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 리뷰]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 첫화면


1.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개요


리뷰트된 툼레이더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 세도우 오브 툼레이더는 이야기 거리가 많은 작품중 하나이다. 필자로서도 그러하다. 많은 이들이 혹평을 했다고 들었으며 필자도 그러한 입장이다.

전 작품들도 아쉬운 점이 좀 있었지만 세도우 오브 툼레이더에서는 전작의 아쉬움 점들을 모아두웠던 작품으로 생각된다. 아무튼 장르는 액션 RPG라고 할 수 있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 연출 장면에서 그래픽은 대단하다.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까지 정말 좋은 경험을 했기에 필자는 세도우 오브 툼레이더도 구매를 했고 플레이를 하였다. 또한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 구매 당시 컴퓨터 성능에 아쉬움이 있어서 그래픽카드도 RTX1070으로 업그레이드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본문에서 좀 더 세부적으로 논의(?)하고자 하고 한글화 부분은 오번에도 한국어 더빙이 되어 있을 정도로 한글화 관해서는 정말 잘 되어있으니 그 부분에 관해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 그래픽 좋다. 그럼에도 뭔가 인간미가 떨어진다.

참고로 이전에 리뷰했던 전작 링크도 남긴다. ‘[PC게임 리뷰] 툼레이더(Tomb Raider)‘, ‘[PC게임 리뷰]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Rise of the Tomb Raider)

본문으로 들어가 보자.

2.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본문


2.1. 특징


과거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를 비판하는 유튜브 영상을 본 기억이 있다. 그 영상에서는 주인공 라라 크로프트의 잔인성(?) 등 인물에 관해서 살날하게 비판을 하였다. 그와 더불어 스토리에 구성 및 진행에 관해서도 비판을 하였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 적절한 얼굴 표정이 주인공에게 부족한 것인가 싶다.

필자 또한 이 스토리 부분이 정말로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또한 정말로 라라 크로프트가 살인 기계(?)라고 생각할 정도로 팔라딘 영역의 사람들을 양심의 가책도 없이 은신항 살해하는 인물로 묘사가 되는게 좋아 보이진 않았다.

1편에서는 섬, 2편에서는 시베리아 지역 3편에서는 방대한 남미 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뭐 과거에도 그렇기는 했으나 요번에는 더욱이 정신 없이 이동하는 느낌이 든다. 또한 목적성이 애매하다. 아버지의 복수? 따라서 팔라딘 조직을 와해 시키기 위해서? 팔라딘이 목적이 있는데 그것을 막기 위해서? 무슨 악함이 있는지 명확하게 플레이어에게 전달을 하지 못한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 뒷모습은 과거의 영광이 보이는 듯하다.

실제로 플레이하게 되면 무엇이 필요하니까 어떻게 해야한다는 단순한 퀘스트에 다른 일처리가 있을뿐 스토리라고 할 정도의 개연성과 감정의 몰입이 전반적으로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2.2. 그래픽 및 사운드


그래픽은 앞서서 그래픽카드를 바꿔야 할 정도로 컴퓨터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게임이 되었다. 이전의 툼레이더 시리즈의 적은 사양에서도 엄청 빠릿빠릿한 느낌이 있게 플레이가 되는 게임이 아니게 되었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 얼굴 표정에서 뭔가 생기가 없어 보인다. 연출인 걸까?

많은 컴퓨터 성능을 필요로하게 되었음에도 실제 플레이에서 그래픽이 좋아졌다고 느끼지만 실제로 라라 크로프트를 보면 불편의 골짝이에 위치해 있는것인가 왠지 과거 이미지와는 다르게 표정이 멍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뭔가 생기가 없다고 느껴지고 훨씬 자연스러움이 떨어지게 된 것은 무슨 이유일까 생각하게 되는 그래픽이다. 그럼에도 사운드와 배경의 그래픽은 확실히 좋아졌다. 인물을 제외하고 본다면 전체적으로 질적인 측면에서는 좋아졌다고 할 수 있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 환경 및 조명 등 배경은 멋지다. 사운드는 좀 입체감이 애매하게 다가올 때도 있다.

그렇기는 해도 매일 보는 우리 주인공이 우리가 스스로 컨트롤하는 캐릭터가 왠지 덜 에쁘게 보이게 됐다는 점이 플레이를 하면서 계속 아쉽게 다가왔다.

2.3. 난이도


난이도는 이전 작품들에 비해서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솔직한 심정으로 굳이 이렇게 난이도를 높일 필요가 있었는가 생각된다. 과거 작품들은 대중성을 표방한 느낌이라면 요번 작품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의 경우 대중적인 느낌보다는 매니아적인 느낌이 드는 구성이였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 여전히 퍼즐 풀 때 막히면 왠지 너무 답답한 게임이다. 왜그럴까?

전투도 난이도 측면에서는 높아졌으며 잠행하는 부분에서 난이도가 높아졌다. 따라서 플레이 진행을 위해 잠행 보다는 그냥 전투를 하는게 좋다고 느껴지기 떄문에 솔선해서 플레이어는 전투를 하게 될 것이다.

