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 두바이 여행 1부 – 25.2.13(목) – 25.2.17(월)



1. 계기


계기는 무엇이었을까? 이전 회사에서 출장으로 중동을 방문했던게 계기였을까? 아마도 그 부분이 컸을 것이다. 해당 장소로 이동하기 전에 들렸던 카타르 공항에서 장기간 대기를 하는게 문제였을까?



대기를 하면서 간혹 밖으로 나가보고 싶기는 했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과 일정에서 뭔가 튀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끝내 그러지는 못했다. 그리고 언어 교환 어플에서 만난 친구가 두바이에서 살고 있다고 해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방문하고자 했다.

지금 현재는 좀 씁쓸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조금은 널널한 여행을 기대했고 그 기대에 부합하긴 했던 것으로 판단된다. 숙소 자체는 휴향지 느낌은 아니고 잠을 잘 수 있었던 장소로는 나쁘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다. 일정을 정리해보자.

2. 일정 및 요약


2.1. 25년 2월 13일 목요일


첫날은 뭐 백수가 뭘 할 일이 있겠는가 그럼에도 짐을 챙기고 시간이 될때까지 기다렸다. 다행이도 아버지가 계셔서 차를 태워 주신다고 해서 차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였다. 항공기는 Emirate를 이용하였다.



공항에 도착해서 별다른 것은 없었다. 어머니에게 부탁 받은 면세품을 챙기고 내가 탑승해야 하는 장소로 이동하였다. 탑승전에 화장실을 들리고 음료수도 구매해서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지고 이후에 탑승 시간이 되어서 탑승하게 되었다.

비행기는 층수가 나눠져있는 비행기였다. 에어버스 기종인데 정확히는 어떤 기종인지는 몰랐다. 아무튼 엄청나게 거대한 기종이였다. 비행기를 타고 비행시간은 10시간 51분으로 기록이 나온다. 시간을 거스르는 방향이기 때문에 시차로 인해서 도착해서는 다음날 오전 10시가 아니라 현지 시간 5시에 도착하게 된다.



2.2. 25년 2월 14일 금요일


현지 시간 5시에 도착해서 입국 절차를 받는 곳까지 가기 전에 화장실에 들려서 비행기에서 약간 참고 있었던 용변을 보고 입국 절차를 거쳤다. 입국하면서 관광객에게 무료 데이터를 주어서 좀 인상적이였다. 아무튼 입국 절차를 무사히 마치고 짐을 받는 곳에서 짐을 받았다.

현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50만원 정도에 해당하는 달러를 UAE(아랍에미레이트) 돈으로 바꾼 것으로 기억한다. 고정환율제라고 알고 있는데 아무튼 돌아갈때 영수증을 가지고 가면 그 환율대로 그대로 금액을 바꿔준다고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게 다시 돈을 바꿀수 있었다.



도착해서 나와서는 솔직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일단은 마실것을 마시고 싶어서 좀 상점 같은 곳에서 레드볼을 구매할려고 했는데 무인 계산대에서 좀 카드를 사용하는데 오류가 많이 발생해서 도움을 받고 아무튼 계산을 하고 나왔다.

도착하자마자 이리저리 신경이 쓰이게 되니 너무너무 피곤하게 되었다. 도착해서는 두바이에 살고 있는 헬로우 톡에서 알게 된 친구랑 대화를 하고 어떻게 할지 이야기 하다가 택시를 타는게 괜찮다고 추천을 받아서 택시를 타기로 했다.



이전에는 메트로를 타고 갈려고 했는데 지금으로는 실버카드를 구매해서 충전하면 되는 그 당시에는 알지 못해서 활용을 하지 못했다. 아무튼 택시 타는 곳으로 가서 호텔이름을 이야기 하면 거리 이름을 겨우 설명해서 이동을 했다.

다만 약간은 동양인에 대한 편견이 느껴지는 인상을 받았다. 솔직히 제대로 가는지 좀 불안했었는데 다행이 예약을 했던 호텔에 도착을 했다. 비행기 도착은 5시에 했는데 택시를 탄 시간은 7시 30분 정도였고 이후에 호텔에 도착한 시간은 7시 45분 정도가 되었다.



예약을 했던 게이트웨이 호텔에서 너무 이른 시간이기는 하지만 물어는 보았는데 역시나 체크인은 안되었고 그래도 짐은 맞길 수 있다고 해서 짐을 맡기고 좀 돌아다닐 수 있는 짐만 챙기고 일단은 숙소 주변을 돌아보도록 했다.

일단은 마트가 있나 아니면 관광지 쪽으로 갈까 생각했는데 마트는 10시에 업무를 시작하기에 정처 없이 그냥 돌아다녔다. 내가 머무르는 지역은 구시가지로 세월이 느껴지고 중동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밀집도가 높은 건물이 많았다.



