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외출]20년 11월말 12월초 외출 일상

최근 보름동안은 코로나 확진자 증가도 그렇고 거의 나가지 않았다. 물론 먹을 것을 사기 위해서 나가긴 했다.

11월 말에는 대전에 있는 외가에 가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뵈었다. 어머니와 누나랑 같이 말이다. 최근에 외할머니가 무릅을 수술을 하셔서 심정이 안좋은신 것 같다.



이제 연세도 많이 드셔서 근 2년간 어머니께서는 자주 방문 하셨는데 올해 코로나로 인해서 좀 조심스러워 졌다.

10월말 쯤에 아버지가 QM6라는 자동차를 구매하게 되었다. 12월 초 평일에 하루 속초로 운전을 해서 점심을 먹고 돌아온 적이 있다. 그날 하루 12시간을 소비하였다.



이 이후로 코로나 사정이 급격히 안좋아졌던 것 같다.

최근 소식은 다른 글에서 적어 볼 생각이다. 요번 글에서는 지난번 속초에 있었던 사진들을 나열 하는 것으로 끝 마치겠다. 이상이다.

들린장소 : 동명항, 카페텀블러 설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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