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 리뷰]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첫화면


1.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개요


가볍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해서 플레이한 게임이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을 플레이하기 전에 ‘데이 아 빌리언즈(They Are Billions)’로 고분 분투를 하고 있다가 화를 돋는 게임이라 다른 대체로 기분을 풀고 싶었다.

그래서 플레이 한 게임이 요번에 리뷰하는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이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포션을 만들어 포션을 팔아보자.

장르를 뭐라고 해야할까? 일단은 경영이라는 장르가 주요하다고 할 수 있으나 포션을 만드는 부분이 매우 독특해서 홈페이지 카테고리를 퍼즐, 보드, 기타로 분류하게 되었다.

한글화는 잘되어 있다. 다만 수수께끼 느낌으로 손님들이 간접적으로 원하는 포션을 오구하기 때문에 난해한 내용에 유추가 어려울 수는 있다. 그럼에도 설마 하던게 될때가 있어서 오히려 드디어 맞췄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많은 언어를 지원하고 퀄리티도 괜찮다.

플레이 하면서 특별히 겪었던 버그는 존재하지 않았고 2D 게임에 조작이 이 정도로 자연스럽게 구현되었다는 것에 놀라움이 있었다. 본문으로 들어가보자.

2.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본문


2.1. 특징


게임을 시작하면 튜토리얼을 진행할 것인지 물어보며 필자는 바로 튜토리얼을 진행하였다. 문제는 실제로 튜토리얼을 진행해도 핵심이 되는 퍼즐과 관련되어서는 좀 더 친절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기본적인 플레이어 방법은 잘 설명해준다.

그 외에 포션을 팔거나 약초를 재배하고 잠을 자고 다음날을 맞이 하는 등의 일반적인 것을은 이해하고 문제없이 진행이 될 것이다. 다만 디테일하게 내가 행위를 하면서 제일 중요한 퍼즐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상세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흥정의 경우에느 튜토리얼 보다는 도움말이 더 정확한데 문제는 흥정 버튼을 누르면 바로 흥정 시작합니다. 하는 느낌으로 바로 미니게임이 시작된다. 문제는 그 미니게임 창에 흥정 도움말이 있다는 점이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바로 실전이다. 흥정으로 더 많은 돈을 혹은 더 싸게 판매 될 수 있다.

뭐 그냥 본능적으로 타이밍에 맞춰서 버튼을 눌러준다는 것과 양 옆의 끝에 있을때 버튼을 누르면 흥정이 지금 단계에서 끝난다는 것은 좀 더 반복하면서 얻어지는 지식이였다. 처음에는 특정 구간을 클릭하면 그게 올바른 것인지 의문이였지만 가격이 깍이는 결과를 보고 맞구나를 유추할 수밖에 없었다.

다시 포션을 만드는 방법에 관해서 설명을 하자면 정말 독특한 시스템이였다. 오른쪽에 재료를 드래그 해서 제작 솥에 넣은 다음 휘저으면 맵에 있는 포션 모양이 특정 재료가 가지는 경로를 따라서 움직인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맵에서 특정 포션 형상에 맞추면 포션이 완성된다.

제작 재료를 절구로 빻으면 좀 더 추가적인 경로를 이동할 수 있게 거리가 특정 경로 방향으로 늘어나는 특징이 있다. 즉, 약초마다 이동 시키는 특정 경로가 있고 이를 적절하게 조절해서 움직이는 포션 모양을 맵의 특정 포션 형상에 정확히 맞추면 포션의 맞춰지는 정도에 따라 등급이 나눠지면서 표현이 된다.

솥 왼쪽 하단에 공기를 불어 넣는 장치를 움직여주면 해당 표현 모양에 등급 표시가 있을때 해당 등급과 포션 형상에 맞는 포션이 만들어진다. 추가적으로 솥 왼쪽 상당에는 베이스가 되는 용매가 있어서 넣어주게 되면 포션이 처음으로 등장 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는 동작을 한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어떤 재료로 목표하는 위치로 이동해야 제일 효율적일까? 고민하는 재미가 있다.

