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노1800(ANNO1800)와의 만남 유비소프트에 프랜차이즈의 하나인 아노에 대해서 간단한 리뷰를 해보겠다. 아노1800(ANNO1800)은 공식 판매로 한글을 지원한다는 점이 매우 좋다. 이전 아노 시리즈는 한글을 공식으로 지원해서 판해하지 않아서 접근이 어려웠다. 물론 한글패치는 존재하나 약간 번거로움이 있다. 내가 아노 시리즈를 처음 접한 것은 ANNO1404이다. 출시 당시의 그래픽부터 압도 당해서 게임에 푹빠져 들게 되었다. 그 이전부터 건설 시뮬레이션 …
요번 화는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연설을 해석을 기본으로 하는 영상이였다. 연설을 해설하면서 이춘근박사님의 의견을 넣으면서 진행되는 영상이였다. 영상을 직접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렇게 블로그에 이런 영상에 링크를 걸어 놓는 이유는 같이 공유하자는 생각도 있기 때문이다. 이 영상으로 보아 미국의 대중공 정책을 알 수 있다고 생각된다. 앞으로 거대한 흐름은 명확히 보인다. 한국의 입장으로서는 정말로 나날이 어려울 것으로 …
댓글에 대한 답답함 이 뉴스가 올라왔을 때 댓글이 너무나 답답하게 느껴져서 글을 쓰게된다. 댓글들의 대부분은 기상청을 욕하는 댓글들이 대부분이라 매우 놀랐다. 며칠전 대전에서 폭우가 내릴때 상황을 겪어본 입장에서는 댓글들의 언급들이 매우 화를 돋는 내용이라 글을 써본다. 현재 비가 내리지 않는다니 또 구라라고 하는 댓글들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어차피 서해쪽에 비구름을 보여주며 비가 올것이라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