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팩토리오(Factorio) 개요
팩토리오(Factorio) 이름조차 공장공장스러운 게임이다. ‘팩토리오(Factorio)’ 꽤나 오랫동안 플레이 하게 된 게임이다. 내가 생각하는 게임의 장르는 건설, 생존이다.
‘팩토리오(Factorio)’를 처음 접한 것은 지금 생각하면 꽤나 앞선 시간이다. 앞서 해보기로 스팀에서 존재 했을 때였을 것이다. 그 당시에는 스팀을 통해서 플레이 하지 않아서 플레이 시간이 측정 되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그 시기를 세이브 파일로 짐작 하건데 18.8.24일 정도에는 플레이 한 것으로 보인다. 그 당시에는 엔드 컨텐츠가 없었고 게임 설명이 지금에 비해서 꽤나 부족했었다.
선로를 놓고 구성을 하는 것에 관한 설명이 부족하기에 게임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있다. 그럼에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았고 탱크를 만들고 주변을 돌았던 기억이 있다. 주위에 외계 생물(바이터) 군락지를 파괴하면서 말이다.
당시 기억으로는 맵의 영역이 있어서 그곳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지금으로서는 튜토리얼 마지막 맵을 마치고 게임을 마쳤던 것으로 기억난다. 로봇도 만들어서 조금은 신기해 하기도 한 기억이 있다. 많이 편해진다는 생각도 했었다. 한계는 있지만 말이다.
요번에 플레이하게 된 계기는 이전에는 완성되지 않은 게임으로 플레이 해보았지만 요번에는 나름 완성된 형태라고 생각해서 다시금 플레이 하게 되었다. 그 당시 느낌과 지금 플레이 하면서 느끼는 것은 매우 차이가 있을 것이다.
요번에 다시금 플레이 하면서 기존에 있던 생각과 조합을 해서 글을 적어 보도록 하겠다.

게임의 한글화는 잘 되어 있고 플레이에 어려움은 없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리뷰했던 비슷한 건설, 경영, 생존 장르인 ‘[PC게임 리뷰] 산소 미포함(OXYGEN NOT INCLUDED)‘과 비교하면 비교적 설명도 깔끔하고 편의성도 꽤나 좋은 편이다.
그럼에도 그래픽은 호불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플레이에 불편한 점이나 숨겨진 플레이 편의 요소들이 꽤나 있다고 생각된다. 그런점을 나열해 보고 싶다. 본문으로 들어 가겠다.
또한 최근에 다시금 플레이 하게 되었을 때 그 기간 중 인상적이었던 점이 있다. 그 기간 중에도 신규 패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뭐 둘중 하나겠다. 오류가 많거나 아니면 새로운 재미를 더 추가해 준다고 할 수 있겠다.

2. 팩토리오(Factorio) 본문
2.1. 특징
팩토리오(Factorio) 이름부터 공학스럽다. 여러 기계 장치들이 맞물려서 돌아가는 모습을 좋아 하거나 공장공장한 것들을 좋아 한다면 빠져서 플레이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처음에는 힘들게 광석을 캐서 그 원료를 가지고 차근차근 용광로에 채굴기를 거쳐서 점점 편해지고 많은 양을 생산하게 되는 성장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연구 요소들을 쌓아가면서도 성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서 더욱 강해지거나 더욱 편리한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는 재미도 준다.

또한 점점씩 생산량이 늘어나는 모습과 완성한 뒤에 문제 없이 돌아가가는 모습을 흐뭇하게 처다 볼 수 있는 게임이다.
물론 잘 공장이 돌아가면 좋지만 왠만하면 잘 돌아가지 않는다. 그럴 때 그 원인을 타고타고 들어가서 파악하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이다. 완벽하게 계산을 가지고 조립기계 숫자와 용광로 숫자를 계산해서 투입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겠다.

그러나 나의 경우에는 조금은 조잡하지만 차근차근 쌓아가며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파악하고 해결하는데 재미를 느겼던 것 같다. 문제가 생긴 근본원인을 파악하고 그것을 해결하게 되어 묶였던 문제가 풀리는 느낌을 받는 게임이다.
한편 오염도가 늘어나면서 주변에 토착 생물들이 강해지고 위협이 늘어나면서 기지를 지키기 위해서 주변의 외계 생물들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공격해야 하는 디펜스나 전술, 전략 요소도 있어서 심심할 일이 없다. 물론 조금은 귀찮은 부분이기도 하다.