조금은 덜 위생적인 분위기의 길거리였다고 하겠다. 날씨는 선선하니 좋은 날씨였다. 그럼에도 햇빛을 받으면 약간은 더위를 느낄 수 있었다. 좀 걸어서 지쳤기에 잠깐 의자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전철역에서 자동 판매기에서 실버카드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인가 고민하다가 몰라서 밖으로 나오기도 하고 주변을 걷다가 조금은 신기한 생 오렌지 쥬스를 마실 수 있는 자판기를 발견해서 구매해서 마시게 되었다.



나름 신선하고 괜찮게 느껴졌다. 그 이후로 자주 보이면 마시게 되었다. 양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정말 신선하게 느껴져서 보일 때마다 사서 먹은 것 같다. 그리고는 앉아서 무료 데이터 및 Usim을 확인했고 내 서브 폰인 아이폰에 관련해서 등록을 실시했다.

무사히 등록을 했는데 공항에서 받은 것은 하루짜리 무료 데이터여서 여행기간 일주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른 요금제를 구매해서 사용하게 된다. 아무튼 시기가 되어서 전철역으로 갔고 근처에 있는 금시장, 향신료 시장을 방문해 볼려고 했다.



안내하는 곳에서 실버카드를 무사히 구매할 수 있었고 요금도 충전을 해서 금시장, 향신료 시장 근처에 있는 역에 내렸다. 그리고는 해당 위치를 걸었는데 솔직히 큰 감은은 없었다. 복잡하고 상 행위에 휘둘릴 뻔했는데 그냥 회피하는 식으로 회피가 가능했다.

내가 그 장소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을 느끼면서 이동을 했다. 한 정거장 거리를 이동한 뒤 다시 돌아가는 전철을 타고 이전에 탔던 역에 내렸다. 그리고는 이제 마트가 열려서 마트를 돌아 보았고 마트 내부에 있는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셨다.



가격은 솔직이 좀 비싸다. 대체로 높은 편이다. 과연 가격 만큼이나 임금이 높은가는 좀 의문이다. 거의 체크인 가능 시간이 되어서 호텔로 돌아가서 조금 시간을 기다린 다음 3시가 되어서 체크인을 해서 방으로 들어갔다. 밖이 안보이는 방으로 들어갔고 도착하자마자 씻고 좀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이후에는 알고 있던 친구와의 만남까지 기다렸고 시간이 되엇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는 그 친구의 추천 루트로 거리를 걸었고 약간은 지켜서 전통에 맞춘 스타벅스 매장에 들어가서 스타벅스 커피랑 간단한 간식을 먹기도 했다.



돌아가는 길에는 음식점에 들려서 음식을 먹기도 했고 이후로는 헤어졌다. 그날 하루는 생각보다 길게 느껴졌는데 아무튼 마무리가 되고 씻고 잠자리에 들 수 있었다.

2.3. 25년 2월 15일 토요일


두바이의 첫날은 뭔가 이리저리 많이 했고 여행이 목적이 좀 뒹굴뒹굴하면서 지내자는 생각이였기에 좀 느긋하게 움직였다. 그랬더니 결국은 아침에는 일어나서 어제 마트에서 구매했던 과자를 먹었다.



두바이 살고 있는 친구가 뭐하고 있냐는 질문에 뒹굴거린다고 했는데 내가 여행와서 좀 둘러보아야 된다는 동기가 되어서 씻고 밖을 나갔다. 어제 방문했던 장소를 낮에 방문해서 좀 걸었고 낮에 거리를 확인했다. 그러다가 향수(?)도 구매했고 생과일 쥬스도 마셨다. 그리고는 다시 숙소로 돌아갔다.

오늘도 친구를 만나고 두바이 몰로 가서 브르주 칼리파(?) 버즈 두바이 건물이 보이는 곳과 분수 쇼를 하는 곳을 가기로 했다. 그 친구는 두바이 몰이 멀어서 그다지 가고 싶어하는 눈치는 아니였다. 또한 걷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눈치였다.



다른 이유가…? 아무튼 목적하는 장소에 방문해서 그 장소에서 밥도 먹고 다시 되돌아가는 식으로 토요일 일정은 마무리 되었다.

2.4. 25년 2월 16일 일요일


다음 날에는 친구를 만나는 일정이 아닌 나 혼자 하루를 통째로 쓰는 일정을 가졌다. 일요일에도 늦게 나와서 이전에 찾아 보았던 식당에 방문을 했다. 나름 찾아본 음식점에 들려서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좀 당황했지만 전부 음식을 먹었다.

고기중에는 나의 입맛에 잘 안맞는 것도 있어서 좀 목넘김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콜라를 1개만 시켰는데 1개를 더 시켜서 마시면서 겨우 먹을 수 있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서 괜찮았다. 방문한 음식점은 AI Ustad Special Kebab 집이였다.



이후로는 메트로를 타고 Max 역에 내렸다. 두바이 프레임을 구경하기 위해서 였다. 근처에 있는 공원에 방문해서 조금은 힐링하는 느낌으로 잔디에 누워있기도 하고 공원에서 두바이 프레임을 사진에 담았다.

