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엑스컴2(XCOM2)’ 개요
‘엑스컴2(XCOM2)’는 플레이 해보고 싶었지만 처음 출시 당시에 가격이 혹독(?) 했기 때문에 구매를 미루고 있다가 어느덧 스팀에서 가격을 할인 할 시기가 되었을 때 구매해서 플레이 하게 되었다.

구매할 당시에도 사회 초년생(?) 이기도 했고 컴퓨터를 업그레이 하기에는 아직까지는 금전적인 여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당시 조금은 구동이 원할하지 않은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PC게임을 즐기는 입장에서 컴퓨터의 성능이 좋지 않은데 고사양 게임을 한다는 것은 많이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지만 그래픽을 위해서 프레임이 잘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개념을 지니고 있었다. 또한 ‘엑스컴2(XCOM2)’의 경우 턴제 게임이기도 해서 다행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이전에 ‘YS의 책장’ 홈페이지의 게임 카테고리의 리뷰를 보았다면(?) ‘[PC게임 리뷰] 엑스컴(XCOM) : ENEMY UNKNOWN ,ENEMY WITHIN‘를 보았을 것이다. 리뷰를 작성한지도 2~3년이 되었다.
아무튼 약간의(?) 보통 옵션으로 돌릴 컴으로 필자는 나름 고사양 옵션을 넣은 다음에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그 당시 ‘엑스컴2(XCOM2)’을 돌리면서 필자의 PC가 살려달라고 엄청난 열기를 뿜기도 했고 간혹 멈추기도 했지만 마지막까지 플레이하고 엔딩도 보았다.

현재는 과거 세이브 파일을 보고 마지막 보스전을 플레이 하면서 다시금 어떤 느낌의 게임이였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고 리뷰를 작성하고자 한다. 장르는 턴제 RPG이며 건설, 경영, 스토리 게임이다. 이중에서 턴제 RPG가 비중이 크게 다가오며 스토리에도 비중을 세우고 싶다. 건설 및 경영은 조금은 서브라는 느낌을 받았다.
한국어 번역의 경우 크게 문제가 없었으며 개인적으로 2번째로 스토리가 위치해 있긴 하지만 턴제 전투에 게임이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번역에 따른 이슈는 크게 다가오지 않았다.

다만 플레이 하면서 간혹 버그가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저장을 잘 해두는 편이 좋을 것이며 저장 시스템을 그를 위한 것이다. 개요는 이쯤으로 하고 본문으로 들어가 본다.
2. ‘엑스컴2(XCOM2)’ 본문
2.1. 특징
2.1.1. 스토리
분명히 ‘엑스컴(XCOM)’에서 지구를 구한것 같은데 ‘엑스컴2(XCOM2)’에서 우리는 패배했고 외계인에게 지배를 받고 있다. 이전에 리뷰에서 엑스컴(XCOM)을 추천해준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과거 스토리에서 본진이 침략 당했을때 그때 막지 못한 상황이 이어진 것이라고 한다.

주인공이며 플레이어인 사령관은 엑스컴2(XCOM2)에서 잡혀 있으며 튜토리얼을 통해서 구출을 받게 된다. 그들은 주인공을 통해서 많은 유익성을 얻었고 이를 지속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으며 죽게는 하지 않은 것 같다.
아무튼 외계인은 인간을 말살하는 것이 아닌 지배하는 것으로 결론을 짓고 인륜느 외계인에게 지배 당하며 그들에게 포섭 당하고 외계인화 된 인류들이 존재하는 세상이다.

주인공은 결국 다시 인류의 주도성(?)을 되찾기 위해서 테러단체 아니 혁명단체의 수장으로서 임무들을 진행하면 된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반외계인 연합을 모아서 그들에게 대항하고 인간의 주도성을 찾는 것이 주된 스토리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그것을 풀어가고 어떤 이벤트가 있는지는 직접 플레이하면 될 것이다.

2.1.2. 일반 특징
기존하고 게임 시스템과 플레이 양식은 크게 다르지 않다. 턴제를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여러 병과를 지니고 있다. 또한 기존이랑 비슷하게 기지를 지니고 있고 그 기지를 키워서 각종 무기와 도구들 및 스킬들을 적용하면 된다. 기지는 출전을 통해서 얻은 자원을 통해서 키워가면 된다.
이전에는 고정된 기지였다면 엑스컴2(XCOM2)에서는 외계 문명의 기술을 활용해서 거대한 이동식 기지를 지니게 된다. 이쯤에서는 좀 능력자들이 많이 있구나 생각이든다.

아무튼 전체적인 시스템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으나 각 병과나 시스템들이 달라진 것이 있고 또한 추가적인 도구들이 존재한다. 비슷것도 있고 비슷하지 않은 것도 있으니 직접 읽어 보고 효과를 보면서 알아가면 될 것이다.
또한 자원을 모으는 방법은 역시나 어딘가를 가게 되면 어딘가는 소외되는 부분이 생기는 시스템이다.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서 어느 부분을 강화하고 어느 부분을 지원할지는 판단에 따른다.

당연하다 싶지만 난이도 설정에서 어렵지 않게 설정했을지라도 엑스컴 시리즈의 악명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초반에 조금 고민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진행하는 식으로 진행하는게 주요하다.
그렇게 진행하다보면 중반 정도에서는 조금은 편하게 진해 할 수 있으니 초반에 큰 피해를 얻지 않도록 조금은 귀찮더라도 저장 및 불러오기를 활용해서 조금은 완벽한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2.2. 그래픽 및 사운드
그래픽은 확실이 보기만 해보 좋아졌다고 판단된다. 그럼에도 엄청난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근접에서 묘사하는 부분에서는 훨씬 괜찮아졌다는 평가를 하겠다. 과거에 필자의 컴퓨터에서 돌아갈 수 있었나 의문이 생길 정도의 좋은 그래픽을 지녔다.

