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PC게임 리뷰]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생존, 제작, 탈출, 스토리>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첫화면


1.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개요


계속 리뷰를 하고 싶었던 게임이다. 어렸을 적 정말로 좋은 인상을 받을 게임이라서 말이다. 현재로서 플레이 해보면 그렇게 좋은 인상을 받을 필요가 있는가 싶기도 하지만 이미 내가 작성한 리뷰에서 언급했던 게임이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상당히 갖춰져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초반부다.

리뷰를 위해서 잠깐만 플레이를 해보려고 했지만 상당한 시간을 사용하게 되었다는 점에서는 게임 자체에 본능을 자극하는 좋은 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필자가 작성한 리뷰 중에서는 직접적으로 언급한 것이 ‘[PC게임 리뷰] 마이 타임 앳 포샤(My Time at Portia)‘에서 이다.

그럼에도 플레이하면서 비슷한 느낌을 받은 게임이라고 하면 ‘[PC게임 리뷰] 스트랜디드 : 에일리언 던(STRANDED : Alien Dun)‘도 있다. 최근 게임으로 제작과 스토리를 원한다면 ‘[PC게임 리뷰] 마이 타임 앳 포샤(My Time at Portia)‘을 생존, 제작, 탈출을 원한다면 ‘[PC게임 리뷰] 스트랜디드 : 에일리언 던(STRANDED : Alien Dun)‘를 추천한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첫 지역(에리어)에서 6명의 동료를 모아야한다.

과거의 게임라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일까? 플레이 하면서 버그를 2번 정도 경험했다. 하나의 버그는 에리어를 똟는 이벤트에서 다른 캐릭터가 이벤트 진행 장소에 오지 못하는 버그로 게임이 진행이 안되서 강제 종료를 했던 버그, 그리고 하나는 한 캐릭터의 낚시가 플레이가 안되는 경우였다.

아무튼 고전 게임임으로 게임을 구하는 것은 적당히 잘 진행해주길 바라며 이제부터 본문에서 직접적으로 게임 이야기와 플레이 하면서 느꼈던 점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다.

2.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본문


2.1. 특징


스토리라고 할 것이라면 비행기 사고를 당하고 다행이도 생존한 6명의 이야기이다. 섬에서 이것저것 생존 물품을 가지고 생존해가며 탈출을 하는게 목적인 게임이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동료를 모으면 첫 회의 시작과 플랜트가 만들어진다.

나름의 스토리가 있고 탐험이 존재한다. 섬은 총 9개의 에리어로 나뉘며 에리어를 나아가기 위해서는 적절한 아이템을 탐색하고 제작이 필요할 때도 있다. 솔직한 심정으로 공략이 없으면 진행하기가 원할하지 않은 게임이다. 아마도 공략이 없다면 첫 플레이에는 Best 엔딩을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다.

탈출 조건도 기간과 능력치 조건이 있어서 Best 엔딩이나 normal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한다. 그럼에도 순수하게 섬을 탐험하고 아이템을 구하며 뭐가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구하고 돌아오면 플렌트에서 만들 수 있는게 보였던게 어렸을때는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게 다가왔던 것 같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새로운 에리어를 가지 위해서는 과제를 해결해야한다.

생활이 점점 나아지고 더 고급의 장비들을 사용하고 좀 더 고급적인 장비를 만들 수 있는 기구들을 설치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정말 재미가 있는 부분이다. 또한 에리어도 잠겨있다가 에리어의 잠금을 해결해 나가고 새로운 아이템들을 습득할 수 있는 더 높은 경지에 이르르는 감각은 매우 성취감이 있다.

공략없이 진행한다면 무엇과 상호작용을 해야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알기 힘들어서 게임을 플레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의 게임과는 다르게 요소들이 상당히 불친절하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점점 늘어나는 문명의 산물들!

솔직한 분석으로는 추억이 없으면 플레이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은 한다. 과거에 친구가 소개해준 고전게임의 경우에도 그런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그 감정은 잘 알고 있다.

