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책리뷰] 노잉 – 안도 미후유

1. ‘노잉’ 개요


책을 안읽은 것이 아니라 읽었던 책의 내용이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많다. 오늘 다시 밑줄 부분을 읽어 볼 책은 ‘노잉’이다. 영어를 발음 그대로 작성한 것이다. 책에서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이미한다.

무엇을 이미 알고 있는가 하면 무언가 이뤄낸 사람들이 시작 전부터 이미 될 것과 이뤄질 것을 이미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그 ‘노잉’이 있은 뒤에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제 3자가 보기에는 터무니 없는 성공이라 보이는 것들이 당사자에게는 느낌 그대로 ‘당연한 것이였다.’를 감각적으로 느끼고 나아갔다는 것이다.



작가는 다들 그 노잉을 느낄 수 있고 그대로 한다면 긍정적이고 탁월한 스스로의 미래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라 말한다. 노잉은 알아채는 것이며 노잉(미래의 메시지)을 알게 되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면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그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서 이 책을 다시금 확인해 본다. 이 책을 읽게 되었던 근본적인 계기는 이전에 언급했던 ‘[유튜브 채널 추천] 하와이 대저택, 마인드 셋‘ 에서 소스를 얻게 되어서 읽게 되었다.

노잉 간단 리뷰를 진행해본다. 아래 인용을 넣어보겠다.

노잉이 전달하는 미래로부터의 메시지와 그냥 생각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시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다는 점이다.

– 노잉(전차책 기준) 28P

2. ‘노잉’ 본문


책에서는 What과 How를 가지고 작가의 식견을 보여준다. 직장을 그만두고 하고 싶은일 What에 집중을 했지만 삶이라는 것은 How 어떻게 살 것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살아진다는 말을 했다.

어떻게(How) 살지를 확실히 정하고 나면 자신의 이상과 맞는 일, 맞지 않는 일을 선택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고 한다. 분명히 직장을 그만 두었다면 뭔가 변화를 만들어 냈다면 그 내부에서는 이렇게는 살기 싫다라는 것이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면서 늙어가며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다만 아무리 고민해도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사람은 ‘좋음’을 느끼는 센서가 마비되어 있는지도 모른다고 작가는 언급한다.



작가는 ‘좋다.’ 라는 감정을 느끼는 센서가 녹슬지 않도록 자주 사용하며 갈고 닦아야 한다고 한다. 서점에서 마음에 드는 책 세권을 고른 후 만저 보면서 무엇을 살지 스스로에게 물어 보는 식으로 말이다.

만약에 음료를 마신다면 무엇이 마시고 싶은지 천천히 스스로와 대화를 나누는 방법으로 말이다.

노잉에 의해서 무슨 일이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정해진 일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된다. 쉽게 말해 미래로부터의 메시지를 본 순간 ‘나는 이 일이 하고 싶었어’라고 깨닫게 된다는 말이라고 한다.



여기서 정말 미묘한 점은 스스로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한게 아니라는 점이다. 이후에 내용이 나오겠지만 스스로 선택하는 하고 싶은 일들은 스스로의 감정을 긍정적으로 만드는 것들로 채우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작가는 두렵다는 감정의 이면을 설명하는데 두려움은 자신이 소중히 여기고 가치 있게 생각하는 일이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금전적인 걱정을 한다는 것은 돈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SNS에서 비난 받을까 불안해 하는 것은 자기표현에 욕망이 크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런 것과 비슷하게 어쩐지 어렵고 불편한 사람은 오히려 내게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작가는 어렵고 불편한 사람을 이해하고 어울리려 노력하다 보면 자신의 그릇이 조금씩 커지게 된다고 한다.

꼭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없더라도 나만의 How를 분명하게 정하고 좋은 감정 상태를 유지하려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인생의 목표 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노잉은 강제로 가져 올 수 있는게 아니라 그저 노잉이 찾아올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고 그 상태를 유지하려 노력하는 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잉이 일어나기 쉬운 ‘좋은 환경’이란 긍정적인 감정 상태가 계속되는 상태이다.



그 이후에 작가는 ‘좋은 환경’을 만드는 훈련을 제시해준다. 현재 감정 위치를 파악하고 감정을 끌어 올리는 ‘하고 싶은 일 리스트’를 만들어서(소소한 일들을 리스트에 적는 것을 추천(아침에 커피 느긋한 커피 한잔, 퇴근 후 붕어빵 사먹기 등)) 좋은 감정 상태를 유지하는 훈련이다.

나와서 아래에 인용해본다.

다른 사람과 한 약손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려 하면서 왜 나와의 약속은 이리도 간단하게 깨버리고 마는 걸까. 이런 일이 반되면 스스로와 신뢰는 절대 쌓일 수 없을뿐더러 노잉도 일어나기 어렵다.

– 노잉(전차책 기준) 102P

’12시에는 회사를 나와서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카레를 먹는다.를 작성하는 어느 친한 작가를 예시로 들며 ‘미래 일기’를 써보는 것을 추천했다. 일기 형식으로 자신이 앞으로 경험할 하루를 적어보면 나중에 읽어보면 진짜 현실로 벌어진 일들이 너무 많아서 놀라게 될지도 모른다고 한다.

3. ‘노잉’ 마무리


시작은 노잉이 무엇인지. 미래에 이렇게 될 줄 알았고 그 알고 있는대로 했고 그대로 이루어지는 마법처럼 보이는 현상을 알려준다.

스스로 원하는 삶이 아니라 미래로부터 알려주는 좋은 삶 대로 따라가게 되어 그 삶을 살아간다. 노잉이 이뤄지는 상태는 이미 스스로가 좋은 감정 상태에 있는 것이기에 굳이 노잉이 오지 않아도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흔히들 좋을때 좋은 일이 마구 들어온다고 한 것처럼 책에서는 좋은 감정 상태에 스스로를 두는 것이 노잉 즉, 미래로부터 잊혀지지 않는 메시지를 받는 방법이라 말한다.



조그마한 째즈바를 운영하고 있던 사람이 어느 휴일 날씨 좋은 야구장에서 문득 소설가가 되겠다고 해서 소설가가 되어서 그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나 또한 삶을 살아가며 내가 심사숙고 하던 일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미래로부터 메시지를 받아서 헤보겠다는 생각을 하여 그 길로 나아갈 수 있을지 참으로 알송달송한 책 노잉에 관한 마무리 짓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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