해당 동작은 뭔가 게임이 직관적이라는 좋은 느낌을 받았다. 어찌 되었든 작동 방식은 알았지만 그 재료에 따른 경로와 우리가 행동하는 동작이 어떻게 상호작용이 되는 것인가에 관한 설명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설명을 했는데도 플레이어가 좀 인식이 안되었다는 느낌을 적어도 내가 플레이 했을때는 지울수 없는 아쉬움이였다. 그외의 플레이에서는 어느 정도 적응을 해서 문제가 없었으나 향후에 인터넷으로 방법을 찾아 보는 등의 난해함이 존재했다. 해당 부분에 관해서는 난이도 파트에서 설명을 하고자 한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가자! 3 등급

2.2. 그래픽 및 사운드


그래픽은 2D 이미지로 중세 특유의 벽화나 그림과 같은 느낌이 드는 이미지가 사용되었다. 조금은 움직임이 퉁명스러운 것 같으면서도 부드럽고 효과들이 알차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놀라는 것에 관한 표정 변화 포션이나 마우스르 움직이면 NPC의 시선의 이동 등 말이다.

흥정을 할때는 약간 숙이면서 저울을 발아보는 디테일까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포션이 이동은 그렇다 생각하는데 벽에 부디치는 부분의 효과가 디테일이 좋았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흥정시 저울에 시선을 보는 디테일 묘사가 좋다!

그밖에도 재배하는 공간에서 식물들이 자라나고 수확시기가 되면 풍성했다가 수확을 하면 줄어드는 모습 등 그래픽 적으로 디테일이 잘 살아 있었다. 사운드의 경우에도 효과음들도 적절했으며 솥이 끓어 오르는 표현도 디테일이 잘 살아서 이질감이 없이 느껴졌다.

잠을 자도록 명령한 이후에 배경이 낮이 밤으로 밤이 낮으로 바뀌는 효과와 그에 따른 효과음도 인상적이지만 더 인상적인 부분은 해당 동작시 마우스를 누르거나 버튼을 누르면 빠르게 스킵이 되는데 그때 빠르게 재생되는 표현도 인상적이였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인상적인 턴 종료?

그밖에도 제작 맵에서 포션의 효과 적용이나 모습의 조그마한 티테일들이 정말로 인상적이였다고 하겠다.

2.3. 난이도


플레이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은 난이도라 생각한다. 좀 시행착오가 있기는 하지만 단순히 플레이 적으로는 게임 방법을 알고 있다는 전제하게 어렵지 않다. 다만 겪었던 시행 착오에서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남겨 보도록 한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베이스에 따라서 오히려 3등급 만드는게 쉬울 수 있다.

첫번째는 포션의 회전이다. 초기 물 베이스의 포션 제작에서 어느 순간부터 정확히 맞춘 것 같은데 등급이 안올라가는 경우가 있었다. 다만 그러한 경우에 중반부 이상부터 등장하는 별 소금을 통해서 왼쪽으로 회전을 시킬 수 있었다.

다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른 베이스의 포션을 제작하는 맵에서는 이전에 맵에서는 포션의 형상이 기울어 져있었지만 다른 베이스(다른 맵)의 제작에서는 똑바로 서 있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소금으로 회전을 줄 수 있다. 솔ㅈ기히 회전이 필요한 경우는 3번 정도였다.

또 플레이 하면서 난감했던 것은 여러 효과를 중첩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다면 최대 5개까지 중첩을 시킬 수 있고 등급에 따라서 1 등급은 중첩 수치의 1개를 차지하고 II 등급의 경우에는 2개를 III 등급에는 3개를 차지하기 때문에 3등급의 포션을 2개 중첩 시킬 수 없고 최종적으로 중첩 시키는 효과가 제일 처음으로 중첩시켰던 효과를 없에고 덮게 된다.

처음으로 얻는 검은 소금의 경우에 경로를 실수했을때 지우거나 약초 자체가 지니고 있는 초기 경로를 줄일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필자의 경우에는 소금을 제작에 잘 사용하지 않았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보석은 비료가 다르다.

