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쳐3 (The Witcher 3 : Wide Hunt) 개요
위쳐2에 대한 리뷰를 쓰고난 뒤 쓰는 리뷰이다. 위쳐3는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액션 RPG 게임이다. 스토리도 나름 괜찮고 오픈 월드 형식에 플레이 시간도 상당히 길다고 할 수 있다. 추천을 받고 추천을 해줄만한 작품이다.
위쳐3를 제작한 제작사는 최근에 사이버펑크 2077를 출시하고는 많은 비판을 받았다. 플레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게임내 버그가 상당하다는 것이다. CD Project Red는 오픈월드 게임을 전문적으로 만들었다고 보기에는 애매한 감이 있다.
내가 생각하기로 위쳐3에서 처음 시도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한국 사람이라면 오픈 월드에 이미 경험이 많을 것이다. 우리나라 온라인 RPG들이 대부분 채택하고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새롭지는 않은 형태이다.
위쳐2와는 다른 새로운 시도였지만 위쳐3의 스토리는 만족할 만했고 그래픽도 좋은 편이였으며 난이도도 ‘이야기와 전투의 조화!’ 난이도로 플레이시 어렵지 않았고 모든 부분에서 골고루 선방해서 좋은 결과를 얻지 않았나 생각한다.
요번 위쳐3를 위쳐2에 비해서 전투 난이도를 낮추고 조금은 캐주월한 느낌을 더욱 높였다고 본다. 위쳐2에 비해서 어둡고 암울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색감이라든지 그래픽을 줄인 느낌이다. 뭐 장소에 따라서 다르긴 하다.
위쳐2와 차이가 있지만 다양함으로 인해 만족감이 크지 않았나 생각한다. 물론 조금 불만인 부분은 오리지날 엔딩 조건 쪽에 있다. 그에 대해서 생각을 적어 보도록 하겠다. 필자는 DLC 블러드 앤 와인 스토리가 본 오리지날 스토리 구성보다 좋게 느껴졌다.
참고로 위쳐3는 스팀에서 공식 한글을 지원한다. 현재로서는 출시 후 7년이 되었지만 최적화가 잘 되어 있다. 실행시 문제는 없었다.
2. 위쳐3 (The Witcher 3 : Wide Hunt) 본문
2.1. 특징
이전 위쳐2와 비교해서 설명하겠다. 위쳐2의 경우에는 선형적 스토리의 느낌이 훨씬 강했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스토리를 지닌 게임의 느낌이 강했다고 할 수 있다. 게임 진행마다. 1장, 2장, 종막 등 챕터를 부여하기도 했으니 말이다.
즉, 위쳐2는 선형적 스토리의 느낌이 강하고 오픈월드의 느낌은 조금은 적은 느낌이였다. 위쳐2가 선형적 스토리라도 특정 거점을 중심으로 거점 내에서의 퀘스트를 선택적(?)으로 해결해 나가며 나름 자유롭게 사냥터로 가서 몬스터를 잡고 원하는 재료를 습득하는 식으로 플레이가 진행되었다.
반면에 위쳐3는 완전 오픈월드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오픈월드를 채택했음에도 위쳐2의 진행과 구성과 크게 차이가 있지는 않다. 그럼에도 위쳐2에서는 퀘스트를 해결하고 스토리를 진행하면 이전 거점으로 되돌아 가지 못하는 특징을 지녔으나 위쳐3에서는 다시금 돌아갈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
물론 스토리를 마친 장소로 다시금 되돌아갈 수는 있지만 앞질러 갈 수는 없다는 점이다. 스토리가 첨가되어야 하는 오픈월드 게임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아무튼 오픈월드라는 자유를 주는 게임에서 유발되는 문제는 주 스토리의 집중을 흐트릴 수 있다는 점이다.
스토리 게임의 특징 상 오픈월드라 하더라도 완전한 오픈월드를 채택할 수는 없고 레벨이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자유를 제한한다. RPG게임에서 성장이라는 요소가 없으면 어떠한 재미가 있겠는가?
과거 플레이 기억으로는 위쳐2에는 없었던 레벨이라는 시스템으로 일정 레벨을 충족하지 못했을 때는 후반부의 장소에서 플레이를 하지 못하게 강제로 막아 버렸다. 물론 위쳐2에서 레벨이 시스템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스킬레벨 시스템이 있어서 능력치를 스킬 습득으로서 올리는 시스템이였다.
