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PC게임 리뷰]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도전 욕구를 주는 턴제 전략>

[PC게임 리뷰]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첫화면


1.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개요


결국 드디어 엔딩을 보았고 이렇게 리뷰를 작성한다. 참으로 오래 걸렸다. 어렸을때 플레이를 해보고 지금의 지식을 가진 상태에서도 난이도가 쉽지가 않았던 게임이다. 과거에 어렸을때 게임을 클리어 못했지만 재미가 있었다는 것이 생각나서 찾아서 플레이를 하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는 정말 독특한 턴제 전투 게임이다. 대열이라는 시스템이 있고 또한 검을 사용한 공격 총을 사용한 공격이 있다.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고전게임이지만 정말 독특한 턴제 전투를 지닌다.

총을 사용하는 공격에는 일제히 사격하는 방식과 보통의 사격 방식이 있다. 또한 사기라는 요소는 ‘[PC게임 리뷰] 미남북전쟁 게임(Ultimate General: Civil War) 리뷰‘를 생각나게 했다.

한글화는 잘되어 있으며 플레이하는데 문제는 없었다. 다만 고유 명사들이 상당히 있어서 읽는데 좀 골치 아픈 부분이 있다. 세계관도 알면 좋은 그냥 턴제 전략만 하더라도 필자는 충분히 만족한다.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좀 고유 명사가 있어서 좀 놓치면 이해하기 힘들 수 있다.

플레이하면서 요번에는 다행이 버그는 발견되지 않고 마무리까지 진행이 되었다. 플레이는 과거에 24년도에 플레이 했다가 마무리를 짓지 못했는데 다시 플레이 해서 마무리를 지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한다.

2.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본문


2.1. 특징


쿼다와 라울군의 전투이다. 다수의 병력을 단위 부대로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시야에서 지위한다. 이 점을 들어서 ‘[PC게임 리뷰] 미남북전쟁 게임(Ultimate General: Civil War) 리뷰‘이 생각이 났다는 것이다.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지형지물을 이용한다.

또한 비슷하게 사기량이 있어서 사기가 바닥이 되면 오합지졸이 된다. 게임은 스토리가 나오고 이후에 전투가 진행된다. 병과는 보병, 중보병, 기병, 마도병, 용기병 등이 있다.

각 병가의 특징이나 내부 정보는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알 수 있다. 턴이 시작하면 각 부대들은 AP 수치가 있고 그 수치에 따라 행동을 할 수 있다. 행동에 따른 값의 감소는 부대 오른쪽을 누르면 상세히 알 수 있다.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부대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상세 능력을 알 수 있다. 측면과 후면은 늘 위험하다.

일제 사격은 탄알을 25 소모하고 일반 사격은 탄알을 1개 소모하므로 사용을 고민할 수 있겠으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면 가능하다면 일제사격으로 사전부터 상대의 사기를 줄여 주는 것이 좋다.

사기에 따라서 상대의 능력치가 급격하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소모하고 맞춰 가는 것이다. 공격을 할때 어디 방향으로 공격할 지도 정할 수 있고 어떤 진형으로 공격을 할지도 정할 수 있다. 어떤 진형이 더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지도 중요하다.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사기가 떨어진 적과의 전투전 요약으로 양상을 알 수 있다. 다만 정확한 값의 해석은 필자는 모르겠다.

다만 공격에는 좋은 진형이지만 수비에는 좋지 않은 지형일 수도 있으니 그것은 확인이 필요하다. 실제로 어떤 메커니즘으로 값이 계산 되는지 까지는 알 수 없으나 필자는 느낌대로 플레이를 하였다.

게임은 총 7게의 스테이지로 이루워져 있다. 가볍게 끝나는 스테이지가 있고 좀 시간이 걸리는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각 스테이지마다 나름의 공략법이 존재해서 스스로 공략법을 찾아서 플레이 하는 재미가 있다.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총 7 스테이지가 존재한다.

아마도 비슷한 결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2.2. 그래픽 및 사운드


그래픽은 그렇게 특출나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제일 인상적이였던 것은 대규모 전투의 묘사였다. 어렸을 때 나름 충격 받았고 흥미롭게 보았던 연출이였다. 지금이야 이게 뭐지? 하겠지만 전투에 돌입하면 조그만한 사람으로 묘사된 인원들이 총을 쏘거나 돌격해서 서로 싸우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다.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이미지와 군대 묘사는 그럭저럭이다.

내려보는 관점에서는 병력들의 회전과 이동이 자연스럽고 진형을 바꾸는 것도 애니메이션으로 묘사가 되어 있다. 그리고 게임 타이틀 화면에서 오프닝이 있어서 애니메이션 오프닝이 존재한다.

과거 이스 시리즈도 그런게 있었기는 했는데 좀 인상적이다. 나름의 캐릭터 일러스트도 부족함이 없게 있어서 그것도 좋아 보였다.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스토리의 대화 부분도 보기 나쁘지 않다.

사운드도 생각보다 다체롭다. 적 턴인 상황, 우리 턴인 상황, 취소 효과음 전장 모습일 때 배경음, 스토리 분위기에 따른 배경음 등 말이다. 분량으로 본다면 솔직히 많은 분량의 게임이 아니다.

