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 리뷰]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첫화면


1.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개요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가 출시된지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결국은 약간 할인 할때 구매하고 묵히고 있다가 결국은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이전에 ‘[PC게임 리뷰] 프로스트 펑크(FROST PUNK)‘를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덕분에 좀 기대를 했다고 하겠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역시나 튜토리얼은 필요한 만큼 잘 갖춰져 있다.

결론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으로는 ‘쉽지 않다.’와 ‘정신이 없네’ 그리고 ‘렉 걸린다.’ 라고 하겠다. 한번에 깨지는 못하고 중간중간 고배를 마시고 스토리를 진행하고 마무리를 지었다고 하겠다.

‘프로스트 펑크(FROST PUNK)’ 이후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고 이전과 비슷하게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다. 설국열차처럼(?) 온 세상이 눈과 얼음으로 뒤덥혀 있고 그 상황에서 인간의 생존을 담고 있다고 하겠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생존에 분투해 보자.

한글 번역은 괜찮게 구성되었고 플레이 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고 하겠다. 그럼에도 몇몇 번역에 프로그래밍 관련 변수들이 표시되어야 하는 글자들이 보였이기도 했으며 그 정도는 게임에 문제가 없었다고 하겠다.

거의 막바지에 나왔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버그와 관련해서 할 이야기가 있고 짜증나는 부분이 있었는데 요번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의 경우는 정치적인 부분이 매우 중요하고 대응을 빨리 할 필요가 있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이전 부터 그랬지만 본격적인 정치의 느낌이 나게 만들었다.

그런데 정치적 생동과 관련한 UI 동작에 나만 겪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버그가 있어서 너무나도 힘들고 짜증나는 부분이 존재했다. 그럼에도 게임 자차는 잘 만들어 졌다고 하겠다.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 보자.

2.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본문


2.1. 특징


각종 트레일러에서 나왔던 석유라는 존재와 혹독한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각종 이권 다툼을 강조했던 만큼 그러한 부분을 느끼게 하고 싶다는 것이 보였다. 처음 시나리오의 경우에는 튜토리얼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전의 ‘프로스트 펑크(FROST PUNK)’ 과는 확실이 다른 느낌을 주었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튜토리얼 설며은 여전히 돋보인다.

건물을 짓기 전에 쇄빙을 통해서 건설할 수 있는 구획을 활성화 해야 하며 이후에 건물을 지을 수 있다.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4 종류의 자원이 들어가고 그 중에서 돈이 쓰임이 가장 많다고 할 수 있다. 게임 상에서는 돈의 역할을 하는 재원을 열우표라고 한다.

다시 설명하자면 건물은 노동력, 열우표, 조립식 건물, 증기심(건물에 따라 필요 여부가 달라짐)이라는 자원으로 건설할 수 있다. 그리고 상태를 관리해 줘야 하는 것은 거주, 식량, 자재, 물자가 있다. 열기(에너지)는 석탄, 석유, 증기로 관리가 된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달라진 컨셉이지만 잘 적을 하리라 생각된다.

튜토리얼에서 차근차근 설명을 하기는 하지만 역시나 시행착오가 필요했다. 이전 ‘프로스트 펑크(FROST PUNK)’ 보다는 상세하지 않다고 생각되기도 했다. 자원이 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이해하기가 어려워졌다.

그리고 그에 따라서 복잡성이 증가했다.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몇몇 부분에 컨트롤과 시야 설정이 불편한 점이 상당해서 난감한 경우도 몇번이나 있었다. ‘프로스트 펑크(FROST PUNK)’가 뭔가 차근차근 꽉꽉 채워가는 재미와 느낌이 있었다면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의 경우에는 집중력이 떨어졌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그럼에도 열관리는 빠질 수 없는 포인트다.

제작 의도가 그러했다면 정말 처절하게 느낀 부분이다. 플레이 시간이 단순히 스토리 모드만 마무리 지어서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일 수 있겠으나 뭔가 더 있는데 발견하지 못했고 유도해서 플레이하지 못했다는 느낌이 있다.

그러면이 있는 것은 알겠는데 어떻게 하면 플레이어가 스스로 감춰져 있는 부분을 들쳐보고 그 방향으로 진행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즉,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와는 다르게 게임적인 재미와 편의성이 다소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여전히 골치가 아픈 정치와 그와 관련된 정책 문제가 있다.

