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정 요약
어머니의 부탁으로 자주 들린다. 요번에는 5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에 갈비탕을 사들고 차를 몰아서 대전에 있는 외가에 들렸다. 첫날에는 저녁으로 갈비탕을 집에서 먹었다. 외가 방문이 거의 일상이 되어서 뭔가 덤덤하다.
요번에도 4일중 이틀은 잠깐이나마 외출을 했다. 두분다 90대이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몸이 불편하셔서 자주 외출을 못하는데 대부분 차로 이동하는 외출이지만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1.1. 5월 30일
5월 30일에는 3월 31일에 들렸던 원미면옥을 다시금 들렸다.(참조 : [일상&외출] 3월말~4월초 외가 방문) 일요일이라 그런지 주차하는데 여간 고생이 아니였다. 점심시간 때였는데 너무도 복잡했다.
호불호 있는 냉면이라는데 할아버지가 좋아하셔서 나름 자주 들리는 듯 하다. 다만 요번엔 좀 문제가 있었다. 기존에 냉명을 시킬 때 할아버지가 너무 찬 것을 먹으면 탈이 나기 때문에 미지근하게 시켜야 했다.


기존에는 북적하지 않고 평일이라 사람이 적어서 문제가 생기지 않았었다. 그런데 주말 중이라 북적여서 실수로 잘못 주문을 넣어서 뜨거운 면 요리가 나와서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불만족스러운 점심을 먹게 되었다.
1.2. 5월 31일
5월 31일 오전에는 주무시기전 혹은 아침에 불편해 하시는 할머니를 위해서 대전을지병원에 들렸다. 생각 의외로 순식간에 일정이 처리되었고 잠깐 집에 머무르다가 오후에 다시금 5월 10일에 방문한 적 있는 ‘유씨네 부엌’을 다시금 들렸다.( 참고 : [일상&외출] 21년 5월 외가 방문) 요번에는 이전에 드신게 소화가 안되셨는지 할아버지, 할머니가 배가 불러서 많이 드시지는 못했다.


6월이 되니 확실히 여름이라고 느껴지는 날씨가 되어가고 있다.
2. 사진
2.1. 5월 30일






2.2. 5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