전투로 쉽게 유도되는 점이 매우 아쉽게 느껴지며 주인공이 살인귀로 느껴지는 이유중 하나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게 한다. 그것 보다는 길 찾기 탐험과 관련된 난이도나 컨텐츠가 늘었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 성인 등급의 게임이라 잔인한 장면이 종종 있다.

메인 스토리는 줄어들고 서브적인 탐험적이나 퍼즐적인 요소들을 배치해서 즐길 수 있도록 했지만 그게 난해한 상호작용이나 힌트들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만든다. 이를 해결하고 풀어내는데 즐거운 사람들은 좋겠지만 말이다.

나의 경우 비슷한 곳을 퍼즐을 풀지 못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면 내가 왜 이 게임을 잡고 있는 것인가 의문이 생기곤 한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 갈길을 못찾아서 방방 뛰는 경우가 많다.

2.4. 플레이시간


필자의 총 플레이 시간은 20.4 시간이다. 개인적으로는 스토리 부분에서 좀 더 분량이 있었으면 했던 게임이였다. 생각보다 스토리 부분에서 많은 양을 채워주지 못했다. 영화라고 하면 가볍게 볼 수 있었던 영화라고 생각하는 분량이지만 게임으로는 좀 아쉬운 분량이였다.

그렇다고 다른 유적지나 탐험에 유인책이 있는가 물어본다면 플레이 했던 당시에는 없었다. 하도 오래전이라 생각이 가물하긴 하지만 추가적인 컨텐츠를 한다고 해도 뭔가 좋다는 것을 몰랐었다. 그리고 게임의 주된 컨텐츠를 마무리 하는데도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 메인 스토리의 길이는 짧아서 총 플레이 시간은 20.4 시간이다.

바로 몰입도와 중독성에 관해서 언급하자면 필자에게는 기존의 주인공과 뭔가 약간의 이질적인 느낌을 받아서 몰입도가 살짝 떨어지기는 했어도 여전히 놀라운 배경 그래픽에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플레이를 했었다.

가끔 우리의 주인공이 옷이나 얼굴이 배경에 녹아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만 재외하고는 말이다. 스토리 부분에서 이상하게 집중이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몰입이 잘 안되었던 것 같다. 당위성이나 행동에 욕구가 뭔가 이질적이라는 느낌을 받아서 몰입감이 좀 떨어졌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 무기들은 적당히 골라서 사용하면 될 듯 싶다.

중독성에 관해서는 역시나 메인 스토리를 마무리하고 다른 탐험이나 보물을 찾는 컨텐츠는 좀 즐길려고 했지만 막히는 부분이 상당히 있어서 뭔가 힌트도 애매하게 알려줄 때도 있어서 경험이 좋지 않다.

과거에 언차티드도 추천해서 해보았다가 퍼즐 관련해서 막혔을때 딱 게임의 흥미가 식었는데 그러한 느낌을 받았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 스킬들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문제는 없을 것이다.

3.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마무리


앞선 툼레이더 시리즈 2편을 리뷰하고 솔직한 심정으로는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의 리뷰는 좋은 말을 남기지 않을 것 같은 리뷰를 작성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미뤄오다가 최근에 쌓여 있는 임시글 목록에 보여서 후딱 작성을 하고 있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 깼는데 그래픽 때문인가 이상하게 어지러움이 발생했다. 술을 마시고 플레이 해서 그랬나… 싶기도 하다.

이미지를 구하기 위해서 조금 플레이를 더 해보아야 하는데 다시 새로 시작해서 스토리를 쭉 감상하면서 진행할까 고민이 되고 잇다. 그래도 한 20시간은 들어가니까 말이다. 아직도 나는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에서 마지막 전투가 아주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보스가 문제였을까 뭔가 스토리가 산으로 갔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마무리가 되어서 참으로 실망을 했던 마음이 몸에 남아 있다. 그래도 최근에는 꽤나 오래된 게임이기 때문에 할은을 하면 정말 큰 폭으로 할인을 하고 시리즈 전체가 할인 하는 경우에는 전부 구매를 해서 스토리를 쭉 플레이해도 괜찮을 것이라 판단한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 상인이 있어서 잡템들을 팔고 유용한 아이템들을 교환 할 수 있는 것은 좋다. 이전 작품에도 있었던 것 같기는 한데 기억이 애매하다.

정말로 좋은 IP인데 뭔가 많이 아쉬운 부분이 많다. 플레이어에게 재미를 주는 좋은 방법이 없었을까? 탐험과 퍼즐을 푸는 재미를 좀 더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다른 방법이 없었을까? 고민을 하게 만드는 게임이다. 고민이 많아지는 만큼 문제가 많은 게임이라는 것이다.

분명 나쁘지 않은 게임인데 크게 재미가 느껴지지 않았던 아쉬운 게임이다. 시리즈가 진행되어 익숙함에 따른 문제일 수도…있다. 이상이다.


쉐도우 오브 툼레이더(Shadow of Tomraider) – 잔인 직전의 모습(?) 실수가 많아서 너무 자주 보게 되고 이후에는 덤덤해진다. 이게 맞는 건가 싶다.

당신의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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