아무튼 첫 시나리오를 가지고 차근차근 플레이를 하게되면 알게되고 진행하는데는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한다. 어찌보면 이전 작품하고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될 수도 있다. 또한 이전 작품의 오리지날 이외에 마지막 가을에서 여러 부분이 이식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한 점은 좋았고 색다른 부분이였다. 탐험을 통해서 지역에서 자원을 얻고 이를 연결해서 서로의 무역이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은 좋은 생각이였다. 그 부분은 흥미롭고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된다.

[PC게임 리뷰] 아노2205(ANNO2205)‘이 생각이 나는 부분이였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한편으로는 좋다고도 한편으로는 신경쓰이기도 한 수송 관련 컨텐츠

2.2. 그래픽 및 사운드


이전의 ‘프로스트 펑크(FROST PUNK)’의 그래픽에 최적화된 게임에 감탄을 했었다. 다만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의 경우에는 최적화 부분은 아쉽다고 생각된다. 그럼에도 이전과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되면서도 오묘하다.

필자의 컴퓨터를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나 생각이 들게 하는 게임이였다. 초반에는 그럴저럭 최상은 아니여도 높은 옵션으로 게임을 돌릴 수 있었는데 이후 물체와 객체들이 많아지면서 솔직히 플레이가 난감해질 정도로 끈기는 현상이 생성되었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그래픽은 여전히 좋지만 담는게 많아지면서 최적화 문제가 생겼다.

그래픽적으로는 멋있고 연출도 좋다. 사운드도 멋있고 로딩 화면의 연출도 괜찮다. 그렇지만 필자의 옵션 선택의 문제였을까 자동으로 최적의 옵션이라 선택해준 옵션에서 후반부에 플레이가 좀 어려웠다고 하겠다.

플레이 측면에서는 입체적인 공간이다보니 건설에 상당히 난해한 시야가 나오기도 했기에 전작인 ‘프로스트 펑크(FROST PUNK)’에 비해서는 시야 조절에 자유도가 높아졌다는 느낌을 받았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카메라 조절에 자율성이 높아졌지만 그만큼 다루기도 힘들다.

그렇지만 그와 더불어 그 시야가 미세하게 조절하는게 필자로서는 난감해지는 상황이 있었고 건설된 건물의 선택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때도 있었고 UI 적으로 뭔가 부자연스러운 위치에 UI가 위치하는 경우도 몇몇 존재했다.

정책 선택과 연구와 관련해서도 UI 적으로 이동이 보다 자유로워졌지만 그와 동시에 이동 및 선택이 까다로운 부분이 느껴졌다. 그리고 이전과는 좀 다르게 한눈에 보이지 않고 이리저리 둘러보고 내가 뭘 업그레이드 했고 뭔가 나아진 것인가 애매한 부분이 많이 느껴졌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숨겨진 기술들과 체험하지 못한 것들…

효과와 연출은 좋아졌다고 보지만 최적화에 조금은 낮은 점수를 주어야 하겠다. 또한 여담으로 챕터가 넘어갈때 연출이 이전에 그래픽적으로 나쁜 평가를 주었던 ‘[PC게임 리뷰] 컨트롤(Control)‘의 연출이 보였다.

2.3. 난이도


필자의 경우 시민 난이도가 아닌 그 다음 난이도인 사관 난이도로 플레이를 진행하였다. 난감하게도 게임을 차근차근히 배우느라 튜토리얼이라고 생각되는 첫 시나리오에서부터 패배를 맛보았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튜토리얼에서 패배를 맛보았다.

다시 불러와서 중간 단계에서 조금은 비틀기로 교대근무도 하고 쾌적한 열기 환경을 포기하고 겨우겨우 넘길 수 있었다. 이렇듯이 처음부터 건설 및 자원을 관리하는 전략이 짜여있지 않다고 한다면 초보자에게는 까다로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된다.

일꾼 자원의 경우에도 고수의 영역에서는 제어를 할 필요가 있어보였다. 그럼에도 적응을 하고 여러번 시도를 하게 되면 자원을 관리하는 측면에서는 이해도가 올라가서 어렵지 않게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그럼에도 바로 그 다음은 성공했다.

그리고 플레이를 하면서 알아가는 측면도 있어서 그런점은 재미로 느끼기를 바란다. 필자의 경우에는 후반부에 정치 부분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지금도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다.