2.2. 튜토리얼 진행 및 평가
튜토리얼 분량도 그렇게 짧지 않다. 튜토리얼 치고는 꽤나 긴 시간을 플레이 하였다. 필자는 7시간을 걸쳐서 플레이를 했다. 능숙하지 않다면 아마 필자와 같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 생각된다.
물론 더 빨리 클리어를 하는 분들도 있겠다. 필자가 35시간을 플레이한 본편도 한자리 숫자로 로켓까지 쏘는 타임어택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말이다.
어찌되엇든 튜토리얼 양이 상당하지만 튜토리얼은 튜토리얼이다. 진행으로 보자면 확실이 기초적인 단계 정도라고 생각한다. 자동화와 대량생산에 관한 시야가 없이 플레이한다고 해도 감당할 수 있는 진행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한다.
또한 나름의 스토리라인을 만들려고 한거 같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다.

튜토리얼 1번째에서는 기본적인 조작법과 건설 방법을 알려준다. 자원을 채취하고 다음 단계의 물품들으 만드는 법을 차근차근 배우면서 점점 성장하게 된다. 초반에는 마인크래프트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채굴 기구에 나무나 석탄이라는 연료를 넣게 되면 자동으로 채굴되고 나무로 상자를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쌓이게 만들면서 자원을 점점 쌓는 과정을 거친다.

2번째 튜토리얼 에서는 투입기라는 도구의 사용도 가르쳐주고 이후에 용광로를 가지고 채취한 자원을 통해 철판과 구리판을 만들게 되는데 이것이 대부분 자원의 원천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뒤로 갈 수록 많은 양의 철과 구리가 필요해진다. 돌은 현장의 방어를 위한 벽이나 이동 속도를 높여주는 바닥제와 건물의 재료로 은근히 사용된다. 튜토리얼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원유와 우라늄이라는 자원도 존재한다.

어느 물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자원들이 이리저리 얽히고 섞여 있어서 이를 파악하고 준비하는데 꽤나 고달픔을 느낄 것이다.
아무튼 튜토리얼에서는 아주아주 기본적인 것들을 가르쳐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조금 고급 정보들은 그냥 도움말을 통해서 배우는게 더 빠를 수 있다. 또한 도움말을 안보고 플레이 한다면 꽤나 좋은 건설 방법이나 활용 방법들을 놓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수동으로 자원을 채취하고 그 자원으로 물품을 만드는 것은 너무나 비효율적인 일이다. 또한 연료로 석탄이나 석유을 활용하게 된다면 오염을 많이 배출시켜서 결국은 외계 생물(바이터)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게 되는 원인이 된다.
오염에 자극을 받은(?) 외계 생물(바이터)은 점점더 튼튼해지고 강해지는 특징을 가진다. 이건 뭐 컨셉으로 받아들이자 내가 이전에 플레이 했을때는 외계 생물(바이터)이 현재 플레이 했을 때처럼 점점 강해지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꽤나 여러 패치를 거친 것 같다.

3번째 튜토리얼 미션으로 들어가게 되면 증기를 이용해서 전기를 만들게 되면 이로 인해서 전기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 이때부터는 꽤나 편해진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연료공급을 위해서 미친듯하게 석탄 컨베이어벨트를 건설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4번째 튜토리얼에서는 연구와 조립기계를 가르쳐주는 단계이다. 몇몇 물품들은 조립기계가 아니면 생산을 못하는데 그러한 것들로 꽤나 골머리를 앓게 될 것이다. 방어를 할 수 있는 아이템들과 이동 수단인 자동차를 생산하는 컨텐츠이다.
개인적 생각으로 자동차는 걸쳐가는 운송수단이고 뒤로 갈 수록 외계 생물(바이터)이 강해지기 때문에 탱크나 일정 구간에는 기차를 가지고 이동할 것이다.

