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폰 16 프로 구매계기
다른 분야로의 전직을 결심하고 이전부터 궁금했던 애플에 관한 호기심에 따라 구매 욕구가 생기게 되었다. 경험을 하기 위해서 말이다. 또한 서브로 휴대폰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세컨트 폰으로 아이폰을 운영해도 괜찮다는 판단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다.

구매는 공기계로 구매할 생각이였고 그냥 이곳저곳 알아보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서 자급제로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굳이 큰 화면은 필요 없다고 판단했고 대부분이 기능이 있었으면 했기에 결론적으로 아이폰 16프로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용량에 한에서도 용량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겠으나 너무 적은 것은 사용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물론, 동영상을 찍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럼에도 적당한 용량으로 나는 256GB 용량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2. ‘아이폰 16 프로 리뷰’ 본문
나의 경우 24.12.15.에 구매했고 가격은 1,683,000원이다. 이와 더불어서 맥세이프 케이스도 18,330원 주고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하고 처음 샀을때는 좀 묵직한 느낌이 있었고 케이스를 쒸워서 더 그랬던 것으로 보인다.

사용면에서는 서브 폰으로 사용하다보니 집중적으로 사용하지 않아서 솔직한 심정으로는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서 불편한 점이 많다. 제스처 관련이랑 켜진 백그라운에서 돌아가는 앱을 제거하는 것들이 좀 불편하다.
지금으로서는 애플의 주요기기들은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마도 맥북 프로도 구매했었다고 올린 블로그 글이 있을 것이다. 지금 작성하는 글도 현재 맥북 프로로 작성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 점을 제외하자면 갤럭시와 크게 다른점을 느끼지 않고 있고 따라서 불편한점은 크게 없다. 아 자판도 좀 적응하는게 불편한 편이다. 글자 수정하는 것도 약간은 불편하다. 다만 글자 수정은 갤럭시를 쓰더라도 비슷하게 불편하기에 단점으로 공통된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갤럭시도 기기간 연동이 원할하게 된다는 느낌이라서 굳이 아이폰이 정말 좋다라는 것은 느끼지 못했다. 그럼에도 맥북의 경우에는 확실히 뛰어나게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물론 불편한 점도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좋기는 한 것 같지만 와 할 정도로 좋지는 않다. 나는 이미 적당한 가격의 미러리스 카메라를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뭐 휴대폰 카메라는 스낵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운드와 관련해서는 확실히 좋은 점이 있다.
그리고 밤에 확실히 아이폰의 경우에는 조도를 많이 낮춰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점으로 다가왔다. 이 정도일려나 생각이 된다.
3. ‘아이폰 16 프로 리뷰’ 마무리
개인적으로 아이폰 16프로를 사용하면서 2개의 폰을 현재 사용하고 있는데 보조로 사용하는 아이폰에는 손이 별로 안가긴 한다. 그럼에도 현재 내가 쓰고 있는 갤럭시는 eSim이 안되는 상태인데 아이폰의 경우 eSim을 사용할 수 있어서 두바이 여행에서 eSim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사용감이 부족하긴 하지만 이것저것 조금조금씩 사용이 되고 있다. 아이폰 보다는 솔직히 활용도 측면에서는 맥북 프로가 더 활용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모르겠다. 지금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없을 때의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어렵기만 하다.

이전 글에서는 언급이 안했겠지만 맥북 프로와 더불어 아이패드도 현재 존재하는 상태이다. 화면 크기는 컴팩트한 것으로 샀지만 그것 또한 가격이 상당한 제품이다. 뭐 별다른 감성은 없다. 감수성이 없지는 않지만 그다지 감정적으로 오는 울림이 지금의 상황에서는 크지 않다고 하겠다.
그러한 제품인 것이다. 지금의 아이폰은 말이다. 내가 폰으로 게임을 하는 입장이였으면 달라졌을지는 모르겠다. 이상이다.
당신의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