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 경영

[PC게임 리뷰] 배니쉬드(Baished)

1. ‘배니쉬드(Banished)’ 개요 요번에 리뷰할 게임은 배니쉬드(Banished)이다. 올해 초에 플레이 했던 게임으로 건설, 생존 게임이다. 비슷한 게임과 느낌으로 ‘산소미포함(OXYGEN NOT INCLUDED)’, ‘아노1800(anno1800)’, ‘심시티 시리즈’가 생각난다. 세계관은 중세풍의 느낌이 든다. 참고로 영어로는 배니쉬드(Banished)는 추방됐다라는 의미가 있다. 외지의 마을 관리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생존(?)하게 하는 게임이다. 게임을 시작하게 된 개기는 올해 초 코로나로 현재 집에 있는 누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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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리뷰] 프로스트 펑크(FROST PUNK)

1.개요 1-1. 프로스트 펑크(FROST PUNK) 구매 계기 출시 전부터 하고 싶었지만 일상에 치이다가 할인 할때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소재가 매우 흥미로웠다. 프로스트 펑크(FROST PUNK)는 증기기관을 가지고 발달한 문명이 있는 스팀펑크 장르인가가 있다고 알고 있다. 그런 종류의 소재를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서는 지구온난화로 고생하고 있는 우리와 다르게 지구가 얼어붙는 상황으로 모든게 얼어가는 상황에서 중앙에 대형 증기난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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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리뷰] 아노1800(ANNO1800)

1. 아노1800(ANNO1800)와의 만남 유비소프트에 프랜차이즈의 하나인 아노에 대해서 간단한 리뷰를 해보겠다. 아노1800(ANNO1800)은 공식 판매로 한글을 지원한다는 점이 매우 좋다. 이전 아노 시리즈는 한글을 공식으로 지원해서 판해하지 않아서 접근이 어려웠다. 물론 한글패치는 존재하나 약간 번거로움이 있다. 내가 아노 시리즈를 처음 접한 것은 ANNO1404이다. 출시 당시의 그래픽부터 압도 당해서 게임에 푹빠져 들게 되었다. 그 이전부터 건설 시뮬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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