그리고 보석의 경우에는 경로를 순간 이동 시켜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벽을 넘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보석의 경우에는 버섯과 약초의 비료인 생장 촉진제와 다르게 깨진 방패 모양으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점이 플레이 하면서 난해한 부분이였다.

그 밖에도 판매에 NPC의 수수깨끼는 시행착오로도 클리어가 가능한 문제이기에 넘어가도록 하겠다. 즉, 앞선 설명들과 같이 알려주지 않아서 어떻게 하지에서 막히는 경우가 생길 경우의 난이도가 게임에 존재한다고 하겠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직설적인 요청은 편하다.

2.4. 플레이시간


필자의 총 플레이 시간은 27.1 시간이다. 게임 플레이가 게임내 과제를 달성하게 되면 대부분의 도전과제가 달성되는 양상을 갖게 된다. 다만 선악과 관련된 수치가 있는데 해당 수치는 최대 값인 100과 최소 값인 -100을 달성해야지만 도전과제가 클리어가 되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앞선 난이도 부분에서 막혔던 부분이 좀 더 일찍히 해결 되었다면 플레이 시간이 추가적으로 줄어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아무튼 몰입감과 중독성을 생각해 보자면 정말로 미친듯한 몰입감을 필자에게 주었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총 27.1 시간 플레이 했다.

약초를 투입해서 특정한 포션이 만들어 지도록 제작하는 작업이 정말 흥미로웠다. 이동 경로에 존재하는 경험치 획득 요소들은 더욱이 성장을 자극했고 초반에 재료들이 부족할때 어떻게 효율적으로 재료를 사용할 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었다.

정말 밥 먹고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에 미친듯이 집중해서 플레이를 했다. 중독성 부분은 클리어 전까지 거의 잠자는 시간 말고는 다이렉트로 했기 때문에 클리어 전까지의 중독성은 엄청나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가자! 말들어진다. 그것이!!!

다만 후반부에는 그 중독성이 좀 떨어지게 되는데 재작 재료의 경우에는 뒷마당에서 재배를 하게되는데 후반되면 선택 옵션과 더 좋은 재료들이 생기기는 하지만 많은 식물들을 돌보면서 아이템을 획득하는 것에 번거로움이 느껴졌다.

다른 게임과 같이 후반부에 스킬로서 한번에 수확, 한번에 물뿌리기가 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다. 중독성은 클리어 한 이후에는 마무리가 되는 느낌으로 진행된다고 보면 된다. 도전 과제도 완료해서 다시 플레이할 자극이 없다고 느껴진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어느새 채워진 스킬트리…

다만 앞서도 후반부 제작하는 연금사의 돌과 그의 소금(?)은 정말로 어렵다기 보다는 귀찮다는 말이 더 맞을 것이다. 그것에 의해서 좀 아쉽고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지만 재미를 반감 시켰다.

3.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마무리


이런 게임을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단숨에 미친듯이 플레이 해서 마무리까지 확인한 게임이다. 이렇게 플레이 했던 게임으로 ‘[PC게임 리뷰] 파운더스 포춘(Founders’ Fortune)‘이 기억난다. 게임서은 다르지만 정말로 몰입하고 짧고 굵게 즐긴 게임이였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도전과제 달성! 끝이다!

물론,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도 짧고 굵게 즐겼다는 말이다. 플레이 시간으로는 27.1시간으로 짧다고 할 수 있겠으나 그럼에도 충분히 잘 플레이 했다는 만족감이 있는 게임이다.

도전과제 전부 클리어한 게임에 하나가 되었기도 하기도 말이다. 쉬운 도전과제로 이런 느낌을 주도록 유도한 것도 있는 것 같다.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가볍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게임으로 추천하고 싶다.


포션 크래프트(Potion Craft) – 수만은 레시피와 시행착오. 재밌다. 플레이 해보길 바란다.

고맙다. 당신의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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