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외출] 3월말~4월초 외가 방문
벌써 2주전 정도에 있엇던 일이다. 재작년 2년 전부터 외조부모님의 연세가 높으시기에 자주 방문하신다. 그리고 외할머니의 경우에는 최근에 무릎이 편찮으셔서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아직 재활중이라 힘들어하신다. 90대의 부모님들을 뵙는 어머니라고 생각하면 될 듯싶다. 5년전만 해도 외할아버지의 발이 퉁퉁 부어있는 것을 보고 좀 걱정이 되었는데 그 당시에 무사히 위기(?)를 넘기시고 약을 드시며 살아계신다. 어머니 입장에서는 내 생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