사운드의 경우에는 크게 감응은 없다. 막귀가 된 것인가 그럼에도 총 소리와 기게 장치의 이동소리 필자의 개인 의견으로는 문제 없이 잘 배치되었다 생각한다. 간혹 어울리지 않게 들어가 있는게 있을 수도 있거나 조금은 효과가 어긋나는 것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지만 필자의 경험상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
다만 그래픽 수준에 따라서 PC의 요구 사항이 상당했기 때문에 그에 따른 프레임 드랍이 있었고 어느 시점에서 과부화가 걸렸을때 컴퓨터가 멈추는 경우가 있어서 과거 플레이 상황에서는 컴퓨터를 껐다 키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 경우에 저장을 잘 해두었다고 할지라도 시간 낭비가 생기기 때문에 그 부분은 좋지 않았다고 하겠다. 당신의 컴퓨터 성능이 괜찮다면 아마도 문제없이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로 당시 플레이는 GTX1070으로 플레이 했다는 것을 알린다.

2.3. 난이도
난이도는 설정하기 나름이지만 그럼에도 기본 난이도 또한 쉽지 않다고 할 수 있다. 기존 ‘엑스컴(XCOM)’을 통해서 적응한 플레이어라면 어렵지 않게 적응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적들이 다르기 때문에 적에 따른 실제적인 경험치를 쌓아야 할 것이다.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적을 알게 된다면 스스로 어느 선에서 플레이를 해야 할지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어떻게 대처하게 될지 알게 된다면 어느 정도는 플레이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기존 ‘엑스컴(XCOM)’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난이도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이런 면에서 난이도를 설명하자면 쉽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어려운 편이라 말하는 게 맞을 것이다.

난이도에 포함될 내용으로는 복잡성이 있을 수 있다. 병과들이 여럿이기 때문에 병과마다 특징을 파악하고 적시 적소에 활용을 해야하는 복잡성을 지니고 있기에 그에 따른 난이도가 있겠고 무기의 효과와 관련해서 설명을 보아도 확실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테스트를 해보는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설명이 있더라 하더라도 미지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어려움도 난이도로 친다면 불친절하고 어려운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이전의 ‘엑스컴(XCOM)’ 보다는 나아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2.4. 플레이시간
필자의 플레이 시간은 43.7시간을 플레이 하였다. 적당한 플레이시간이라고 하겟다.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난이도는 높지 않은 난이도로 일단은 여러번 플레이 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단숨에 끝내자는 생각으로 플레이를 진행하였다.
엔딩이 여러게 나눠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필자의 엔딩을 보았고 앞서 언급한 시간으로 마무리를 짓게 되었다. 가격에 비해서는 조금은 적은 플레이시간인가 싶지만 그럼에도 이 정도의 퀄리티에 이 정도 플레이 시간이면 크게 문제되는 가격이 아니였다.

참고로 2024년 최근에는 스팀에서 95% 할인하는 경우도 보았고 과거에는 무료로 나눔을 하기도 했다. 아무튼 중독성과 몰입성을 따져본다면 엔딩이 있는 게임이라 그런지 중독성은 마무리 하고나면 좀 떨어진다.
또한 다시 시작하고 싶어도 시스템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다시 시스템을 상기 시키고 배워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한번 마무리 짓고 손을 놓는다면 다시 플레이하는데 장벽으로 작용하게 된다.

몰입성은 확실히 있다. 게임에 어느 정도 규칙을 알고 플레이 하게되면 한턴 한턴 꾸준히 진행하게 된다. 그럼에도 저장 및 불러오기를 통해서 잘 세력을 키우게 된다면 중, 후반부에서는 조금은 반복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메인 이벤트 위주로 신속하게 진행하지 않는다면 지루한 느낌이 들 수도 있다.
과거에 턴이 좀 빨리 넘어 갔으면 하는 기분을 매번 받았다. 초기에는 모션이나 효과가 인상적이지만 후반부에는 지나치게 시간을 잡아 먹는 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3. ‘엑스컴2(XCOM2)’ 마무리
‘엑스컴2(XCOM2)’ 화려한 그래픽의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턴제 RPG 게임으로 이만한 게임이 없다. 일단은 지구라는 행성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턴제 RPG는 없는 것일까?
가끔씩 턴제 RPG가 끌리기는 하지만 ‘엑스컴2(XCOM2)’처럼 좀 액션성이 있는 것 말고 과거 일본의 턴제 RPG 같은 게임이 있어서 플레이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엑스컴2(XCOM2)’ 수려한 그래픽에 높은 난이도로 도전 욕구를 불러오고 나름의 흥미로운 스토리도 가지고 있는 게임으로서 ‘엑스컴(XCOM)’을 재미있게 플레이 했으면 ‘엑스컴2(XCOM2)’도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으리라 본다.
당신의 부하 한명한명을 잘 성장 시켜서 성장 시키는 기쁨과 함께 우리를 억압하려는 외계의의 지배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기를 한번 ‘엑스컴2(XCOM2)’을 통해서 실천해 보길 바란다.

가상이긴 하지만 그것이 게임 아니겠는가? 아무튼 당신의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이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