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보브 스네이크(Above Snakes)’ 개요 유튜브 서핑을 하다가 게임을 소개해주는 영상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된 게임이다. 나름의 기대작으로 출시 전부터 눈독을 드리던 게임이였다. 그리고 결국은 플레이를 하였고 현재 이렇게 리뷰를 작성중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게임이 ‘어보브 스네이크(Above Snakes)’라는 필자의 결론이다. 게임의 장르를 구분하자면 필자로서는 스토리, 탐험, 제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
1. ‘데이브 더 다이버(Dave The Diver)’ 개요 작년 2023년 한해 많이 입에 오르내린 게임인 데이브 더 다이버(Dave The Diver)의 리뷰를 하고 있다. 나름 휴가 중 새벽에 플레이를 마치고 바로 따끈따끈하게 플레이 느낌이 사라지기 전에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고자 한다. 일단 어느 회사의 게임이고 그런 것은 차처하고 플레이 느낌과 감상만을 리뷰에 담고자 하기에 그러한 정보들은 다른 사이트를 …
1. ‘바로트라우마(BaroTrauma)’ 개요 장기 출장 중에 플레이 하게 된 게임이고 방송을 키고 플레이도 했던 게임이다. 솔직히 어떤 리뷰를 작성해야 할지 묘한 감정이 드는 게임이다. 일단은 게임의 처음 구매를 결심했던 것은 음파(?)로 지형을 탐지 하며 잠수함을 이동 시키는 모습이 인상적 이여서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런 종류의 게임으로 다수의 플레이어가 잠수함을 이동 시키며 살아 남는(?) 게임이 있었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