맙소사. 전투를 정말 손실 없이 진행해야 하므로 상당한 어려움이 존재한다.

게임의 전략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면 캠페인을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매 전투를 신중하게 진행해야 하므로 상당한 시간이 소모되는 구조로 캠페인이 구성되어 있다.

2.2. 그래픽 및 사운드


그래픽은 이전 작품보다 좋아졌으며 전장의 묘사도 더욱 괜찮아졌다. 사운드 역시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다. 그렇다고 특별히 무언가가 월등하게 뛰어나다고 느껴진 정도는 아니다.

다만 기본 시야가 생각보다 좁아서 조금 답답하게 느껴진다. 카메라를 회전하여 전장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좋지만, 화면을 회전하면 이전까지 지휘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전장처럼 느껴져 플레이에 적응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카메라를 회전하여 여러 방향에서 전장을 살펴볼 수 있다.

포탄이 폭발하면서 발생하는 화염과 흙먼지가 시야를 가리는 경우도 많아서 시각적으로 조금 애매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그럼에도 전반적인 파티클과 전장의 여러 요소가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이만한 게임이 없다는 생각도 든다.

물론 당시의 게임이 아니라 최근에 출시된 게임까지 포함한다면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Age of Empires IV)’가 그나마 더 좋은 품질의 그래픽을 보여준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는 포탄과 흙먼지, 파괴되는 전장의 모습에서 자신만의 사실적인 분위기를 잘 살린 작품이라고 하겠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포탄의 화염과 흙먼지, 여러 파티클이 어우러져 사실적인 전장의 분위기를 만든다.

2.3. 난이도


일단 필자는 캠페인만 플레이하고 게임을 마무리한 상태이다. 솔직히 지금은 더 진행하고 싶지 않다.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를 플레이하는 데 사용했기 때문이다.

소련 캠페인부터 언급하자면 이전 작품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의 난이도와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느꼈다. 기존 작품과 시스템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는 보통 난이도로 어렵지 않게 마무리하였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소련 캠페인은 보통 난이도에서도 비교적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다만 미국의 아르덴 공세 캠페인은 솔직히 필자에게 어려움이 있었다. 로그라이크 요소라니 참으로 잔인한 처사이다. 해당 요소는 게임의 전체적인 플레이 시간을 크게 늘렸다.

미국 캠페인의 임무는 지역마다 모두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일부가 무작위로 정해진다. 단순히 지역을 점령하는 전투도 있지만, 공중에서 투하되는 보급품을 상대보다 많이 확보해야 하는 임무도 있다.

탈것을 이용하여 적을 처치하고 상대의 점수를 깎는 임무도 있으며, 세 곳의 주요 지역을 모두 점령해야 상대의 점수가 줄어드는 임무도 있는 등 전투의 종류가 다양하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미국 캠페인에서는 지역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임무가 등장한다.

고정된 임무가 존재하는 지역도 있지만, 여러 임무 중 하나가 무작위로 등장하는 지역도 있어서 대응하기 쉽지 않았다. 처음 플레이한다면 어떤 전략을 사용해야 더욱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험이 부족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처음 진행한 캠페인에서는 실수가 누적되면서 전력이 부족해졌고, 결국 패배를 맞이하게 되었다. 마지막까지 플레이하여 패배를 직접 확인하지는 않고 곧바로 두 번째 도전에 들어갔다.

문제는 나름대로 열심히 진행했는데도 두 번째 도전에서 다시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결국 캠페인을 포기하고 난이도를 쉬움으로 변경한 뒤에야 클리어할 수 있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누적된 병력 손실로 전력이 부족해지면 캠페인을 끝까지 진행하기 어려워진다.

징발 점수 역시 주요 임무 이외의 추가 임무를 진행해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추가 임무 중 까다로운 임무가 등장하면 징발 점수를 얻기 어려울 때가 있다. 어떤 임무가 등장하는지에 따라 난이도까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은 난감한 요소이다.

징발 점수를 얻으려고 무리해서 추가 임무를 진행했다가는 본전도 건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솔직히 조금 억울해서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도 하지만, 여기에서 절제하고자 한다.