위쳐3에서는 레벨이 차이가 많이 나는 몬스터나 적의 경우에는 상대할 수 없을 정도로 패널티를 받기에 그 장소에 적을 처리 할 수 없게 만들어 스토리를 차근히 따라가게 유도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위쳐2에서는 제한된 필드 시스템처럼 들어 갈 수 있는 장소를 제한하는 시스템을 세분화 시키는게 더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위쳐3에서 조금은 금지 장소를 세분화 하고 지도로 조금은 명확히 표시가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오픈 월드 시스템이라고 하지만 이전의 위쳐2에서의 진행과 크게 다른점은 없다고 할 수 있다. 위쳐3 또한 장대한 드라마를 본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스토리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위쳐2와 다른 점이라면 맵 크기가 훨씬 거대해 졌다는 점이다.
2.2. 그래픽
이전 위쳐2도 그래픽은 나쁘지 않았다. 위쳐2도 플레이 하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위쳐3의 경우 보다 그래픽이 뛰어난 편이다. 최적화도 잘되어 있다고 본다. 위쳐2의 그래픽도 나쁘지 않았는데 위쳐3에서 캐릭터들의 묘사와 주변의 환경도 디테일이 더 살아났다.
또한 과거 위쳐2의 각지게 느껴졌던 느낌이 많이 개선되었다. 출시 후 7년이 지난 지금으로서도 매우 만족할 만한 그래픽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그래픽에 관해서는 할말이 없다. 스크린샷을 보면서 판단해 주길 바란다.
2.3. 스토리에 관해
스토리는 방대하고 여러 재미있는 스토리도 있고 좀 무겁고 어두운 느낌이 드는 스토리도 있었다. 나는 첫 플레이에서 배드엔딩이라는 것을 맛보았다. 나는 그냥 씁쓸한 엔딩이구나 생각하고 내가 플레이한 엔딩 말고 다른 엔딩이 있는지 찾아보고 내가 본 엔딩이 베드 엔딩인 것을 확인 하고 다시 처음부터 플레이 했다.
마지막에 느낀 스토리 전체의 느낌은 위쳐2와 비슷하게 조금은 허무하게 느껴졌고 후반부가 너무나 아쉽고 가벼운 느낌의 진행이라 느껴졌다. 즉, 주요 인물인 시리를 만나기까지 엄청나게 길게 느껴졌고 그 이후는 조금은 가볍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볍다기 보다는 조금은 겨우겨우 만난(?) 시리라는 인물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게나 느껴져서 아쉽다는 느낌이다.
첫플레이에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있는 모든 서브 퀘스트 등 이것저것 뻘짓을 많이 시도해서 엄청난 시간을 소비했다고 본다. 이리저리 탐험을 많이 다녔다. 아마 첫플레이에 거의 100시간의 플레이 타임이 찍혀있었다. 아무튼 다시금 플레이 할 때는 속전속결로 진행을 했다.
위쳐2에서와는 다르게 진엔딩(?)이 존재하고 그에 따른 조건이 있었다. 첫 플레이에 최악(?)의 엔딩을 보고 씁쓸해 하면서 원래 그런가 보다 생각했었다. 결론부에 아쉬움이 있어서 다른 엔딩이 있는지 인터넷에서 검색하고 조건을 보고는 필자의 진엔딩 조건 선택에서 연애 시뮬레이션인가 하는 느낌을 받아서 뭔가 무거운 분위기에 조금은 괴리를 느꼈다.
위쳐2에서 주제라고 생각했던 종족 간의 차별이라는 주제의 무거운 느낌을 끝까지 이어가는 느낌이 아니였다. 후반부의 진행과 진엔딩의 조건 선택지가 왠지 모르게 가볍게 느껴졌다. 딸 같은 주요인물과 애인에 관한 존중과 일편단심 선택이 진엔딩과 좋은엔딩의 조건이되었기 나에겐 조금은 의외였다.
물론 게롤트(플레이어)의 선택이 게임 내 역사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켰다고 볼 수 있는 요소들이 있다. 다만 게롤트 본인의 역사(가정사)에 왠지 파묻힌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위쳐 게임의 근본이 되는 소설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지는 모르지만 게롤트의 시야로만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던 것일까? 아니면 시기가 문제였던 것일까? 초반부에는 특정 인물을 찾는 스토리를 가지고 탐정 놀이하는 느낌을 받았다. 조금은 지겹게 느껴지도 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는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앞서 언급했지만 후반부 스토리 부터는 진행이 좀 급전개된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는 마무리리 되는 부분이 조금 성급하게 마무리를 준비하고 만들어 놓은 느낌을 받았다.
