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 3판’ 개요
결국엔 웹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서 공부(?)하게 되었다. 책은 뭐 두껍다면 두껍다. 하지만 대부분 예제로 되어있는 프로그램(?) 책들은 두껍다고 생각한다.
속에 있는 내용은 대부분이 예제이다. 내가 처음에 C언어를 접했을 때도 결국은 스스로 무엇인가를 만들면서 사용해야지 점점 익숙해 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 3판을 사서 읽게된 계기는 다음과 같다.
홈페이지를 만들어 가면서 HTML이 무엇인지 궁금해졌고 또한 CSS가 무엇인지 궁금해져서 이 책을 사게되었다. 워드프레스로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면서 이런 부분들이 눈에 띄기 때문에 흥미가 생겼기 때문이다.
HTML과 CSS에 대해서 알게되면 많은 것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 3판’을 읽어 보았다.

2.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 3판’ 내용
솔직히 개인적으로 코드 작성 연습을 하지는 않아서 잘 하지는 못하지만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숙지하게 되었다. HTML가 어느 정도 작용하고 CSS가 어느 정도 역할을 하는지 알게되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왜 이 둘을 같이 배우는지 알게 되었다. HTML은 솔직히 말하면 그냥 문서 작성을 위한 기본적인 툴이란 느낌이다.
책의 앞 부분에서 간단하게 설명하는 정도이다. 각종 글자들이 어느 역할을 하는지 정해주는 정도라고 보인다. 모든 챕터 중에서 HTML과 CSS의 무엇이고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챕터를 제외하고 3번 째 챕터 부터 줄곧 CSS3에 대한 내용이였다.
내가 보기에 비중있게 다룬 영역과 대부분의 내용은 HTML을 기둥을 세우고 이를 꾸미는 역할인 CSS에 집중이 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3. YS의 생각과 느낀점
3.1. HTML과 CSS를 책으로 배우고 활용가능?
현재 빠르게 읽어보고 나서 느끼는 점은 그렇구나 문득 알겠는데 실제로 적용하는데는 좀 어려움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많은 부분 실제로 내가 작성해보지 않아서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도 HTML이 무엇인지 감이 잡히고 CSS가 무엇인지도 감이 잡히기는 했는데 하지만 워드프레스 안에서 어떻게 뭔가 할 수 있는 수준은 되지 않아서 좀 뭔가 학문적으로 배웠다는 느낌이 지워지지는 않는다.
이 책을 보면서 결국은 HTML과 CSS는 한계가 있고 더불어서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에 대해서 배워야 할 거리만 늘어난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서버에 있는 워드프레스의 파일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모든 파일이 PHP 확장자로 되어 있다. 이는 HTML과 CSS와는 별개로 추가적으로 배워야 한다느 것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거 뭔 양파 껍찔을 까는 느낌이랄까 뭔가 속이 답답한 느낌이다. 나름 공부를 하면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라는 개념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간단히 설명하면 프론트엔드는 웹페이지의 겉보기를 만드는 개발자라면 백엔드는 서버에 있는 데이터에 관련된 일을 한다고 한다.
개인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어느 정도 알아야 하는 것이지 정말로 쉬운 일은 없는 것 같다. 지금 나름은 겉보기에는 그럴사한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결국은 홈페이지가 만들어져 있는 구성을 알아야 보다 쾌적하게(?)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가꾸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좀더 배워볼 생각이긴 한다.

3.2. 네이버 블로그와 워드프레스 기능 모르면 활용도 못함.
앞으로 컴퓨터로 하는 일이 많아지는 추세라고 생각한다. 결국은 배워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배워두어서 나쁠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과거에 교등학교 자퇴하고 용산에 다니던 친구가 많이 생각나는 순간이다. 그 당시 뭔 컴퓨터 언어를 배운다고 했었던거 같은데 좀 추억이 새록새록난다.
아무튼 솔직히 책은 정말 기본적인 것을 짚어주는 느낌이다. 이것들을 배워서 정말 멋진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나? 라고 물어보면 만들 수는 있을 것 같지만 많은 시행 착오를 겪어야 할 것 같다. 배우면서 마지막 부록 부분에 자바스크립트를 조금이나마 보여주며 활용을 하는데 도통 모르니 뭔지 알 수가 없었다.
정말 아는 만큼 보이는 것같다. 워드프레스가 개인홈페이지를 만드는 툴로서 유용한 툴이기는 하지만 모르고 쓰면 네이버 블로그와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분명이 자유도는 있는데 네이버 블로그도 나름 자유도가 적지는 않다.
그나마 다른 것은 홈페이지의 파일과 코드들을 직접 확인하고 바꿀수 있는 것인데 모르면 뭘 고치기도 싶지 않다. 겨우겨우 인터넷에서 찾아서 혹은 쓸만한 플러그인이 있는지 확인을 일일이 해서 찾아도 약간씩 부족한 기능에 답답하기도 하고 테마의 경우에도 고치고 싶어도 고치기 싶지 않는 경우가 많다.

