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일상적인 글을 올리고 오랜만에 서브 도메인 사이트 말고 YS-bookcase.com 메인 도메인 사이트를 확인해 봤다.
이미지 깨짐 현상이 있어서 문제가 있나 확인 차원에서 블루호스트를 통해 워드프레스에 접속해 확인해 보려고 했다.
안전하지 않은 접근이라고 에러 메세지가 뜨더니 사이트가 통째로 접근 금지가 되어서 블루호스트를 통해 사이트에 접근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블루호스트 내에서 사이트가 갑작이 사라졌다. 다시 사이트를 만들려고 시도했는데 이미 존재하는 사이트 주소라고 해서 매우 당황스러웠다.
기존 사이트에 대한 블로그 HTML 폴더 구성과 비교해 가면서 서버 내 파일을 휴지통으로 보내고 나니 다시금 워드프레스로 임시도메인으로 나마 사이트를 재생성 할 수 있엇다.
아직도 왜 계속 임시도메인 주소로 사이트가 생성되는 지는 모르겠다.
서브도메인으로 워드프레스 홈페이지를 먼저 만들어서 그런건가?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아무튼 요번에는 다른 조작은 하지 않고 기본 조작으로 다시금 허브 사이트를 만들었다. 아직 적용은 안된 상태이다.
글쓰는 것도 좀 쉽지 않은데 홈페이지 운영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되서 지금 심정이 복잡하다.
서브 도메인으로 사이트를 처음으로 운영하느라 요번에도 메인 도메인으로 사이트를 만드니 임시도메인으로 워드프레스를 통해 만들어졌다.
요번에는 블로그 운영하는 메일과는 별개의 메일로 만들고 운영자 이름도 다른 이름으로 설정해서 접속에(?) 이상이 없도록 해보았다.
어떻게 홈페이지가 적용되고 구동되는 지를 정확히 몰라서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지금 이해하는 수준에서는 인터넷 사이트는 HTML을 다루는 것으로 이루어 진다는 정도만 파악하고 있다.
나머지는 워드프레스의 플래그인도 그러한 HTML의 활용으로 만들어진 도구라는 정도만 알뿐이다. 나름 워드프레스 등 이런 플랫폼은 홈페이지 제작의 윈도우 정도된다는 느낌이 든다.
일단은 블로그 하나 운영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에 다른 사이트를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은 점진적으로 해야 될 것 같다.
점점 알아가면 아마 속도감 있게 진행 할 수 있으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