5번째 튜토리얼에서 핵심은 태양광 발전과 축전기 그리고 철도 시스템이다. 이 정도만 완료하게 된다면 튜토리얼이 끝나게 된다. 튜토리얼에서 전부를 가르쳐주진 않지만 그럼에도 꽤나 많은 부분을 가르쳐준다.
또한 튜토리얼이라고 하기에는 꽤나 긴 시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컨텐츠라고 하겠다. 그만큼 처음 플레이한다면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아쉬운 점은 로봇을 통한 물류나 건설 등에 관헤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또한 개인 장비 착용이나 활용 요소들의 교육은 빠져 있어서 아쉬웠다.

물론 이와 같은 게임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도 이전에 리뷰했던 ‘[PC게임 리뷰] 산소 미포함(OXYGEN NOT INCLUDED)‘에 비해서는 정말 친절한 것이다. 겉보기에 산소 미포함(OXYGEN NOT INCLUDED)이 왠지 모르지만 허들이 낮아 보이는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내가 볼때는 팩토리오(Factorio)보다도 초심자에게 더 악날하고 까다로운 것이 산소 미포함(OXYGEN NOT INCLUDED)이라고 생각한다. 팩토리오(Factorio)의 심리적 장벽은 공장공장한 느낌도 한 몫한다고 생각한다.

2.3.그래픽 & 사운드
솔직히 그래픽과 사운드 적으로는 뭐라 말하기 애매하다. 그렇게 멋지다 할 그래픽은 아니고 약간은 가벼운 게임의 그래픽 느낌이 난다. 그럼에도 컨베이어 벨트를 보고 있다면 꽤나 정교해 보이고 깔끔하다고 느끼게 된다.
외계 생물(바이터)들의 묘사도 나름 디테일하고 객체들의 로드도 꽤나 있다고 생각한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 아니라 날카롭고 딱딱 떨어지는 느낌의 그래픽이다.

사운드 이분도 조금 뭐라 말하기 애매하다. 전체적으로 공장 공장한 느낌을 잘 살렸다고 하겠다. 내가 생각하는 과학적 느낌의 이미지와 크게 다르지 않은 사운드와 배경음악이라 생각한다. 첫화면 선택 매뉴가 아니라면 아마 배경음은 딱히 없지 않았나 생각한다.
사운드는 우주선을 다루는 영화들에서 들을 수 있는 사운드들 들은 것 같다. 그렇게 좋다고 느껴지지도 그렇다고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는 사운드 효과와 배경음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중간 수준이라 하자.

2.4. 난이도
솔직히 말하자면 진입 장벽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의 경우에는 이미 앞서 해보기 상태 즉, 베타 버전에서 플레이를 해보았기에 나름 빠르게 적응하고 진행한 것일 수 있다.
물론 능수능란한 플레이는 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심지어 튜토리얼에서 죽음을 맞이할 뻔했다. 아니 죽었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팩토리오(Factorio)의 난이도는 이해하기에 어렵다는 측면에서 어렵다.

또한 플레이를 하게 되면 과거의 당신이 당신을 방해한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초보나 초기에 당신이 지여 놓은 건물과 컨베이어벨트가 당신이 건물을 짖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를 확장하고 옮길려고 한다면 꽤나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에 행동에 제한을 주게 된다.
물론 후반부에 건설로봇과 물류로봇이 쌓이게 되고 로봇이 넘치게 된다면 그나마 어렵지 않을 수도 있겠으나 아마도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어려울 것이라 생각된다. 기존에 지어놨던 건물들을 옮기고 다시금 새로이 짓는 것이 생각보다 곤혹스러운 게임이다.

인터페이스라든지 조작 방법에 관해서는 60시간을 플레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어설프게 알고 있다. 플레이 화면 퀵 인벤토리(?)에 물품을 두고 사용하는 습관도 생기지 않았고 청사진, 해체계획, 업그레이드 등 편의 요소에 관한 인터페이스 설명이 꽤나 부족하다.
그나마 과거에는 없었던 로봇관련 설명이라든지 요청상자나 보관상자에 관한 내용들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괜찮은 부분도 있었다. 다만 여전히 설계도면의 사용과 해체계획기, 업그레이드 계획기의 사용에 관한 내용이 보이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었다.