생각보다 병력의 조합이 중요하다. 아군은 종이로 만든 전차와 파리 목숨을 지닌 병력처럼 너무 쉽게 파괴되고 사망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병력의 조합과 전차의 방향을 세밀하게 관리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조작이 플레이어의 의도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흔하다. 솔직히 차량이 원하는 대로 움직였다면 이렇게 상실감이 크지는 않았을 것 같다.

단순히 차량을 회전시켜 정면을 적에게 향하게 하고 싶어도 명령을 제대로 따라주지 않을 때가 있다. 후진으로 이동하고 싶어도 단축키를 활용한 조작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차량의 전면 장갑을 적에게 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게임인 만큼 이러한 조작상의 어려움은 전투의 난도를 더욱 높였다.

2.4. 플레이시간


필자는 총 60.3시간을 플레이하였다. 역시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라는 생각이 든다. 조금 늘어지게 진행되었다고 생각하기는 했지만, 실제로 확인해 보니 예상보다 훨씬 오랜 시간을 플레이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에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시스템과 조작 요소가 많다는 생각이 든다. 문득 ‘스타크래프트’를 공략이나 프로게이머의 플레이를 보지 않고 처음 플레이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필자의 총 플레이 시간은 60.3시간이다.

무엇인가 아득하게 느껴지고, 스스로 유닛의 상성을 파악하며 병력의 조합과 전략을 연구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이 생각보다 상당한 시간을 소모하게 만든다.

소련 캠페인을 끝냈을 때까지만 해도 미국 캠페인 역시 금방 끝내고 게임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미국 캠페인을 진행하는 데 많은 시간을 사용하였다.

몰입도의 경우에는 전투가 시작되고 끝날 때까지 정신이 없다. 시야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신경 써야 하는 요소가 많아서 플레이하면서 조금 지치는 경향도 있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전투 중에는 여러 지역과 병력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므로 쉴 틈이 거의 없다.

관리해야 할 요소가 많아서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간다는 점을 몰입감이라고 불러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플레이하는 동안 시간은 정말 잘 흘러간다.

중독성의 경우에는 미국 캠페인에서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를 느낄 수 있었다. 중대의 성장 요소도 있어서 게임적인 측면에서는 미국 캠페인의 완성도가 더 높다고 평가하고 싶다.

지금도 조금만 더 노력하면 더욱 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다시 플레이하고 싶은 욕망이 남아 있다.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을 보면 적절한 중독성을 지닌 게임이라고 하겠다.

3.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마무리


처음에는 한국어 패치 없이 플레이하려고 했지만 게임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그렇게 한동안 스팀 라이브러리에 묵혀 두었다가 사용자 한국어 패치를 적용하고 나서야 플레이하게 된 게임이다.

과거에 처음으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를 플레이했을 때 느꼈던 사실적인 그래픽의 전략 시뮬레이션이라는 충격은 이번 작품에서 조금 줄어들었다. 이미 전작을 알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후속작이 이를 나름대로 잘 계승했다고 언급할 수 있겠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전작의 분대 전투와 사실적인 전장 표현을 충실하게 계승한 후속작이다.

그럼에도 이번 작품에서 독일군의 기관총은 정말로 악랄할 정도로 아군을 잘 제압한다. 뚫을 수 없는 벽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이를 돌파하려면 차량이나 박격포를 이용해야만 한다는 점이 참으로 답답했다.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 특유의 조작 능력이 필요하고, 처음 접하는 시스템과 유닛의 상성 및 대응 방법을 알아가는 데에도 많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 그만큼 정말로 시간을 강탈하는 장르라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오랜만에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한 것 같다. 바로 이어서 비슷한 장르의 ‘아이언 하베스트(Iron Harvest)’도 조금 플레이했으나 아직 마무리하지 못했다. 이후에 작성할 리뷰도 함께 확인해 주었으면 좋겠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Company of Heroes 2) – 쉽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의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이상이다. 당신의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구독
통지
0 댓글들
가장 오래된
최신 최다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