선선하다고는 하지만 햇살을 받으면 조금은 더위가 느껴졌다. 좀 휴식을 취하고 커피숍을 방문할려고 이동을 했다. 처음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였다. 이동을 하고 내려서 거리를 걷는데 멀지 않은 곳에 미래의 박물관이 보였다.



그 근처까지 이동을 하면서 마켓을 방문하기도 했고 미래의 박물관이 잘 보이는 커피숍에 들려서 커피를 시켜서 휴식을 취하면서 미래의 박물관을 보았다. 걸었던 거리가 내가 보기에는 나름 깔끔하고 다니기 편한 거리로 느껴졌다.

관광객도 보이고 비지니스 영역으로 느껴졌다. 큰 건물도 보이고 말이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미래의 박물관의 경우 입장을 하기 위해서는 미리 예매를 해야해서 로비와 외관만 구경을 했다.



충분히 구경한 이후에 다시금 전철을 타고 돌아갈려고 하다가 태국 음식점에 들려서 태국 음식을 먹었다.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였지만 가격은 뭐 메뉴 1개에 디져트류 1개 음료 하나 시켰는데 5만원 정도 나오고 팁을 입력하는 것이 있어서 많지는 않게 입력하였다.

그리고는 다시 숙소로 돌아갔고 휴식을 취하고 마무리를 지었다.



2.5. 25년 2월 17일 월요일


또 느즈막하게 일어나서 오전 중에 호텔에 있는 기구(?)들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동할 수 있는 짐이 있었고 옥상에는 조그만한 수영장이 있었다. 그래서 수영장 체험을 했다.

좀 낫설기는 했으나 뭐 적당히 즐겼다. 물은 깨끗한지 동네 자유로이 하늘을 날 수 있는 비둘기들이 물을 먹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몸까지 씻는지는 모르겠으나 물 자체는 깨끗해 보였다.



그리고는 오후가 되어서 이동을 하고자 했다. 일정상에 해변에 방문하는 것이 있어서 해변으로 가기로 했다. 짐을 챙기고 타월이 있으면 해서 이전에 방문했던 마트에 방문해서 해변용 타월을 구입해서 이동을 하였다.

해변으로 가기 전에 구글 맵에 랜드마크로 찍혀있는 모스크를 구경하고 음식점을 찾다가 터키 음식을 먹기로 했다. 그전에 주변에 마트를 들렸는데 숙소 근처의 마트와는 다르게 정말 럭셔리한 마트가 있었다.



느낀 바로는 신시가지(?) 해변 라인을 따라서는 좀 부유한 사람들이 지내는 느낌을 받았다. 마트에서부터 여기는 중산층 이상이 살아가는 장소이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터키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켰는데 양을 잘못 파악해서 지나치게 구매를 했다. 한명이 더 있어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였다. 그래도 꾸역꾸역 먹었다. 식고문이…아니 적당히 먹었어야 했다. 2명이면 가격도 납득이 되는데 1명에 10만원 정도로 비용을 지불했다.



솔직히 너무 많이 주문을 했다. 2명이나 3명이였으면 적당했으리라 생각한다.

배부른 배로 해변으로 이동했고 비치타올을 배개로 삼아서 누었다. 그래도 짐들이 카메라도 그렇고 비싸기 때문에 좀 불안해서 편히 쉬지는 못했던 것 같다. 다만 주변 상권이 좀 망가진 것처럼 보였다. 돌아가는 길에 라인을 따라서 걸었는데 프라이빗 해변들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나마 그런 장소가 해변을 더 잘 즐길 수 있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적당히 걷고 다시금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다. 월요일 일정을 다른 곳은 방문하지 않고 숙소로 복귀를 하게 되었다.

터키 음식을 너무 배불리 먹어서 먹는 생각은 못하고 씻고 휴식을 취하다가 잠에 들었다.



3. 사진


3.1. 25년 2월 13일 목요일


3.2. 25년 2월 14일 금요일


3.3. 25년 2월 15일 토요일


3.4. 25년 2월 16일 일요일


3.5. 25년 2월 1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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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일상&여행] 두바이 여행 1부 – 25.2.13(목) – 25.2.2.17(월)‘ 글 이후로 두번째 글이다. 계기는 이전 회사의 중동 출장으로 인하여 […]

[…] 있었던 두바이 여행(‘[일상&여행] 두바이 여행 1부 – 25.2.13(목) – 25.2.2.17(월)‘)도 마치고 돌아아서 정보처리기사 실기를 공부하고 있었던 와중에 […]

[…] 4번 정도 스스로의 결정으로 나서게 되었다. 앞선 내용들 중에서는 ‘[일상&여행] 두바이 여행 1부 – 25.2.13(목) – 25.2.17(월)‘, ‘[일상&여행] 두바이 여행 2부 – 25.2.18(화) – 25.2.22(토)‘ 일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