2.5. 플레이 시간
플레이 시간은 당신의 머리와 당신의 실행력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들과 도전과제를 보았다면 알았다 싶이 내가 거의 35시간을 거쳐서 달성했던 우주선을 쏘는 과제를 한자리 시간으로 클리어 하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필자는 나름 실행력 있게 플레이를 한 것이라 생각하는데 튜토리얼과 자유게임, 퍼즐게임 그리고 샌드박스를 플레이 하면서 총 60시간을 소모하였다. 이렇게 플레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모든 요소를 생산하고 경험하는 플레이는 하지 못하였다.

아직 건설하고 경험하지 못한 요소로는 원자력 발전소에 관련된 컨텐츠와 상위 무기 컨텐츠인 스파이더드론과 원자폭탄, 각종 대포류들을 사용해 보진 못했다. 생각 의외로 내가 지어 놓은 건물의 위치와 구성 때문에 상위 건물을 짓거나 물건을 생산하는데 많은 방해를 받게 된다.
컨베이어 벨트의 경로가 꼬이고 필요한 건물을 지을 장소가 부족하면서 새로운 건설 지역을 확보하거나 라인을 새롭게 만들거나 좀 멀리 이어지면서 생각 의외로 낭비되는 자원 혹은 부족한 시기나 양을 놓치게 되어서 필요한 것을 이리 채우고 저리 채우고 하느라 시간 낭비가 심하다.

후반 과학팩을 만드는 것에는 꽤나 많은 앞서서 만든 재료나 부품들이 필요한데 이를 충족 시키기 위해서 처음부터 계획되지 않았다면 필자처럼 하나 혹은 두개의 다용도 과학팩을 만드는 것도 힘들 것이다.
생각보다 앞선 단계에 있던 물품들이 많이 필요해서 필연적으로 게임의 플레이 타임 조절을 알맞게 배치한 것 같다. 게임 생산에 좀 적응하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면(고인물이 된다면) 꽤나 멋진 플레이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2.6. 플레이하면서 팁에서 설명이 부족했던 알았으면 했던 것들 혹은 플레이하면서 실수한 부분
2.6.1. 단선 선로의 가차의 운행

기관차 2대를 앞뒤로 붙이면 앞뒤를 번갈아 진행하여 둘러가는 선로를 지을 필요가 없다.

2.6.2. 캐릭터 장구류 착용에 관해
왠쪽 아래 무기에 관련된 도구들이 있고 갑옷(?)을 마우스 우클리 하면 방어구의 인벤토리가 출현한다. 이것을 몰라서 캐릭터 장구류들의 활용을 조금 늦게 했던 것 같다.


2.6.3. 레이더의 활용
레이더는 설치를 해두면 주변의 영역을 스캔에서 영역을 밝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M키를 눌러 맵 모드로 들어 갔을때 확대를 할 경우 상세한 모습을 일정 범위 보여주게 된다.



레이더가 없다면 우리가 미니맵을 보는 수준의 디테일로 밖에 그 확대 지역을 볼 수밖에 없다.

2.6.5. 설계도면, 해체계획기, 업그레이드 계획기에 관해
설계도면, 해체계획기, 업그레이드 도면이 솔직히 말하면 건설로봇이나 물류로봇이 없다면 정말로 의미없는 요소이다. 적당한 양의 건설로봇과 물류로봇이 갖춰진 상태 또한 많은 물품들이 보관 상자에 보관되어 있다면 이는 매우 유용한 기능이다.
즉, 새롭게 자원을 개발하는 장소에서는 꽤나 사용이 까다롭다고 할 수 있다. 물류로봇이 운송하기에 먼 거리라면 필요 물품들을 옮기는 것에도 시간이 꽤나 소모하게 된다. 개인적 입장으로 설계도면을 가지고 위치를 지정했는데 간혹 빠진 곳이 있다면 너무나 보기가 싫어서 왠지 잘 쓰지 않았다.