DLC가 아닌 오리지날 스토리에서 조금은 후반부 구성이 부실하게 느껴졌다. 괜한 느낌일 것일까? 나는 오리지날 후반부가 조금 아쉬운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럼에도 이 부족한 느낌을 DLC에서 채울 수 있었고 만족히게 되었다. DLC가 없었다면 스토리에 박한 점수를 줄 수도 있었을 것 같다.
2.4. 추가 컨텐츠에 관해
위쳐3의 추가 컨텐츠는 매우 놀랍다. 블러드 앤 와인의 경우에는 솔직히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추가 컨텐츠라는 점에서는 전혀 부족한 점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오히려 본편보다도 좋은 점도 있을 정도다.
추가 컨텐츠 중에도 허트 오브 스톤은 솔직히 조금 아쉬운 스토리다. 이 스토리도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뭐 추가 컨텐츠인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긴 퀘스트를 진행한 느낌이 드는 컨텐츠라고 할 수 있다.
허트 오브 스톤를 마무리 짓고 나서 ‘뭐야 이게 끝인가? 어라 끝이구나, 참’ 이라는 말을 뱃어냈다. 그 정도로 마무리가 급전개로 끝나서 오리지날 스토리와 비슷하게 조금은 아쉬웠다.
2.5. 게임내 미니게임 궨트, 승마 레이싱, 격투
위쳐2에서도 여러 게임내 미니게임들이 있었다. 팔씨름, 도박(?), 격투 등이 생각난다. 위쳐3에서도 비슷하게 게임내 미니게임들이 있고 이는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해주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물론 귀찮고 짜증날 때도 있다.
그럼에도 그중 피지컬 플레이 능력치가 필요없는 게임내 미니게임인 귄트에 관해서는 정말 재미있는 컨텐츠라고 하겠다. 그 매력에 빠졌다면 ‘쓰론 브레이크 : 위쳐스 테일(Thronebreaker: The Witcher Tales)‘을 플레이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구성과 플레이가 잘 구성된 게임이라 생각된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리뷰도 해보겠다. 위쳐2에서도 미니게임이 있었으나 위쳐3의 귄트 만큼은 재미가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귄트 이외에도 무장을 버리고 주먹싸움을 하는 격투와 승마 레이싱이 있다. 3가지 중에서 필자는 귄트가 느긋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다. 난이도도 높지 않고 말이다. 격투와 레이싱은 손빠르기와 임기응변이 필요해서 조금은 꺼려졌었다.

2.6. 난이도
위쳐2에 비해서 난이도는 비교적 높지 않다는 느낌이다. 이전의 위쳐2에서 보다도 낮아진 느낌이다. 난이도의 불만으로 더 난이도를 높힌 패치가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까지 플레이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그냥 어려운 게임을 원한다면 소울류의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크소울, 세키로 같은 게임이 있지 않은가? 나는 아직 해보진 못했지만 위쳐는 그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다.
레벨에 맞는 적을 상대하기만 한다면 어려움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한번은 특수하게 데미지를 입혀야 하는 적 때문에 고생한 보스가 있는데 막힐 때는 그냥 공략을 찾아보자 어차피 위쳐3는 유명한 만큼 공략이 차고 넘칠 것이다.
회피키만 잘 눌러주기만 하면 전투에서 죽지는 않을 것이다. 포션과 기름, 폭탄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더 쉬워진다. 여러 기술과 아이템을 사용하는 전투가 흥미롭고 재미있기는 하지만 주 컨텐츠로 주장하기에는 그 힘이 부족하다. 주 컨텐츠는 드라마 같은 스토리이다.
위쳐3에 비해서 위쳐2에서는 전투가 주 컨텐츠라 할 정도로 매우 강조된 시스템이였다고 할 수 있다. 그 증거로 위쳐2에는 투기장 컨텐츠가 있었다. 그 점은 제작자가 전투에 심여를 기울였다는 증거일 것이다.
난이도로 말하자면 필자는 이동 및 움직임 덕분에 적에게 죽은 것 보다는 낙사로 더 많은 죽음을 경험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기억은 생각보다 강력하고 존재감이 높다.
또한 위쳐의 감각이라는 시스템으로 탐정 놀이(?)가 가능하지만 그럼에도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갈 수 있는지를 판별하기가 매우 애매한 장소가 많았다. 툼레이더에서도 상호작용 요소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위쳐3도 어려움이 있었다.