한편으로 무인도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무인도가 아니였고 먹을 것만 있는 섬도 아니고 정말로 엄청난 장비들이 버려져 있고 심지어 원유까지 얻을 수 있는 섬이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결국에는 원유를 정제하기까지 한다.

이로서 우리는 인류의 최고의 발전을 6명의 인원이서 누리는 무인도 생활을 할 수 있다…라고 하고 싶다. 만들어지는 도구와 장비를 보면 입이 떡 벌어지는 엄청난 인류의 대단함을 느끼게 된다.

2.2. 그래픽 및 사운드


그래픽은 도트 그래픽으로 나는 인물들의 감정 표현 그리고 작업할 때의 여러 모습들을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는가 생각하게 된다. 자연 환경과 바다의 표현도 나쁘지 않다. 물론 건물 내부나 플랜트 지역의 표현은 조금은 투박한 점이 있지만 고전 게임이라는 점에서는 그것도 잘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열심히 작업중인 주인공들…

자원들과 상호작용 될 것 같은 요소들의 표현도 나름 적당히 잘 표현했고 ‘?’와 픽셀의 모자이크 표현으로 해당 부분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부분이 인상적이라 할 수 있다.

사운드는 좀 반복적이라 느껴지며 조금은 단조롭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이 성격이라는 것이 잘 느껴진다고 생각한다. 캠프에서는 늘 나오는 배경음이 들어서면 반복되어서 항의하는 차원에서 입으로 따라서 소리내는 경우가 생겼지만 배경음과 효과음 전반적으로 무난무난하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후반무에 다채로워진 장비들 배경음은 같다.

2.3. 난이도


난이도는 특징에서 언급했지만 공략이 없으면 쉽지 않다. 제작과 관련해서 설명이 매우 부족하다. 그나마 기술과 관련된 물품들은 캠프 중앙에 있는 탁자를 통해서 회의를 하면 필요한 갯수를 알 수 있다.

하지만 후반부에 탈출을 위해서 제작하는 탈출 도구들은 설명이 존재하지 않아서 그것을 알기 위해서는 공략이 없다면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어야 할 것이다. 왠만해서는 인터넷에서 공략을 쳐서 제작법과 에리어를 확장하는 부분은 알아두는 것이 좋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탈출용 무전기 Best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웹에서 공략 검색은 필수이다.

다시 플레이 하면서 필자의 경우는 전기테스터기(고장)을 구하는데 애를 먹었다. 4에리어에서 초롱이를 장착한 스즈네를 가지고 좁은 공간을 탐색하는 경우에 얻을 수 있었다. 그래야 손전등을 고칠 수 있고 핸드윈치로 변압기를 구할 수 있다.

이렇듯 얽히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공략 없이는 정말 모든 것을 얻는 수준으로 맵을 돌아 다니며 재료들을 구하러 다녀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몇몇은 에리어 해금이 까다롭기도 하다. 공략을 보자.

그 밖에는 어려운 점은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리는 방법과 스토리에서 사오리 스토리 마지막 폭포 스토리를 보는 것이 문제가 있었다. 다른 것이 아니라 사오리가 파티에서 왼쪽에 그러니까 첫번째에 위치하면 되는 문제였다.

물론 이전에 스토리 요소인 주인공인 토오루와 3개의 호감 이벤트를 진행해야 한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스토리 중 사오리 스토리의 마지막 스토리 사오리를 리더로 해야 나온다.

능력치 부분에서는 탈출에 중요하게 여겨지는 POW, ATN, INT가 있다. 어느 공략에서는 탈출에 필요한 능력치가 VIT + ATN 의 평균이라고 하거나 ATN만의 평균이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공략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리뷰를 목적이라서 정확히 알려드리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 POW의 경우에는 도끼질을 해서 나무를 캐는 것이 가장 빠르게 올랐던 것 같다.

ATN은 과일이나 수집 요소들을 가질때 얻을 수 있다. 무게가 적지만 여러번 채취할 수 있는 것이 좋은데 대표적으로 낚시가 가장 좋은 선택이였다. 낚시에서 ATN도 오르고 적지만 POW도 올라서 반복적으로 작업하는게 지루하지 않다면 해당 방법이 가장 빠른 길이라 생각된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ATN 능력치는 낚시가 시간 대비 효율이 가장 좋지 않을까?