그나마 생각하게 유용한 부분은 본 기지에서 업그레이드와 본 기지 주변을 확장하는데 설계도면을 활용할 때라고 생각한다.
또한 여러 종류의 물품이 아닌 단순히 3~4가지 물품이 소모되는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할 때 사용했다. 물론 그 장소에 가서는 복사 붙여넣기 기능을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또한 해체계획기 또한 자원을 치우는데 생각 이외로 많은 시간이 소모되기 때문에 상자의 경우에는 스스로 옮기는게 왠만해서는 빠르다. 해체계획기의 장점은 신규 개발지역의 나무와 돌을 제거하는 것에는 꽤나 유용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건설로봇이 양이 많다면 어디든지 괜찮다.
2.6.6. 설계 도면
설계 도면의 사용은 큰 어려움이 없다. 특정 부분이 막혀 있어서 설계도면이 사용되지 않을때 그 부분을 제외하고 건설하게 되는 Shift + 왼쪽 클릭 이외에는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2.6.7. 해체 계획기
해체 계획기의 경우에는 기존 건설물들을 제거하지 하지 않고 나무와 돌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는 설정이 있는데 그것과 몇몇 필터들의 사용법만 알고 있다면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2.6.8. 업그레이드 계획기
업그레이드 계획기의 경우에는 두줄의 라인이 여럿 있는데 왼쪽에는 업그레이드 할 대상이 오른쪽에는 업그레이드할 물품을 두게 되고 도면을 눌러서 드래그를 하게 되면 업그레이드가 진행된다. 물론 필요 물품과 운용 가능한 건설 로봇이 존재해야만 업그레이드가 진행이 된다.
추가적으로 생성된 도면들은 꽤나 자리를 차지하기 때문에 도면을 보관할 수 있는 책자를 추가할 수 있다. 이는 추가 인벤토리를 제공한다. 설계도면 책자를 누르면 새롭게 인벤토리에 설계도면 책자를 넣을 수 있게 되며 이를 우클릭 하면 도면을 보관할 수 있는 추가 공간이 있어서 그곳에 보관하면 된다.
2.6.6. 펌프의 방향
플레이를 하면서 꽤나 곤혹스러웠던 부분이다. 원유가 원유 기차에 투입이 안되는 것이였다. 한참 동안 못처리 하고 있다가 펌프에 방향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겨우 방향을 바꿔서 해결하게 되었다. 이로서 펌프가 체크벨브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3. 팩토리오(Factorio) 마무리
큰 버그나 어려움 없이 게임을 마무리 지은것 같다. 뭐 도중에 군락지 주변에서 죽어서 꽤나 고생했던 것이 기억이 남지만 말이다. 정말로 공하공학스러운 게임 ‘팩토리오(Factorio)’이다.
정말 빠져든 사람들은 엄청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나 또한 저번에 리뷰 작성에 있어서 게임 속에 있는 명칭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잠깐 게임을 켜고 확인을 하려 했을 때 무려 1시간이나 플레이를 하고 말았다.

플레이 하게 된다면 자기도 모르게 몰입하게 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시금 찾아서 플레이 할 정도로 중독적인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꽤나 취향을 타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개요에서 장르를 건설, 경영, 생존이라고 했지만 건설 쪽으로 치우쳐져 있다. 물론 생존 요소도 빼놓을 수 없다. 플레이를 하면서 생각보다 자잘한 계산을 하는 부분이 있어서 재미라고 하면 재미이지만 좀 더 편리하게 계산이나 비율과 가동률 등 직관적인 지표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도 한다.

물론 내가 못찾는 것일 수도 있다. 생산 건물과 필요 자원에 따른 비율들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것이라면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요즘에 너무나 편의성이 높은 게임들이 많이 나와서 모드를 추가하지 않는 ‘팩토리오(Factorio)’ 속도감 있는 플레이에 한계가 보인다고 할 수 있다.
‘팩토리오(Factorio)’ 괜찮은 게임이다. 만약에 ‘[PC게임 리뷰] 산소 미포함(OXYGEN NOT INCLUDED)‘를 좋아 했다면 추천할 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비슷한 느낌이 있고 재미도 있다. 더욱 간편하고 속도감 있으면 덜 불편하다고 언급할 수 있다.

물론 그래픽이나 사운드는 산소 미포함(OXYGEN NOT INCLUDED)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다. 그럼에도 ‘팩토리오(Factorio)’ 이미지 적으로 거부감이 있는 것을 극복한다면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이상이다.
당신의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