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로드 오브 더 렐름2(LORDS OF THE REALM II) 개요
추억의 게임이다. 과거에 플레이 했던 적이 있어서 플레이 했지 아니였으면 플레이 했을 게임이 아니다. 어렸을적 어떤 경로로 게임을 접한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집 컴퓨터에 깔리게 되었고 플레이 해본 게임이다.
다만 한글을 지원하지 않아서 플레이 하기에 좀 거부감이 있었다. 하지만 과거의 추억에 게임성은 괜찮은 게임이라 플레이 하고픈 마음에 플레이 해보았다.

게임 이름에서 알겠지만 로드 오브 더 렐름2(LORDS OF THE REALM II)가 있다는 것은 1과 3도 있는데 이 둘은 추억이 없어서 플레이를 못하겠다. 그래픽이나 이미지 등 평가 등 차이가 있다.



스팀에서 1,3에 비해 로드 오브 더 렐름2(LORDS OF THE REALM II)가 압도적인 긍정 평가를 받고 있다. 즉 게임적으로 재미가 있다는 것이다.
로드 오브 더 렐름1 스팀 한국어 평가에 1을 추억에 겜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나 나는 로드 오브 더 렐름2(LORDS OF THE REALM II)가 추억의 게임이다. 스팀 평가에서도 로드 오브 더 렐름2가 앞도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2. 로드 오브 더 렐름2(LORDS OF THE REALM II) 특징
2.1. 그래픽
고전게임 그래픽이다. 추억이 없으면 플레이 하기 힘들 수 있다. 고전게임 다운 그래픽이다. 96년도 출시 게임임을 감안하면 그렇게 나쁜 그래픽은 아니다.

그 당시 시대에 맞는 그래픽 수준이라 할 수 있다.

2.2. 게임성
턴제 진행의 게임이다. 전투는 실시간 전략을 추구한다. 마을 주변의 타일을 개발하고 세금을 걷고 돈을 얻는다. 또한 영역에 들어오는 상인들을 통해 모은 돈을 가지고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구획마다 마을 1개를 가지고 있고 이를 차지하면서 영역을 넓이는 게임이다. 상대방 구획을 모두 차지하면 승리하게된다.

마을의 인구를 늘려서 자원을 수급하는게 관권이다. 행복도와 식량을 관리해주면 인구수가 증가하게 되고 많아진 인구수로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철과 석재, 목재, 식량(곡물, 소) 등 기본 자원있다.
철과 목재를 가지고 무기를 만들 수 있고 마을의 인구로 병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돈을 이용해 용병을 구매할 수도 있는데 한 부대 단위에 하나의 용병만 구성할 수 있다.
용병은 마을에 특별한 표식이 있을 때만 구매할 수 있다.

턴제로 마을과 주변 농지 타일이나 자원 타일을 일구고 전투는 실시간 전투를 채택한 게임인데 지루하지 않게 밸런스를 잘 맞추었다. 다만 전투쪽에서는 과거의 게임이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다.
계절이 개념이 있고 곡물을 재배하기 위해서 남겨두어야 하는 곡물도 있어야 하는 등 은근히 신경써야 하는 요소들이 있어서 흥미를 준다.

한편 상점이나 대장간에서 아이템 이미지로 상호작용을 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필자는 상호작용이 되는 이미지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가 상호작용이 되어서 당황했던 경우가 있다. 좀 직관적이지 않은 부분도있다.
전투 컨트롤 부분은 불편하다. 다시금 스타크래프트가 잘만들어진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공성전이 나름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깃발만 터치하면 승리하게되는 룰인데 나름의 전략 요소가 있다.

불편한 점을 예로 들면 이유는 모르겠지만 부대지정 기능이 있기는 하지만 가끔씩 풀리기도 한다. 그리고 부대에 지정 중 병력 추가 선택 등 최근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기능들이 없고 또한 이동 명령이 마우스 좌클릭이다. 미니맵에서 맵이동은 마우스 우클릭인등 전투 컨트롤이 불편하다.
2.3. 난이도
언어적인 장벽이 존재한다. 다수의 세력이 전략을 다투는 게임으로서 정치가 중요한 부분인데 이를 어렵게 만든다. 이 점만 제외 한다면 어렵지 않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어렸을 당시 플레이 했을때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으나 머리가 크니 나름 플레이가 가능했었다. 서로 싸움을 붙이고 최대한 빨리 영역을 진출해서 상대보다 구획을 더 차지하고 있으면 점점씩 자원 차이가 나기 때문에 유리해진다.

유닛간에 상성이 있기는 한것 같지만 컴퓨터 상대로는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활을 이용한 원거리 이득을 보면 대부분은 유리한 전투를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최대한 이익을 얻고 최소한의 피해을 입게된다면 AI를 상대로는 어렵지 않았던 것 같다.
운적인 요소로 가끔 이벤트로 홍수가 나거나 역병이 돌아서 주민들의 행복이 감소하고 인구가 감소하는 등 랜덤한 이벤트가 발생한다. 저장하고 불러와서 턴을 진행하면 똑같은 이벤트가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정말로 랜덤하게 발생하는 것 같다.

추가로 사람 대 사람의 영역은 내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배제하도록 하겠다. 대환장 파티일 것이다.

2.4. 플레이 시간
나는 추억에 10시간을 소모하였다. 뭔가 캠페인 스토리가 있는 게임은 아닌듯 싶다. 여러가지 맵이 존재하고 맵의 크기와 세력의 수에 따라서 난이도가 정해지는 듯 싶다.

싱글 플레이 영역에 뭔가 전투를 가지고 내기를 하는 듯한 요소가 있는 것 같지만 필자는 플레이 하지 않았다. 몇판 승리를 달성하게 되면 흥미를 잃게되어 플레이를 그만두게 되었다.
3. 로드 오브 더 렐름2(LORDS OF THE REALM II) 마무리
고전게임의 한계는 존재한다. 추억이 없으면 해보기 어려울 수 있다. 그래도 나름 흥미로운 요소들로 채워져 있고 나름 공성전은 재미가 있다. AI가 멍청한 부분이 있어서 소수의 병력으로 최대의 이익을 얻을 때 나름의 재미가 있다.

어렸을 때는 영어로 쓰여있고 어렵게 다가와서 게임을 이해 못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현재로서는 과거에 어느 부분이 어려웠는지 알 수 있어서 어렸을 나를 되돌아 보는 느낌이였다.
최근에 [고전PC게임 리뷰] 이그니션(Ignition)을 리뷰하면서 과거에 했던 필자가 재미있게 플레이 하거나 흥미롭게 플레이 했던 게임들을 리뷰하는 컨텐츠를 추가로 올려볼까 하다가 로드 오브 더 렐름2(LORDS OF THE REALM II)를 리뷰하게 되었다.

로드 오브 더 렐름2(LORDS OF THE REALM II)은 고전게임 범위로만 한정 지어서 추천한다. 추억이 있으면 역시나 이그니션(Ignition)처럼 잠깐 플레이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 오브 아너(Knights of Honor)는 이전에 리뷰했던 [고전PC게임 리뷰] 로드 오브 더 렐름2(LORDS OF THE REALM II)를 찾다가 발견한 게임이다. 도저히 찾던 게임이 안나와서 조금은 비슷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