테마도 결국은 기능을 늘리기 위해서는 유료로 구매를 해야지 보다 괜찮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솔직히 외부 테마 같은 경우에는 티스토리가 깔끔하고 좋다고 생각한다. 필요한 기능을 넣는데 좀 자유도가 떨어지는게 문제이지만 말이다. 지금 쓰면서 편리하다고 생각하는 목차 플러그인과 스크롤업을 시키는 플러그인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기능을 워드프레스 기능으로 쓸 수 있어서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간혹 있기는 하지만 사용면에서는 좋다고 생각한다. 다만 현재 서버 및 호스팅 사이트가 홈페이지 접속 속도를 보장해주지 않는 느낌이라 좀 아쉽긴하다.
어떻게 보면 티스토리와 네이버블로그가 엄청 빠릿빠릿하다.

3.3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 3판’ 책에서 받은 느낌
책에 대한 리뷰를 쓴다는게 워드프레스의 리뷰가 되는 거 같아서 다시 돌아오겠다. 홈페이지 구성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 상태라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 3판’을 읽는데 무리없이 훅훅 지나갔다.
왜냐하면 워드프레스로 개인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내가 이리저리 해보고 테마도 만져보고 테마로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해더가 무엇이고 푸터가 무엇이고 사이드바가 무엇이며 등등 몸소 체험하면서 겪었기 때문이다.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 3판’ 리뷰이기도 하기에 이 책에 대해서 받은 느낌을 말하겠다. 나름 읽기에는 불편하지 않았다. 간혹 임의 독자가 질문하고 의문을 던지는 형식으로 글을 풀어나가는데 좀 어색하기도 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이런것은 전부 외어야 하나요?”
아니요 전부 외우는게 아닙니다. 이런 것이 있다고 기억해두시면 됩니다. 저도 전부 외우지 못합니다. 필요할 때 찾아서 보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될 때가 있다. 독자로서 1인 2역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지만 뭐 그럴 수도 있다. 그리고 초반에 개인적으로는 좀 글들이 불친절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얕잡혀 보이는 느낌이다. 개인적인 느낌인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후반에 들어가서는 좀 온화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후반부에 들어서 좀 더 저자 스스로 성장해서 그런가 아니면 책을 읽으면서 저자에게서 나름의 매력을 느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았다.

3.4. 마무리
아무튼 요번에 배운 것으로 실질적으로 홈페이지를 만들거나 할 수는 없다고 느껴졌다. 차라리 유튜브를 보고 홈페이지 만드는 법을 배우는 것이 빠를 것이다. 소기의 목적은 HTML와 CSS가 무엇인지 배우는 것이였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충분한 지식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과제로 자바스크립트와 제이쿼리 그리고 PHP와 MySQL 쪽이 생겨나게 되었다. 다른 곳에서 호스팅을 받는 홈페이지는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 궁굼하기도 하다.

책에 대해서는 비교할 책이 없어서 잘모르겠다. 개인적인 평가로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부분이 아니였기에 그럴 수도 있다. 뭐 개인적으로 활용도는 아직까지 없는듯 싶다. 그래도 HTML 코드를 보고 대강은 어떤 역할을 할지 이해하고 찾아볼때 좀 익숙하고 편리하게 된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아직 워드프레스의 확장적인 기능들을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점이 있지 않은가 생각된다. 워드프레스 자체의 각 기능에 대해서 접근하는데 그 장벽이 한꺼풀 볏겨지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책을 추천은 모르겠고 그냥 괜찮게 보았다는 마지막 평을 하고 싶다. 이상이다.
당신의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HTML&CSS에 관한 책을 읽었던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참조 : [책 리뷰]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 3판 – 윤인성) 그 이후로 Javescript에 대한 책을 읽게 되었다. 그런데 워프프레스의 동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