재시도와 최대의 효율을 위해서 저장 불러오기가 반복하기 때문에 시간이 늘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그럼에도 배경음과 효과음 등 사운드가 나름 다체로워서 좋았다.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적절한 배경음으로 사운드가 풍부하다.

2.3. 난이도


난이도에 관해서 언급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하다. 난이도는 나에게는 어려웠다. 분명히 고정된 자원으로 어떻게 보면 개발자가 플레이어에게 던져주는 퍼즐이랑 비슷하다. 전투와 게임의 이해도가 있다면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 최상의 결과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맞춰서 개발자들이 구성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필자로서는 솔직히 전략을 잘 세우면 조금은 여유롭게 이기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게 잘 안되어서 힘들었다.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까다롭다.

사람들이 스테이지 4가 난이도가 높다고 하지만 필자는 다행이도 한번의 시도로 통과했다. 다음 스테이지인 5장 불타는 설원에서 여러번 문제가 생겼을 뿐이다. 마도사가 그렇게 강한지 몰랐다.

주요인물이 지휘하는 부대를 잃어서 게임오버가 되었다. 그리고 마도사가 그렇게 방어력이 없어서 근접 공격 한번에 사라지는 유닛인지도 몰랐었는데 그 스테이지에서 알게 되었다.



이후 다음 장은 뭔가 쉬어가는 장이였고 7장이 마지막 전투가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 만큼 시행착오가 많았고 2가지 클리어 조건 중에서 결국은 다수의 부대 격파가 아닌 특정 부대의 격파로 클리어를 했다.

전방 부대는 강하지 않았는데 후방 부대가 기본적인 전투력이 높아서 상대하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였다. 나름의 전략으로 기병을 버리면서 적 마도부대 5개를 괴멸 시키는 전략으로 필자는 진행을 했다.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마도사에게 붙으면 상대는 한방 컷이다. 물론 아군 마도사도 말이다.

이후에 정면에서 우리의 마도부대을 이끌고 전투에 임했다가 상대의 후방 부대의 강함에 해당 전략은 폐기가 되었고 대도록 상대 후방부대와는 대결을 안하는 방향으로 숲으로 방향을 틀면서 방어적으로 하다가 주요부대가 정면으로 이동하는 것을 노려서 해당 부대를 격파하는 방식으로 겨우 클리어가 되었다.

죽으면 안되는 몇몇 부대가 있어서 그것을 관리하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니였다.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죽으면 안되는 부대가 존재해서 까다롭다.

2.4. 플레이시간


다시 플레이하는데 들어간 총 플레이시간은 13시간 36분이였다. 최고로 많은 시간을 소모한 전투는 역시나 대규모 전투가 있었던 7스테이지라고 할 수 있다. 그 전투가 백미인 것인가 싶다.

대규모 전투들에서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소모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플레이하면서 우리의 주요부대가 위험에 처하면 정말 화들짝 놀라게 될 것이다. 시간은 많이 소모했지만 과거의 묵은 아쉬움을 덜 수 있어서 다행인 시간이였다.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본의 아니게 여러 번 겪었다.

플레이를 하면 도적적인 과제에 정말 몰입하면서 플레이 하였다. 다만 한 스테이지를 끝내고 다음 스테이지가 두려워서 아니면 쉽지 않을 것 같아서 다시 시작하기가 어려워 지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전투 양상이 점점 불리하게 느껴지고 이거 쉽지 않겠는데? 이거 안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때 진행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줄어든다. 진행중에 몰입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그나마 저장을 여럿해두어서 그 부분을 붙들어 놓는 부분이 있다.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밀리기 시작한다. 불안해진다.

중독성 부분에서는 약간이나마 존재한다. 완벽하게 플레이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은 전투에 관해서는 다른 방법으로 플레이 한다면 더 나은 결과를 가질 수 있었을까 생각하게 되어서 말이다.

다행이도(?) 이러한 플레이어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인가 개발자들이 각 스테이지를 바로 눌러서 전투를 다시 해보게 하는 메뉴를 타이틀 화면에 만들어 놓았다. 그러한 마음이 있을때 플레이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결국은 주요 부대를 격파!

3.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마무리


쉽지 않은 게임이다. 재미있게 어렵다고 해야하나? 이건 클리어 했기에 말할 수 있는 것이라 하겠다. 필자는 이련류의 조금은 턴제에 부대 단위의 전투를 느긋하게 진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게임으로 100시간을 넘게 플레이한 ‘[PC게임 리뷰] 미남북전쟁 게임(Ultimate General: Civil War) 리뷰‘도 있고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구할 수 있다면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승리 이벤트가 떴다. 아슬아슬했다.

생각보다 그렇게 고민하지 않아도 재미있고 클리어 하는 맛이 있다. 정말 똑똑한 분이라면 이것이 뭐가 어렵다고 하고 금방 클리어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필자에게는 도전적이였다.

이 도전적인 게임을 한펀 플레이 해보는 재미를 알려주고 싶어서 이렇게 리뷰를 작성하고 있다.


애프터 데빌 포스 ~미치광이 왕의 후계자~ (After Devil Force) – 플레이 후라면 공감할 것이다. 좀 쉬자.

고맙다. 당신의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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