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게임 리뷰] 포탈(Portal)


‘포탈(Portal)’ – 첫화면


1. ‘포탈(Portal)’ 개요


‘포탈(Portal)’ 전세계적으로 정말 많이 팔린 게임으로 알려져있다. 독특한 퍼즐 게임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장르는 액션 퍼즐(?) 게임이다. 독특한 장비를 가지고 포탈을 열어서 이를 이용해서 과제들을 풀어서 나가는 게임이다.


‘포탈(Portal)’ – 우리의 방향 감각은 어디로? 중력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한글화도 되어 있어서 플레이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한글화가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이미지를 통해서 방법을 유추할 수도 있고 배경적인 스토리를 이해할 필요 없이 퍼즐을 즐기고자 한다면 언어는 크게 장벽이 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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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탈(Portal)’ 본문


2.1. 특징


앞서서 개요에서 설명 했듯이 벌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특수한 포탈을 열 수 있는 장비를 이용하여 포탈을 열어서 여러 흥미로운 작용들이나 설정 점을 이용해서 퍼즐을 풀어가는 게임이다.


‘포탈(Portal)’ – 이런 상황 플레이어는 플레이어를 보게 될 것

조금만 생각하면 풀 수 있는 퍼즐들이라 재미있게 플레이가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눈에 보이는 위치에 포탈을 만들어서 이동할 때 스스로가 포탈로 나오는 묘사를 보고 있을 때면 정말 게임이지만 정말 착각이 들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2.2. 그래픽 및 사운드


필자가 포탈을 처음 접했을 때 정말 그래픽이 좋다는 느낌을 받았고 나름 이 게임을 플레이 했다는 것을 자랑(?) 하고자 Facebook에 대학교 여름 방학 때 플레이 했던 게임들의 이미지를 올렸던 기억이 있다.


‘포탈(Portal)’ – 간단한 퍼즐과 그 가벼움 그것이 오히려 좋다.

그래픽 측면 뿐만 아니라 사운드도 포탈이 열리고 닫히고 캐릭터가 이동하고 여러 상호작용 요소들과 작용하는 사운드를 잘 표현했다.

또한 퍼즐 게임임에도 전투적 요소가 약간 존재하는데 적들의 소리를 정말 기분 나쁘게 만들어서 진행하는데 조금씩 소름이 돋기도 했다. 별것도 아닌 것이 사람을 괴롭힌다.


‘포탈(Portal)’ – 다만 방해 요소들은 가끔 짜증을 유발 할 수도 있다.

2.3. 난이도


퍼즐 게임이라면 못푸는 문제들이 간혹 있을 텐데 퍼즐이라는 요소에서 막히는 경우보다는 조작 실수에 의해서 실패하는 경우는 생길 것이다. 물론, 어떤 식으로 풀어야 하는지 조금 고민하는 몇몇 과제들이 있었기도 했고 필자의 경우 한번에서 두번 정도는 인터넷을 찾아 보았던 기억이 있다.


‘포탈(Portal)’ – 또한 가벼운 컨트롤 실수들이 있을 수 있다. 생각보다 퍼즐 장르라고 했지만 조작도 중요하다.

뭐 알고 나면 허무한 경우도 있고 간혹 이 부분을 어떻게 알지 하는 것도 존재한다. 필자는 한번은 정말 먼 장소에 포탈을 열어야 하는 구간에서 어떻게 진행을 해야 하는지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마음 고생을 한 기억이 있다.

그 밖에 전투적인 측면에서는 어려움을 느낄 필요는 없을 것이다. 대체로 막히지 않고 진행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그렇게 어려운 게임은 아니다. 그럼에도 막힌다면 인터넷을 통해서 막힌 부분을 헤처나가면 된다. 플레이 했던 사람이 정말 많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공략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포탈(Portal)’ – 전투도 있으나 직접 공격하는 것은 아니고 공격을 유도한다는 느낌이다.

2.4. 플레이시간


필자의 경우 리뷰를 쓰기 위해서 다시 플레이 하는데 2시간을 소모했다. 이미 플레이를 했던 과거의 기억이 있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빠르게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 플레이를 하게 되면 한 스테이지만 더 라는 생각에 정말 몰입감 있게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포탈(Portal)’ – 우리의 실험체는 케이크를 원하는가?

다만 중독성이 있는냐의 측면에서는 엔딩을 보고 만족하면서 플레이를 마무리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가볍게 즐기고 마무리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추천할 만한 게임이라고 하겠다.

가격도 할인 할 때 구매하면 정말 저렴하게 거저 얻을 수 있는 가격에도 판매를 하니 가볍게 구매해서 가볍게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한다.


‘포탈(Portal)’ – 난 누구 여긴 어디? 가 스토리의 관점?

3. ‘포탈(Portal)’ 마무리


포탈 정말 유명한 게임이다.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볍게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다. 다만 이러저리 이동하고 3D 게임이라 멀미를 느낄 수 있으니 그 점은 주의하기를 바란다. 그럼에도 흔들림 효과라든지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효과를 많이 절제되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포탈(Portal)’ – 케이크는 이미지로만 받자

가벼운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조금은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게임일 수도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플레이 시간도 가볍고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편안한 마음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다. 긴장감을 만들어주는 스토리적인 요소도 있지만 그렇게 다급하거나 어려운 부분은 아니니 플레이에 부담이 없을 것이다.


‘포탈(Portal)’ – 명곡

포탈은 당연히 추천할 만한 게임이니 기회가 된다면 플레이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이상이다.

당신의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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