INT의 경우에는 제작을 해야만 오른다라고 할 수 있다. 제작 작업이 파티의 합으로 이뤄지는지 아니면 개별적인 적인지는 명확하지 않는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합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판단이 된다.

중요한 부분은 Best 엔딩이나 Bad 엔딩을 판정하는 능력치의 기준은 아이템을 착용하지 않은 순수한 능력치로 판단된다는 점이 중요하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장비를 제외한 순수한 능력치에 따라서 엔딩의 결과가 달라진다.

아무튼 고전 게임의 특성상 명확하지 않는 부분이 많다고 하겠다.

2.4. 플레이시간


모든 엔딩을 본 것은 아니고 True 엔딩 요소와 다른 Best 엔딩 2개와 Bad 엔딩 3개 정도를 보았다. 마무리 단계에서 저장을 해서 그 분기에서 여러 엔딩을 보는게 좋다고 할 수 있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드디어 탈출 성공!!! 무전기 엔딩

탈출 장비들은 여러개를 만들 수 있는 덕분에 탈출 아이템에 따른 여러 Best 엔딩을 볼 수 있다. 다만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이는 다는 점은 약간은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필자는 요번에 3~4일간 플레이를 했고 총 28시간 정도를 플레이 하고 마무리를 지었다. 한번 플레이 하면 계속 하게 되는 몰입감이 상당한 게임이다. 탐험을 하고 못지나가는 장소를 해결해서 지나가고 점점 무인도 내 캠프가 발전하고 탈출 아이템을 이것저것 만드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총 28시간을 플레이 하였다. 잠깐 방치한 시간도 있어서 실제는 더 짧을 것이다.

중독성 관련해서는 게임 자체에 불편한 점도 있고 엔딩이 있는 게임이지만 여러 엔딩이 존재하는 게임이라서 여러 엔딩을 보고 싶다는 부분에서 다회치가 가능한 게임이지만 상당히 템포가 느리고 반복적인 부분이 있어서 조금은 한번 엔딩을 본다면 다시 다회차가 힘들어지는 게임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서 달라지는 부분이라 신중할 필요가 있지만 지금 필자의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의 저장 위치에서 불러와서 여러 루트를 타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된다. 그 정도의 중독성이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SES 엔딩

3.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마무리


언젠가는 어렸을때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으로서 리뷰를 하고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드디어라는 말이 말이 나오는 리뷰이다. 지금 플레이 해도 상당히 게임적으로 필자에게 흥미를 주는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 제작, 생존, 탐험, 스토리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요소이다.

점점 단계가 올라가면서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효율도 높아지는 성향이 있는 제작 게임은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다. 그럼에도 현재 이 게임은 고전 게임이기 때문에 앞서서 개요에서 2가지 게임을 소개해 주었다. 다만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가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맛은 조금 부족할 수도 있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Bad 엔딩도 이미지가 나쁘지 않다?!

스토리가 적절히 포함되어 있는 제작, 생존 게임은 정말로 구하기 쉽지 않다. 파티 구성에 효율을 위해서 조금은 정신이 없는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 현대 기술로는 좀 더 효율적으로 게임을 구성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이 드는 게임이다.

내가 게임 제작을 한다면 과거의 재미있던 게임들을 최근 트렌드에 맞게 리마스터를 해보는게 어떨까 고민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편의성을 더해서 말이다. 실제로 제작한 사람들의 의도를 놓치는 경우가 생길까봐 그러기는 힘들 수 있다는 생각이 있다.


무인도 이야기4(Mujintou Monogatari 4) – 제작과 발전하는 문명의 맛을 보는 것도 좋지 않나 싶다.

아무튼 과거의 추억에 빠져서 마무리까지 지을 수 있었던 게임이다. 추억이 있었어도 마무리 짓지 못하는 게임이 있는데 이 게임은 마무리를 지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하겠다.

고맙다. 당신의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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