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리뷰] 1분과학, 무엇이 진짜일까? – 2020. 1. 3.




1. ‘1분과학’ 채널 간단 소개


내가 참 좋아하는 채널중 하나이다. ‘1분과학’ 채널은 흥미로운 과학 소재 이야기를 이행하기 쉽게, 재미있고 강한 영상미를 살려서 설명해준다.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하는 채널이다.

깊은 생각을 해주게 하는 내용들을 주로 다룬다. ‘1분과학’ 채널의 영상들은 하나하나 재미있는 영상들이 많으니 접속해서 보았으면 한다.

2. ‘무엇이 진짜일까?’ 영상 내용


처음 시작은 독일의 유태인 학살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한다. 인간의 생명이 무참히 버려지고 선택되어지는 소재를 가지고 우리는 왜 살까? 라는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1분과학’ 운영자의 스스로 깨달은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내용이다.

‘1분과학’ 유튜버는 심적 고통으로 세로토닌을 처방 받고 먹게되었다. 그러고 정말 기분이 좋아 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가상의 세상에 살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초록색 종이를 놓고 가치를 부여하면 초록색 종이를 좋아하게 되고

돌과 나무를 모아 놓고 숭례문이다… 하면 돌과 나무를 귀중하게 여기게 되고

지구의 표면에 선을 그어 놓고 나라다… 하면 그 표면에 애국심이 생기고

반대로 초록색 종이를 잃거나 돌과 나무가 불에 타거나 지구의 표면에 않 좋은 일이 생기면

실제로 고통받는 생물학적인 진짜 사람들…

1분과학 – 무엇이 진짜일까? 중

자신이 느끼던 희로애락이 모두 가상에서부터 왔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약을 먹으니 세상의 가상에 상관 없이 행복해 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세상이 모든 것이 가상으로 이뤄졌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시간이 흘러도 변화하지 않는 진실이 있는데 이는 중력 등 자연 현상 즉, 과학이라는 것이다. 가상의 것에 심취하고 가상을 위해서 살아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

모든 도덕적 관념들은 우리가 만들어낸 프레임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 삶은 목적으로 빨리 가기 위한(죽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달리기와 마라톤이 아니라 연주나 극이라는 것이다. 빨리 연주해서 끝내는게 목적이 아니라 어떻게 향유하냐인 것이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가상의 세상에서 깨어나 진짜 세상으로 돌아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힌트는 다 있다. 저 반짝이는 별에 죽은 물고기에 향기를 뿜는 꽃에 시들어버린 잎사귀에 그리고 폭발하는 태양에!!

1분과학 – 무엇이 진짜일까? 중


3. ‘YS의 책장’의 영상 리뷰


요번 영상은 내가 유튜버 ‘1분과학’ 채널에서 보고 공유했으면 하는 영상이라 글을 쓰게 되었다. 정말로 1분과학의 영상은 재미있는 영상이 많아 보인다.

초등학교 5학년 쯔음 한창 독서를 해야 한다는 운동이 한창이였다. 나는 마지 못해서 영어로된 그림 책을 책을 보게 되었다. 그 책은 우주의 탄생과 빅뱅에 관한 책이였고 우주의 소멸에 대해서 여러가지 설이 들어있는 책이 아직도 인상 깊게 생각된다.

이 영상에 대한 내 생각은 매우 흥미롭다고 느낀다. 전에 썻던 글 ‘[책리뷰]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에서 말한게 생각난다. 내가 얻은 느낌 정의(正義)는 고정된 것이 아니라 시대와 환경에 따라서 변화한다는 것이다.

이는 위 영상에서 느낄 수 있듯이 가상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고 그 해석은 인간이 중심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1분과학’에 영상을 보면서 왜인가 과학에 매력을 느끼는지 알 것같다. 스스로 본질이 무엇인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에 조금 다가선 것처럼 느껴진다. 이 영상 밖에도 많이 느끼고 고민하게 되는 영상이 ‘1분과학’ 영상에는 많이 있어서 재미있다고 느껴진다.

이 영상 말고도 추천 해볼만한 영상이 많이 있다. 추가적으로 소개하는 글을 작성해 보겠다. 이상이다.

당신의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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