시나리오 진행에 따라서 관련 기술이나 선택에 의해서 점점 하나의 세력의 지지를 받게 되는데 반대되는 세력의 기분을 풀어주다보면 결국에는 뭔가 서로의 감정이 격해지기도 해서 난감한 상황으로 발전이 되었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정치가 의미가 있고 좀 더 번거로워졌다. 조금은 단조롭기는 하다.

교묘하게 빠져나가는 방법을 익히기 전에 마무리를 지어서 그런 것 일 수도 있겠으나 나에게 있어서 후반부에 잘 쌓지를 못해서 그런지 우당탕 하다가 경비원을 엄청 도입해서 독재 엔딩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그냥 플레이라면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으나 진행은 가능하다고 말하고 싶고 어느 면에서는 이전의 ‘프로스트 펑크(FROST PUNK)’에서와 같이 의도에 의해서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된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필자는 결국 독재 엔딩이였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많이 어렵지는 않지만 사고적인 플레이가 필요해서 가볍게 즐기기에는 좀 고생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2.4. 플레이 시간


플레이 시간을 평가하는 시간이 되었다. 필자의 총 플레이 시간은 메인 스토리 모드를 쭉이어서 몇번은 반복하기는 했지만 완료해서 11.4 시간을 플레이 하였다. 일반적으로 플레이를 재미있게 했다고 하는 게임의 플레이시간 40 시간에 비해서는 좀 부족하게 되어 있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총 11.4 시간을 플레이하고 리뷰를 작성중이다.

필자가 볼때 스토리 모드와 별개로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의 경우에는 각 맵에서 시작되는 시나리오 모드로 즐겨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디자인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스토리를 가지는 플레이를 좋아하는 플레이어로서 이 정도의 플레이로도 어느 정도 만족하고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숨겨진 요소를 더 발견하고 영구모드에서 좀 더 맵을 탐구해 보고 건설 및 발전 전략을 세우고 플레이하고 싶지만 아직 플레이가 안된 게임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이 정도로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무한 모드가 있으며 시작하면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몰입도와 중독성에 관해서 말하자면 마음 먹고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지었다. 그랬다는 것은 몰입도에서 시나리오를 전부 플레이 할 만큼 큰 몰입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이해했을 것이다.

중독성과 관련해서는 솔직하게 언급해서 필자에게는 이전의 ‘프로스트 펑크(FROST PUNK)’ 보다 떨어졌다. 내가 만약에 플레이 함에 있어서 숨겨진 요소들에 뭐가 필요했고 어떻게 해야만 했는지 아니면 더 완벽하고 매력적인 정책이나 업그레이드 요소들이 보였다면 다회차 플레이로 경험해보고 이게 더 좋네 아니네 이게 더 좋네 하는 경우가 생겼을 것 같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탐험하고 자원을 찾고 성장하는 재미가 있다.

하지만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에서는 그러지 못한 것 같다.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하게 풀어주는 혹은 시나리오 및 맵에 따른 다른 게임 양식 및 다른 매커니즘으로 플레이어에 주는 신선함이 부족했다고 본다. 아니면 내가 플레이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이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 게임으로 유도가 안되었다는 부분도 아쉬운 부분이라고 하겠다.

3.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마무리


기대가 크면 재미가 떨어지는 법인가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프로스트 펑크(FROST PUNK)’에 비해서는 게임적인 재미 측면에서는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정치 부분이 좀 억지스럽기도 하지만 나름 어느 선에서는 받아들일 수 있다.

그리고 게임의 원활한 플레이라는 측면에서도 완성도가 조금은 부족한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고 하겠다. 무엇이 잘못이었을까? 그럼에도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도 충분히 즐길 만한 게임이며 재미있는 게임이다.

플레이 시간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몰입해서 스토리의 모든 시나리오를 클리어 하게 만든 것을 보면 말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플레이 하고 넉아웃(?)이 되어서 마무리를 짓고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고 있기는 하지만 재미있다고 할 수 있다.



프로스트 펑크2 (FROST PUNK2) – 기대가 많아서 조 실망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그럼에도 플레이에는 괜찮은 편의 작품이라 생각하고 여유롭다면 플레이 해도 괜찮다고 판단된다.

컴퓨터 성능 이슈로 동작에 문제가 있어서 게임의 평가가 안좋은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필자의 결론으로는 기대에 비해서는 아쉬움이 좀 있다고 평가하고 싶다. 고맙다. 당신의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바라며 리뷰를 마무리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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