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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PC게임 리뷰] 시저3(Caesar3)

1. 시저3(Caesar3) 개요 요번에 리뷰할 게임은 시저3(Caesar3)이다. 건설, 경영 게임으로는 아마도… 매우 유명한 게임이다. 고전이긴 하지만 워낙 잘만들어져서 명작이란 소리를 듣는 게임이다. 이전에 리뷰했던 [PC게임 리뷰] 아노1800(ANNO1800)에서 언급한적 있다. 과거에 게임을 완전히 클리어하지 못했었기 때문에 미련이 남아있던 게임이기도 했다. 최근에 리뷰를 쓰기 위해서 한글 패치와 추가적인 모드를 설치하다가 공략을 보고 시저3(Caesar3)라는 게임을 어느 정도 정복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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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리뷰] 아노1404(ANNO1404 : History Edition)

1. 아노1404(ANNO1404) 개요 요번에 리뷰할 게임은 ‘아노1404(ANNO1404)’이다. 면밀히 말하자면 ‘아노1404(ANNO1404 : History Edition)’ 히스토리 에디션이다. 그래픽 개선과 4K 해상도 이용시 인터페이스 등 여러면에서 최적화를 거쳐서 출시되었다. 건설, 경영 게임의 영역이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비중은 크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해상 전투와 지상 전투도 포함되어 있어 많은 컨텐츠를 포함하고자 하는 욕심 많은 게임이다. 공식적으로 한글을 지원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그럼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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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리뷰] 아노2070(ANNO2070)

1. 아노2070(ANNO2070)개요 아노2205(ANNO2205) 리뷰를 작성하고 곧장 아노2070(ANNO2070)을 플레이 하였다. 아노1800(ANNO1800)을 플레이하고 현대적인 배경의 아노를 플레이하고 싶어서 구매했지만 결국은 아노2205(ANNO2205)를 플레이하고 아노2070(ANNO2070)을 플레이하게 되었다. 일단은 영문으로 되어 있고 한글이 아니라는 점에서 플레이하는데 좀 꺼려졌다. 아무튼 꾸역꾸역 해석을 해나가면서 플레이를 했다. 이전 영문으로 플레이 했던 아노2205(ANNO2205)에 비해서 텍스트가 더 많았던 것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다른 아노 시리즈와 비교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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