위쳐3는 액션성이 생각보다 부족하기 때문에 이동이 제한이 많고 답답한 점이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동 방향이나 장소에 대한 힌트가 생각 이외로 부실한 경우가 많아서 간혹 입구나 상호작용하는 아이템을 찾는 것에 고생을 할 수도 있다. 이점은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다.
생각 의외로 숨겨진 요소를 찾는 능력이 부족하기에 플레이 하면서 분노 게이지가 상승해서 어쩔줄 모를 때도 있었다. 진짜 그럴 경우는 자신의 인식력에 자신감을 내려 놓고 인터넷에서 공략이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캐쥬얼 RPG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난이도가 조금 높고 어려운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난이도가 낮다고 생각한다. 나름 이전 위쳐2에 비해서 대중성이 강조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위쳐2 보다 위쳐3를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2.7. 플레이 시간
필자는 리뷰를 작성하는 날을 기준으로 무려 332시간의 총 플레이 시간을 스팀에서 기록했다. 2번을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 했고 추가적인 컨탠츠들을 모두 플레이를 마친 플레이 시간이다.
내 스팀 게임 플레이 시간 중 두번째로 많은 게임이다. 첫번째는 이전에 리뷰했던 건설, 생존 게임인 [PC게임 리뷰] 산소 미포함(OXYGEN NOT INCLUDED)이다. 이과적인 게임이다.
솔직한 심정으로 부가적인 퀘스트나 방랑병 마냥 돌아다니지 않거나 아이템 수집 욕심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면 많이 플레이 시간을 단축 할 수 있을 것이다. 서브 퀘스트로 많은 시간을 낭비한 감이 있다.
또한 생각 의외로 맵에 의미는 좀 떨어지지만 수집을 위한 장소들이 표시가 되어 있어서 들려서 털어야 한다는 강박을 느끼게 해주는데 그 유혹에만 벗어나면 플레이 타임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성격상 뭔가 찝찝한 느낌을 지워 버릴 수는 없었다.
모든 대화를 스킵하고 지나가면 더 적은 플레이 타임을 기록할 수 있겠으나 스토리 RPG게임 특성상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생각된다. 그럴 생각이면 스토리가 적은(?) RPG 게임을 하는 것이 맞다. 내가 느끼기에 위쳐3라는 게임은 스토리를 제외하면 그렇게 장점이 있는 게임이 아니라고 본다.
스토리를 제외하면 보통의 RPG게임과 다른 점이 없다. 스킬과 도구들이 다른 RPG와 다른 특성이라 할 수 있겠으나 나에게는 그 장점 만으로 게임을 추천하기에는 무리라 하겠다. 영화 같은 스토리가 있기에 긴 플레이 타임이 나오는 것이기도 하다.
긴 플레이 시간이 필요하지만 차근차근 플레이 할 의미있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3. 위쳐3 (The Witcher 3 : Wide Hunt) 마무리
요번에는 위쳐3를 리뷰해 보았다. 오픈월드 액션 RPG게임이다. 중세풍의 느낌과 여러 상상 속의 괴물들을 상대하는 현상금 헌터라는 위치가 매우 흥미로운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매우 만족하며 플레이 했던 게임이다.
스토리를 즐길고 게임을 차근차근 플레이하는 사람이라면 플레이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다만 후딱후딱 손맛과 성장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플레이어게는 조금은 부족할 수도 있다고 본다.
또한 스피드한 전개가 오픈월드라는 특성상 어렵기 때문에 답답함도 느낄 수 있으리라 본다. 그럼에도 어느 정도는 전투의 재미도 있고 스토리도 방대하며 서브 스토리나 퀘스트도 플레이어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내용이 있다.
선과 악에 관해 상대적인 입장을 느낄 수도 있고 여러 교훈적이나 현실적인 문제에 관해서 고민하게 하고 선택하게 한다. 자신의 정의를 시험 받는 선택도 간혹 있다. 게임이니 가볍게 생각하고 넘겨도 되나 그래도 게임이라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선택지에 재미가 있기도 했다.
위쳐3라는 게임 상당한 플레이 시간이 요구되지만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로운 삶을 살아서 한번을 플레이 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플레이 하는 것을 추천하고자 한다.
위쳐2보다도 위쳐3를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한다. 위쳐1, 2를 플레이 하지 않아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위쳐2까지는 플레이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제발 공략 없이 위쳐1은 플레이하지 않길 바란다. 솔직히 너무하다고 할 정도로 답답하고 어리숙한 완성도라고 생각한다.
위쳐3를 추쳔하며 요번 리뷰를 마치겠다.
4. 추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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